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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날-그런날에는
뮤직 조회수 : 490
작성일 : 2025-08-08 17:26:27
IP : 211.234.xxx.8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뮤직
'25.8.8 5:26 PM (211.234.xxx.84)2. 첫사랑이
'25.8.8 5:33 PM (118.235.xxx.73)이 앨범 사줬는데 ㅎㅎ
3. 어떤날
'25.8.8 5:38 PM (218.53.xxx.110)어떤날 어릴 때 한참 좋아했는데 마음이 맑아지는 음악들.. 하나기획 사단들 다 좋았어요. 그런데 이병우가 나경원 딸 대학 합격시킨데 눈감고 관여했대서 엄청 실망했었어요. 조동익은 나중에 제주도에서 장필순씨랑 사신다는 얘기도 있던듯. 그 시절이 그냥 지나간 것 같아요
4. dov
'25.8.8 5:56 PM (182.161.xxx.45)윗님 저도 이병우 내가 그린 기린 그림은 부터 흡수 몇몇 lp도 갖고 있는데 나경원때문에 ..사실 그의 음악세계와는 별개의 문제지만 그냥 마음이 시쿤둥해져서 잘 듣지않아요. 어떤날의 오후만 있던 일요일은 최고..
5. 어떤날
'25.8.8 6:07 PM (218.53.xxx.110)오후만 있던 일요일도 좋지만, 취중독백도 와..들을수록 진가를 알게 되었죠. 오보에 소리가 참 좋았던 앨범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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