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성수기라 1.5배 공제되는데
아깝긴 하지만 아이가 중요한 시기에 힘들게 미국가는 유학생이라 이번 한번은 편하게 가게 해주고 싶어요
어차피 유학생 귀국 출국 시기는 극성수기라
마일리지 많이 차감되는데
왕복이 나왔을때 쓰고 싶어요.
왕복을 원하는 시기에 맞추기 쉽지 않거든요
맹점은 겨울에 한국 올때는 이코노미라는거 ㅠㅠ
둘다 프레스티지면 좋겠으나
그냥 눈 딱 감고 남은 마일리지
아이의 좋은 출발을 기원하면서 써버릴까요?
아님 소멸되는거 아니니 다음 왕복 프레스티지를 노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