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심각해보여서 뭐가 있나요?
질문해보니 말안해준다고해서요.
유방 갑상선 복부했는데 쪼금 걱정되네요.
뭔가 심각해보여서 뭐가 있나요?
질문해보니 말안해준다고해서요.
유방 갑상선 복부했는데 쪼금 걱정되네요.
집중해서 보느라
절대 대답 안해줘요
나중에 담당선생님이
이야기 해주죠
제 경험상으로는요. 무슨 말할 거가 있을땐 물어보지 않아도 말 해주고요. 아무것도 없음, 물어봐도, 나중에 검사결과 나오면 그때 의사선생님에게 들으라면서 아무 말 안 해주고 그러던데요.
대학병원에서 검진하는데
유방초음파: 10년째 다니는데 한번도 암말 안해줌. 수술하기 전에도 암말 안해줌
갑상선초음파: 깨끗하네요로 끝
복부초음파: 지방간이네, 지방간이닷, 지방간 어쩔, 지방간... 지방간이란 단어를 한 15번쯤 반복
선생님마다 다른듯
대학병원에서 검진하는데
유방초음파: 10년째 다니는데 한번도 암말 안해줌. 수술하기 전에도 암말 안해줌
경동맥초음파: 암말 안해줌
갑상선초음파: 깨끗하네요로 끝
복부초음파: 지방간이네, 지방간이닷, 지방간 어쩔, 지방간... 지방간이란 단어를 한 15번쯤 반복
선생님마다 다른듯
일원 삼성에서 해마다 건진 받는데
초음파 보며 항상 얘기해주는데요???
이전 데이터랑 비교하며 설명해줘요
초음파상으로 확인 되는 건 지금까지 그래왔어요
그닥 이슈가 없어서 그랬을지는 몰라도
베드에서 설명 들었습니다.
초음파사가 하면 나중에 의사에게 들으세요~~이고요.
의사가 직접 하면 얘기해줘요.
저도 일원동 삼성의료원에서 두달전 유방 갑상선 자궁 다 봤는데
의사들이 하고 나서 얘기해줬어요. 근데 이제 유방 갑상선은 원래 하던 유방외과에서 그냥 보려구요. 여전문의가 촉진도 하고 유방초음파도 시간들여 되게 자세히 봐주는데 삼성은 20만원 넘게 받으면서도 짧게 보더라구요. 질문도 길게 안 받는 분위기에 엑스레이찍는 방사선사도 젊고 경력부족인지 찍는 게 별로였어요.
보통은 말을 안하지요 그런데 초음파 볼때 본인 가족 병력 있으시면 질문하세요
저는 몇 년전 가족들이 1~2년 사이에 담낭에 돌이 있어 두세명이 수술을 했어요
그럼 이건 유전 비슷한거잖아요
초음파 검사 하면서 아무말 없더라구요
그래서 가족들이 수술했다 담낭을 좀 자세히 봐달라 하니 그때서야 아~ 작은 돌이 있네요
아주 작았는지 잘 안 보였나봐요
다행히 수술할 필요는 없고 지켜보면 될 것 같다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담낭 자세히 봐달라고 말안했으면 아마 없다라고 나왔을거예요 (개인 병원 아니고 건강검진전문병원)
초음파를 영상의학 전문의가 직접봐주는 곳으로 가는데. 결과는 또 다른 내과나 다른과 전문의가 설명해줘요
검진센터에서 유방초음파보고 바로 얘기해줬어요
동네병원가서 진료 꼭 받으라구요
묻지도 않았는데 검진센터에서 유방초음파보고 바로 얘기해줬어요. 동네병원가서 진료 꼭 받으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