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은 7월 열대야일수 관측이래 가장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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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월 전국 평균기온은 27.1℃로 가장 더웠던 1994년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았다. 7월 서울 열대야일수가 23일로 1908년 관측 이래 가장 많았다.
결과에 따르면 7월 전국 평균기온은 27.1℃로 가장 더웠던 1994년(27.7℃)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았다. 평년보다 2.5℃, 지난해보다는 0.9℃ 높았다. 중순을 제외하고 상순과 하순에 극심한 무더위가 연일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