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이고
'25.8.6 9:48 PM
(125.178.xxx.170)
정말 할머니 주책이네요.
위로드립니다.
2. ㅈㄴㄷ
'25.8.6 9:49 PM
(183.103.xxx.126)
지문인식 잘 안되던데 할머니 주책이네요 ㅠ
3. ...
'25.8.6 9:50 PM
(14.4.xxx.247)
그냥 지문이 깊지 않은 체질이신거예요 저도 평생 사무직으로 살았는데 지문 인식이 잘 안되요 주책맞은 할매들은 잊어버립시다
4. 저도
'25.8.6 9:52 PM
(218.37.xxx.225)
지문인식 안되서 기계발급 못해요
고무장갑 안끼고 집안일해서 그런가싶은데
그런걸까요?
5. ㆍ
'25.8.6 9:58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노인 일자리
6. ..
'25.8.6 10:01 PM
(58.123.xxx.27)
저도 지문인식 안되서 무인발급 못받아요
설거지밖에 안하는데;;
7. QR
'25.8.6 10:01 PM
(223.39.xxx.69)
저도 기계에서 지문 인식 안되요.
지문 인식 안되는 사람은 모바일 신분증 발급받고 스마트폰에서 모바일 신분증 열고 QR로 인식하면 발급 됩니다.
지문 인식 잘안되면
모바일 신분증 열고 QR로 본인 인증하세요.
8. ...
'25.8.6 10:03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저도 지문인식 잘 안돼요.
피부가 얇은데다 건조해서 그런가 했어요.
9. 저두요
'25.8.6 10:06 PM
(180.228.xxx.184)
서류떼는건 어차피 안되서 창구가구요.
얼마전 여권 만드는데 거기서도 안되서 몇번은 다시 했나 모름요. 설거지 그까이꺼 쫌 했다고. 에잇
10. 투명 피부
'25.8.6 10:20 PM
(118.33.xxx.228)
저는 처음 주민등록증 만들 때부터
지문이 잉크?에 제대로 안 찍혔어요
피부가 진짜 얇아요
여권 만들 때도 진짜 애먹었어요
11. 저두
'25.8.6 10:59 PM
(1.228.xxx.91)
80대이지만 그 할마씨들..
참 와인 북 바가지..
저는 오래전 부터 지문이 잘 안 나왔어요.
나이 들어가면서 피부가 얇아진데요.
12. ...
'25.8.6 11:30 PM
(211.234.xxx.145)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황당한 그 사람들 얘기하고싶어하시는데
댓글은 왜 지문얘기만 ㅋㅋ
노인들 일자리,자원봉사 비슷하게 만든 자리인가본데
그런 오지랖, 시끄러움, 앞뒤없는 자기하고싶은 얘기 배설
다 젊은이들이 극혐하는 부분이죠
지문인식이 잘 안되시면 다른 방법이 있어요
이렇게 간결하고 품위있게 안내하면 안되는걸까요
퍼질러 놀러나온 양 헛소리좀 하지 말고요
정말 잘 늙고 싶네요.
13. 에고
'25.8.6 11:31 PM
(221.138.xxx.92)
주책바가지들이네요...
14. 노인일자리사업
'25.8.7 12:32 AM
(125.180.xxx.215)
노인인력센터나 노인복지관에서 보내요
동에 전화해서 말씀하세요
민원안내 잘 하라고 배치했지
히덕거리라고 조롱이 뭐래요
늙어도 알걸 알아야 해요
15. ㅇㅇ
'25.8.7 4:33 AM
(125.130.xxx.146)
전화하지 말고 홈페이지로 민원 넣으세요
그래야 처리 결과 알 수 있어요
언제 그랬는지 날짜를 쓰셔야지
그 할머니들이 누군지 알 수 있을 거예요
16. 노인네들
'25.8.7 6:47 AM
(203.81.xxx.18)
주책이다 하고 마세요
저도 무인기에서 해보니 안되서 다시 등록을 해야하나 생각한 적이 있는데 그냥 컴으로 되길래 말았어요
17. 손가락에
'25.8.7 8:38 AM
(220.65.xxx.29)
물기가 살짝 있어야 잘 됩니다.
매번 에러 나고서 알게된 사실.
핸드폰 지문인식도 똑같음
18. ..
'25.8.7 6:23 PM
(223.39.xxx.226)
글만 읽어도 너무 기분나쁘네요
원글님 욕보셨어요ㅜ
저도 민원 넣을 것 같아요. 이런 일자리 원하는 착한 할머니들을 위해
19. ...
'25.8.7 6:26 PM
(112.151.xxx.19)
모바일 신분증 하나 있으면 발급하기 쉬워요. 시간 없는데 지문으로 하다가 안에서 기다리다가 모바일 신분증으로 바로 신청했어요.
20. 인간성
'25.8.7 7:22 PM
(211.48.xxx.45)
인간성이 나쁜, 남들 비웃는 사람들 있어요.
그런 사람들이 도움될 사람에겐 엄청 아부 잘 해요.
강약약강에 체질화된 사람들이죠.
21. ..
'25.8.7 8:24 PM
(121.147.xxx.111)
일을 많이해서가 아니라
나이가 들어가면 할매가 아니더라도 지문이 닳는 것 같아요.
22. 저도
'25.8.7 8:47 PM
(117.111.xxx.57)
공공근로나 그런거 아닐까요?
해당 쥬민센터에 항의하세요.
저도 주부습진때매 지문에 선생겨서 기계 인식안되요
23. 00
'25.8.7 9:18 PM
(223.38.xxx.164)
주민센터 홈피 들어가서 불친절 신고 하세요
아무리 노인이지만 저런 사람 일하게 두면 안되요 아니면 재교육이라도 단단히 받게 해야지요
24. ...
'25.8.7 9:23 PM
(114.200.xxx.129)
진짜 주책 바가지들이네요 .. 주민센터에 항의를 하죠.ㅠㅠ 간도 크네요.. 저렇게 이야기 하면 민원 들어올것 같은데 단체교육 받고 싶은거지
25. ㅇㅇ
'25.8.7 9:49 PM
(23.106.xxx.14)
-
삭제된댓글
근데 은근히........
뭐 10대야 철이 없다 해도.. 10대도 당연히 있고..
성인인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에... 그냥 성격 자체가 그래서 저렇게 자기들끼리 처웃고
묻지말아야 할 거 묻고 그런 인간들이 있긴 해요 저질들
그리고 노인들도 알 거 다 알고 눈치 있어요 뭐가 그렇게 웃기다고 ,, 저건 그냥 수준 문제..
26. ㅇㅇ
'25.8.7 9:50 PM
(23.106.xxx.14)
-
삭제된댓글
근데 은근히........
뭐 10대야 철이 없다 해도.. 10대도 당연히 있고..
성인인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에... 그냥 성격 자체가 그래서 저렇게 자기들끼리 처웃고
묻지말아야 할 거 묻고 그런 인간들이 있긴 해요 저질들
그리고 70대 노인들도 알 거 다 알고 눈치 있어요('나'가 강해지고 옹졸해져서
애가 되어 문제인거지)
웃기지도 않은 일에 뭐가 그렇게 웃기다고 ,, 저건 그냥 수준 문제..
27. .....
'25.8.7 10:02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불량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