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도, 한덕수도, 이상민도 아무말없이 들어갔는데
김건희는 휘청휘청 아픈척하면서 죄송하다네요.
일평생 돋보이고 싶어서 불법을 불사하고 살더니
마지막 수사받을때도 원탑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네요.본인 말처럼 보잘것 없는 사람이
그 방면으로는 제일 성공한 인생입니다.
윤석열도, 한덕수도, 이상민도 아무말없이 들어갔는데
김건희는 휘청휘청 아픈척하면서 죄송하다네요.
일평생 돋보이고 싶어서 불법을 불사하고 살더니
마지막 수사받을때도 원탑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네요.본인 말처럼 보잘것 없는 사람이
그 방면으로는 제일 성공한 인생입니다.
휘청은 원래 저랬어요.
자기입으로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라 하기엔
지난 3년간 너무 설치고 다녔어요.
순방때마다 중앙에 서고 싶어하고 ㅎㅎㅎ
천년만년 그자리에 있을줄알았나
있을때좀 잘하지...
꼴~~~좋다 ㅉ
더 화가 나요.
사람들 진짜 순진하고 착해서 ㅠ
확..머리채를 잡고 싶네요.
연기하면서 나온다.
최순실 때 "ㅇㅂㅎㄴ"라고 크게 외친 아주머니가 그립네요.
시원했었는데...
김건희 “정대택, 어떻게 살벌하게 하는지 두고보라"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63637
정씨를 겨냥해 "그 사람 골로 갈 일만 남았다. 어떻게 죽나 보라 그랬지. 그 XX 다 거짓말이야"라고 조폭
이어 "우리가 검찰에 있어서, 공무원이라서 여때까진 못했지만, 이제 공무원 나와 가지고 하나하나 해갈 것"이라며 "내가 그랬잖아, 살벌하게 한다고. 두고 보라"는 말도 덧붙였다.
일부러 그러는 거에요. 전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에요. 하려고.
숨쉬듯 거짓말하는 거 계속 보고 있잖아요
그 바닦 쎈언니 아직도 기세등등 하네요.꼭 구속 시켜야 될 텐데요ㅡ 특검아 ㅡ 선택과 집중해서 빼박 증거 들이 밀어라!!!그래야 저게 무너진다
연기 하는중.. 조사받다가 혼절했다고 119타고 병원으로 실려나갈 계획은 아닌지 몰라요.
아무것도 아닌게? 대사 너무 웃겨요.
점쟁이들 좆아 불나방처럼 설치더니
결론이 개막장 오컬츠더냐?
미친것들.
동정심 유발하려고
아무것도 모르는 척 가식떨지 말아라. 얼마나 큰 금액을 전방위적으로 주도면밀하게 해먹었는지 보통 사람으로서는 상상이 안될 정도에요.
원래 휘청 휘청 ~건들 건들~
오늘은 손은 건들거리지 않고 얌전하게 걷네요. ㅋ
콜걸이 나라를 쥐고 흔들었네
평생 감옥에서 나올일 없어야
더럽게 모은돈은 국고환수
인생이 컨셉이죠
화장 옅게 하고 힘 없는 척~
눈 밑은 검게 멍?든 것 같고
볼은 빵빵하게 많이도 넣었던데
여전히 성형중독인게 난 아무것도 아녜요
또 거짓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