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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지옥 또 시작

조회수 : 4,365
작성일 : 2025-08-04 23:13:53

집안  꼴 보니  답답하네요 

돈도 없으면서 펑펑 쓰고 

 

IP : 61.105.xxx.17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후
    '25.8.4 11:17 PM (61.105.xxx.17)

    오늘 넘 자극적이네요
    칼들고 설치고 ㅜ

  • 2. 깊은
    '25.8.4 11:19 PM (175.117.xxx.137)

    얘기 들어봐야겠지만
    앞상황만 봐선 게으르고
    관리라곤 1도 안하고
    분노조절도 못하는
    돼지부부들 같아요.
    저런 인간들에게 기초수급 70만원은
    세금낭비입니다

  • 3. ㅁㅁ
    '25.8.4 11:22 PM (106.101.xxx.54)

    저런 거 보면 너무 답답하고 화나서
    안보게 되던데 꾸준히 보는 분들은
    저거 왜 보시는 거예요?ㅜ

  • 4.
    '25.8.4 11:23 PM (180.68.xxx.124)

    이런말하면 안되지만 저능아같고 저런인간들에게 세금을 주는 이제도가 참 … 답답합니다

  • 5. 어떡하면
    '25.8.4 11:23 PM (221.153.xxx.127)

    저리 본능대로 해맑은 뇌로 살아 가는 지
    그들만의 세상이 있어요.
    지금 저 여자는 지능이 좀 모질라지 않아요?
    휴대폰 결제가 청구될 줄 몰랐다니 참...

  • 6. 그니까요
    '25.8.4 11:26 PM (175.117.xxx.137)

    지 외식하고 쇼핑하는게 그럼 다 공짜인줄 알았나. 무슨 청구가 되는지도 몰랐다고
    그걸 변명이라고 하는지.
    차라리 저능아라고 밝혀지면 이해라도 하죠

  • 7. olive
    '25.8.4 11:30 PM (121.190.xxx.189)

    변기옆에 두는 김치통 보고 기함했어요..
    경계선 지능장애가 아닌지.. 의심되네요.

  • 8. 김지냄새
    '25.8.4 11:34 PM (175.117.xxx.137)

    맡으며 ddong싸고
    두 냄새섞이고
    김치뚜껑 위에 남자소변 튀고..
    우에엑 토나와요

  • 9.
    '25.8.4 11:48 PM (101.96.xxx.210)

    둘 다 경계선같아요 … 일반적이지가 않네요

  • 10.
    '25.8.4 11:53 PM (61.105.xxx.17) - 삭제된댓글

    김치 화장실 둑는거 진짜 깜놀했 ㅜ
    여자분 26살이라는데
    인형 안고 있고
    전화상담 대답도 잘 안되고 ㅜ
    배는 왜 저렇게 나온건지

  • 11.
    '25.8.4 11:54 PM (61.105.xxx.17)

    김치 보관 화장실 두는거 진짜 깜놀했 ㅜ
    여자분 26살이라는데
    인형 안고 있고
    전화상담 대답도 잘 안되고 ㅜ
    배는 왜 저렇게 나온건지

  • 12. 답답
    '25.8.4 11:56 PM (211.235.xxx.5)

    요즘 저런 젊은 쌍들
    많습니다
    한방인생요.

  • 13. 답답
    '25.8.4 11:56 PM (211.235.xxx.5)

    젊은 생들로 정정요

  • 14.
    '25.8.5 12:49 AM (112.146.xxx.207)

    3분만 봐도 알겠던데요. 둘 다 지능이 낮아요…
    이런 사람들이 결혼지옥에 나오는 게 맞나? 싶기도 해요.
    부부 한 사람 한 사람의 지능이나 교육 정도는 평균치인데 뭔가 서로 관계가 부딪칠 때 나와서 받는 심리상담, 부부 상담이 이 프로그램의 취지 아닌지.
    지능 문제 있는 사람들은 따로 다른 종류의 상담과 솔루션이 필요할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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