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 아이가 학교 앞 오피스텔로 독립을 해요.
베란다 없는 원룸형이예요.
방에 작은 드럼 세탁기가 있어요.
검색해보니 미니 건조기 사서 쓰거나 제습기를 사서 외출할 때 틀어놓고 간다고 하더군요.
아이는 건조기보다는 제습기를 사고 싶다고 해요.
여학생이다 보니 빨래 냄새 나는게 더 신경이 쓰여요.
자취하는 자녀들 빨래 건조 어떻게 하시나요?
9월에 아이가 학교 앞 오피스텔로 독립을 해요.
베란다 없는 원룸형이예요.
방에 작은 드럼 세탁기가 있어요.
검색해보니 미니 건조기 사서 쓰거나 제습기를 사서 외출할 때 틀어놓고 간다고 하더군요.
아이는 건조기보다는 제습기를 사고 싶다고 해요.
여학생이다 보니 빨래 냄새 나는게 더 신경이 쓰여요.
자취하는 자녀들 빨래 건조 어떻게 하시나요?
아예 빨래방가더라고요.
해가 잘들어서인지 빨래 마르는 걱정은 안해봤는데..
혹 해가 안든다면 제습기사야죠.
저희애도 제습기에 선풍기 돌리더라구요.
제습기를 많이 쓰는군요
제습기 사세요.
소형 건조기도.결국 그 습기가
방에 머무는거에요.
제습기~~ 필요 해요
건조기보다는ᆢ
울애는 룸안에 세탁기서 세탁,탈수끝나면
빨래건조대에 세탁물 잘널고ᆢ선풍기~
제습기틀고 ᆢ그렇게 말리네요
요즘은 에어컨 틀어놓고 있기도한다고해요
,
건조~~ 급하면 학교 원룸들 근처 빨래방가구요
(주말부부) 저희 남편은 실내건조 세제 써요 벌레들어올까봐 ㅡㅡ 창문 안열고 사는데도 냄새 안나더라구요 에어컨 무지 빵빵하게 틀긴합니다
제습기 좋아요
6월 말에 샀는데 완전 만족해요
제습기 하고
기본보다 탈수 1번 더 돌리고
선풍기 틀어두면 금방말라요
제습기 구매하고
빨래방도 가야돼요
실내건조 세제.쓸만해요 제습기 사기가 그렇다면
아이 둘다 원룸에서 자취하는데 실내건조 세제를 써도 날이 안좋으면 빨리 안말라요.
게다가 세제향이 몸에 안좋다고 해서 제습기 써요.
둘째 아이 원룸이 해가 잘 안드는데 제습기 쓴 후로 빨래도 빨리 마른다고 좋아해요.
선풍기 틀어놓거나 제습기요
빨래쪽으로 선풍기요.
건조대랑 선풍기 써요. 평소에 창문 항상 열어두니 냄새 전혀 없던데요.
제습기 틀어 놓고 외출
절대 안됨. 실외베란다에 안 두면 건조기에서 짜낸 습기가 실내에 쌓여 곰팡이 확 생깁니다.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제습기 사야겠네요.
제습기 꼭 컴프레셔 타입으로 사세요
캐리어같은데 15~18만원이면 삽니다
미니제습기는 펠리어?뭐시라냐
원리가 달라서
효과가 거의 없어요ㅠ
아이방에 샀다가 후회했어요
윗분 정보감사햐요 미니제습기 검색하다 댓글본.
타입 찾아볼께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