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싫어한다는 원글에
일등석 타고 리츠칼튼 ,포시즌에서 숙박하라고...ㅋㅋ
리츠칼튼, 포시즌 없는 곳도 많은데.
참 다양한 사람들이 이 작은 온라인 커뮤에 있다는 게 재미있어요.
여행 싫어한다는 원글에
일등석 타고 리츠칼튼 ,포시즌에서 숙박하라고...ㅋㅋ
리츠칼튼, 포시즌 없는 곳도 많은데.
참 다양한 사람들이 이 작은 온라인 커뮤에 있다는 게 재미있어요.
웃기려고 쓴 댓글 같은데.....
저는 양쪽 다 이해가 가는게
여행 싫다 이런 분들도 보면 은근 자부심이 있어요
거기까지는 좋은데 자꾸 여행 왜 가냐고 잘 다니는 사람을 후려치는 분들이 소수 있는데 그런 분들이 유독 목소리가 커요...... 그런 댓글도 꽤 많아요
그러니까 나름 최고로 괜찮은 거 다 해보고 그 소리 해봐라 이런 소리 나오죠
하여튼 여긴 여행 주제 글은 만선
ㅋㅋㅋ
최고급으로 하면 편안한 여행이 되니
아무래도 여행의 불만이 낮아진다는 뜻으로 쓴 것 같은데요.
악의가 있어서 쓴 댓글 같진 않아요.
편하게 다니면 여행이 좋아질 수 있다는 얘기 아니에요?
여행 실ㅎ다는 사람은 돈없다는 얘기죠 뭐
그냥 싫은 사람도 있구나하면 될껄
니가 뭘 몰라서 그래서
일등석 타봐라
리츠칼튼은 가봤냐 그런데 못가봤으면서
니가 여행에 대해 뭘 알아
편협하다 답답하다
뭘 알고나 말하라고 비아냥 대는 댓글들이 더황당한거 아니에요
왜 남들 생각이나 취향이 본인이랑같아야 하는지
머리가 돌대가리라 그런거죠
문맥도 못 읽어
이해력도 떨어져
그러면서도 지 말은 하고 싶고 ㅋㅋㅋ
"여행 너무 싫다"...도 그 글에 "여행 너무 좋다"..도
안 좋아 보이긴 마찬가지에요.
여행이 싫은건 다 귀찮고 싫어서인데
돈없어서라는 분 계시네..
비지니스타고 기사에
가이드까지 붙여주면 나두 간다
이고지고 아껴가며 몸테크하려니
그냥 방구석
동네한바퀴
이젠 하다하다 여행 싫다는 사람한테 부심이 있다고까지ㅉㅉ
중간 중간 댓 저런 꼴통 늘 등장
그깟 여행이 뭐라고
돈 없다는 얘기래
그냥 어디에 의미부여하며 사느냐 차이일뿐
네가 잘났냐
내가 잘났냐 할일도 아닌걸
여행싫어부심 느껴지는 분들 꽤 있어요.
난 이미 좋은데 다 다녀봐서 이제 지겹다. 여행 좋아하는건 아직 네가 별로 못다녀서다 이런 내용 자주 봅니다.
네가 좋은델 못가봐서 여행 싫어하는거다 부심이나 도낀개낀.
여행싫어부심 느껴지는 분들 꽤 있어요.
난 이미 좋은데 다 다녀봐서 이제 지겹다. 22222
그러니까 여행 싫다는 글에 뭘 몰라서 그래 가르치려드는 댓글 달지 않으면 되잖아요
어디갔드니 너무 좋더라는 여행글에
난 다 다녀봐서 이제 지겹다는 댓글 못봤어요
그러니까 여행 싫다는 글에 편협하네 뭘 몰라서 그래 가르치려드는 댓글 달지 않으면 되잖아요
어디갔드니 너무 좋더라는 여행글에
난 다 다녀봐서 이제 지겹다는 댓글 못봤어요
그러니까 여행 싫다는 글에 편협하네 뭘 몰라서 그래 가르치려드는 댓글 달지 않으면 되잖아요
어디갔드니 너무 좋더라는 여행글에
난 여행싫다 다 다녀봐서 이제 지겹다는 댓글 못봤어요
여행 싫어욧.
여행싫어부심 느껴지는 분들 꽤 있어요
22222
저포함 주변에 여행중독자 많은데 오히려 여행 좋아하는
사람은 여행부심 없고, 여행 못(안) 가는 사람들은
묻지도 않는데 먼저 여행 싫다, 재미없다 주절거려요
여행싫어부심 느껴지는 분들 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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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포함 주변에 여행중독자 많은데 오히려 여행 좋아하는
사람은 여행부심 없고, 여행 못(안) 가는 사람들은
묻지도 않는데 먼저 여행 싫다, 재미없다 주절거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