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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해결됬습니다. 내용삭제. 이런 경우 어찌하시겠어요?

거참 조회수 : 1,073
작성일 : 2025-08-04 08:43:37

 

 

 

 

 

 

 

IP : 118.235.xxx.12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8.4 8:53 AM (114.205.xxx.52)

    집 관리에 사용되는 기계가 원글님 소유면
    지적하셔서 외부로 못가져 가게 하시면되고
    집관리에 필요해서 관리회사에서 가져다놓은
    그회사 소유 기계면 딱히 뭐라 말 할 수 없는거
    아닐까 싶네요

  • 2. ㅇㅇ
    '25.8.4 8:56 AM (219.250.xxx.211)

    당연히 말씀하셔서 못하게 하셔야지요
    이게 왜 고민거리가 되는지 모르겠네요

  • 3. 000
    '25.8.4 8:58 AM (211.246.xxx.153)

    본인 소유면 당연히 거절하셔야죠

    당연히 말씀하셔서 못하게 하셔야지요
    이게 왜 고민거리가 되는지 모르겠네요222222

  • 4. 전
    '25.8.4 9:00 AM (221.138.xxx.92)

    왜 가만있어야 하는지 모르겠는걸요.

  • 5. ..
    '25.8.4 9:04 AM (211.234.xxx.11)

    한두번 빌려써봤더니 어라?이게 되네?싶어서 점점 더 욕심이 커지나봅니다
    지금 놔두면 이제 아예 본인집에 가져다놓고 쓸꺼에요
    어차피 매일 쓰시는것도 아니잖아요 필요하다고 말씀하시면 바로 가져가 놓으려고 했습니다 이러면서요
    원래 견물 생심입니다

  • 6. 브레이크
    '25.8.4 9:14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모를 거라고 생각하거나 알더라도 말을 안하니 괜찮다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내가 알고 있고 그거 잘못된일이다. 브레이크를 걸어주세요. 가장좋은건 사람을 바꾸는 것이죠. 집에 들이는 사람에게 꼭 해야하는 말인데도 불편한 말을 하면 결국 감정이 상해서 일할때 표가 나더라구요.
    사람을 바꾸지 못하더라도 우선 말은 해야합니다.

  • 7. 고민거리가
    '25.8.4 9:18 AM (118.235.xxx.124) - 삭제된댓글

    되는 이유는 윗분께서 말씀해주신것처럼 빈정을 상해하거든요.
    몇몇분께서 조언해주신대로. 말씀을 드려야겠네요.
    조언 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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