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가는 옷가게에서 사장이 그러는데요.
군대 간 아들도 있어요.
사람들이 누가 큰 아들 있다고 하겠냐 하는 소린 가끔 듣긴 했지만 딩크같다는 얘긴 저 분께 처음 들었거든요.
어떤 인상이었길래 그랬나 문득 궁금하네요.
자주 가는 옷가게에서 사장이 그러는데요.
군대 간 아들도 있어요.
사람들이 누가 큰 아들 있다고 하겠냐 하는 소린 가끔 듣긴 했지만 딩크같다는 얘긴 저 분께 처음 들었거든요.
어떤 인상이었길래 그랬나 문득 궁금하네요.
마른 체질에 관리한 느낌 ?
김이나가 딩크인데 그렇죠
아줌마스럽지않고 퍼지지않은 느낌?
결혼은 한건 확실한거 깉은데
자녀 이야기는 안하는 사람
꽃처럼 청초하게 늙은
덜 드센 느낌 애없는 느낌
자녀 이야기는 안하는 사람22222
결혼은 한건 확실한거 깉은데
자녀 이야기는 안하는 사람222222
저 미혼인데
저한테 사람들이 미혼이죠. 라고 물어보는데
왜 그런이야기를 하냐면
사생활 이야기를 거의 안하고 자식 이야기 거의 안해서 티가 났다고 하더라구요
생각해보면 기혼자들은 자식이야기 그게 걍 일상적인 이야기 속의 자녀 이야기라도
하긴 하더라구요
결혼은 한건 확실한거 깉은데
자녀 이야기는 안하는 사람222
결혼생활 이야기 먼저 안 하려고 하는데
저를 미혼으로 보기도 하더라구요.
나이 많은 미혼
우리 애는 우리 애 어쩌고 애 얘기를 잘 안해서
저도 아이없는거 같다고 하네요
아들 하나 애가 다커서 뭐 할말이 없거든요
사실 제 친구도 옷가게 하는데 그냥 말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