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떨까요.........
문열기가 무섭네요.. 요즘 헬스만 가고 산책로는 안나가봐서
어떨까요.........
문열기가 무섭네요.. 요즘 헬스만 가고 산책로는 안나가봐서
여긴 아파트옆 낮은 산이 있어 그런지
해지니 바람이 시원하네요.
저희 동네는 30도네여
내내 나가 걸었습니다. 9시반~12시 사이에 한시간 반쯤 만보.
수욜까지 극악무도 했고 목욜밤에 낮아진 온도를 느꼈어요
걷는 방향 바뀌었을 땐 살짝 시원한 바람도.
순간의 홀림이라 생각하고 각오 단단히 하고 좀 있다 나갈겁니다 ^^
서울인데 밖 꽤 시원해요. 바람이 불어요.
방금 운동장 돌고 들어왔어요 어제보다 낫네요 나가세요 고고~
저도 이번주 내내 걸었어요. 밤엔 그나마 나아요. 걷는 사람도 많고
마트 걸어가는 중이예요
더워도 나오세요~
밤에 걸으면 좋아요~
한시간 달리기하고 들어왔어요
생각만큼 덥지 않아요
해 없으면
걸을만 해요.
밤에 걷기 하는데 덥지만 걸을만해요. 들어와서 바로 샤워후 에어컨 앞에 앉으면 몸이 홀가분해져요
밤 8시에 운동하는 사람 엄청 많아요
저도 한시간 걷고 왔어요
바람도 불고 해도 져서 괜찮아요
항상 걷기했는데 소설을 정도 아닌데요
저도 이제 나가려구요
일부러 공포라디오 들으면서 걸어요
저 지금 계단오르기 하고 동네 두바퀴 뛰고 왔어요
그전에는 숨막히는거 같았는데
어제부터 좀 덜더운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