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프콘 중계해주는거랑 찰떡이더라구요.
정숙, 영철, 영호 이렇게 셋 남았는데 영호가 눈치채고 자리 비켜주는줄 알았는데
영식이를 데리고 나타나지 않나 그러면서 내 할일 헀으니 난 이제 간다 하고요.
영식이는 정숙이한테 너 여기서 뭐하고 있냐 들어가서 자라 하고
영철이가 정숙이한테 호감표시하고 있으니 이럴거면 너네 둘 나가라 하고
영수, 정숙이는 둘다 서로 좋아하는게 느껴지고요.
나솔사계는 옥순이의 누울래요?에 남자 반응이 넘 웃겼어요 ㅋㅋ
데프콘 중계해주는거랑 찰떡이더라구요.
정숙, 영철, 영호 이렇게 셋 남았는데 영호가 눈치채고 자리 비켜주는줄 알았는데
영식이를 데리고 나타나지 않나 그러면서 내 할일 헀으니 난 이제 간다 하고요.
영식이는 정숙이한테 너 여기서 뭐하고 있냐 들어가서 자라 하고
영철이가 정숙이한테 호감표시하고 있으니 이럴거면 너네 둘 나가라 하고
영수, 정숙이는 둘다 서로 좋아하는게 느껴지고요.
나솔사계는 옥순이의 누울래요?에 남자 반응이 넘 웃겼어요 ㅋㅋ
쉬크한것이
첨엔 건방지고 웃지도않아서 인상 별로다 했는데
점점 멋있어요 ㅋ
잘생겼어요.전 영수에게 빠짐요
외모 좋은데비해 성격은 좀 밋밋해서
매력이 반감되는것같아요
자기 감정파악, 자기 생각 정리도 잘 못하고
좀 답답한 스타일이요
청춘드라마처럼 설렘 포인트가 있었어요
정숙이 플러팅을 남발해서 비호감인데
여자들한테 무례를 밥 먹듯이 하던 영수가 신경쓰는 모습이 재미나더군요
간만에 연애프로그램같아서 좋았어요 ㅎㅎ
남자들이 잘생기니 여자들이 엄청 적극적인 것도 재미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