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한국만 빚내서 집을 사니 빚이 전 세계 2등이었군요.
우와...한채당 7천만원대라 계약금 정도 밖에 안되는 가격으로 한꺼번에 400채를 팔았다는군요.
한달만에 한화 1조원 수익이라니.
역시 이 지구상엔 인간계가 아닌 사람들이 많이 살고... ㅠㅠ
홍콩재벌이 중국정부 휘하에 있기 싫어 도망성 매물로 본다는데 우리나라에 적용 가능해요?
보시면 홍콩이 부동산 장기 침체란 말이 여러 번 나옵니다.
그만큼 부동산 별루라 생각하니 그리 한 결정아닐까요?
400채, 어마어마 하네요
저런 사람들이 있으니 홍콩집값이 상상초월
한국시장이 그 다음이죠
눈에 보이네요. 폭락할게
그럼에도 사수하려는 투기꾼들
애쓴다고 등두드려주고 싶네요.
부동산 거품 꺼지게 정부에서 방치했고 한국은 윤가 때 꺼질까봐 부양했죠
한국 차례네요.
강남 집값 평당 이억이 말이 안 되죠.
한국도 급등지역부터 하락하겠네요
일본 중국 홍콩 다 부동산 불패신화 어마어마 했던 곳인데 지금 다 무너졌죠
한국 차례입니다
출산율 0.6프로인데 무슨 부동산...
우리도 하락기인데 부양책으로 빚더미를 더키움
더크게 터지는거
한국도 벌써 거품 꺼지고 정상화 되어야 했는데 윤도리가 억지로 부양해서 이렇게 된거죠
거품은 반드시 꺼집니다
홍콩은 중국 반환 되면서 망
중국은 공산주의. 한국과 비교해서는 안 됩니다.
차라리 미국 부동산이랑 비교를 하세요.
미국과 비교하라 하면 우리는 벌써 반토막 이상 나야해요
소득은 두배 이상 차이 나는데 집값은 미국과 비슷합니다
이러니 국민들이 어떻게 살아요?
우리도 진작 하락기였는데 부양책
부양책이란게 결국 빚으로 떠받치란거뿐이고 빚내는거도 한계치고
그냥 그렇게 빚더미만 커지다 지금은 하락
우리나라도 수도권 일부 지역
지방은 하락이 심해요.
서울도 특정 지역만 계속 오르고요.
일부만 오른 걸로 부동산 올랐다고 난리칠 필요는 없죠.
한국 평균은 떨어졌을듯요. 분당이 잠실 반값이던데요.
미국과 비교하면 집값 말이 안되죠 .소득평균이 거의 세배 차이나는데
미국도 서울 도심 뉴욕 도심이랑 비교해야죠.
부산은 LA랑 비교하고요.
미국도 가난한 지역 많아요.
완다파산? 이후로 80%까지 폭락한곳도 많음.
2023년도 버블 터졌음.
헝다, 완다 사태? 이후로 80%까지 폭락한곳도 많음.
송도도 많이 빠졌어요.
으로 집값 양극화가 심해졌죠
송도는 워낙 많이 빠지기 시작했던 지역이구요
서울서 거리도 멀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