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면적으론 다정하지만,
속으론 미묘한 불편함과 경쟁심을 감추고
유지하는 스타일.. 어떻게 생각 하세요?
이런 사람들은 피해의식, 열등감을
예쁜 포장지(말로 꾸미고 감추고)로 싸서
친근한 척을 하더라구요.
일부러 상대를 칭찬해놓고
상대가 기분 좋아서 하는 말을
속으로는 비웃고 까내리고 하죠.
그런데 지켜보면 다 티가 나요.
표면적으론 다정하지만,
속으론 미묘한 불편함과 경쟁심을 감추고
유지하는 스타일.. 어떻게 생각 하세요?
이런 사람들은 피해의식, 열등감을
예쁜 포장지(말로 꾸미고 감추고)로 싸서
친근한 척을 하더라구요.
일부러 상대를 칭찬해놓고
상대가 기분 좋아서 하는 말을
속으로는 비웃고 까내리고 하죠.
그런데 지켜보면 다 티가 나요.
있어요 그런 사람.
뒤에 가서는 막 뒷얘기는 하고 싶은데 본인은 착한척 하면서 마지못해 말하면서 판깔고 남들이 덥썩 물기를 바라는...
왜 그러는 거에요.?
그런사람 하나 알아요
사주봤더니 본인 속이 부글부글한 명식이더라고요
모르겠어요. 그냥 그 사람 성격인거죠.
전 좀 거칠어도 앞뒤 똑같은 포장안하는 성격의 사람이 편하더라고요.
저런 사람들은 한번 생각하고 대하게 되서 피곤...
그런 성격을 단순하게 표현하는 말이 있담ᆢ뭐가 있을까요..
사람 마음이 바닷속 같아서...
어찌 다 알 수있겠어요.
본인 마음을 본인도 모르는걸거예요.
샘은 많은 천성인데
곧 죽어도 교양있는 척은 못버리겠고
속물적 기준이 남들에 비해 강하달까
그런 사람들이 착한척 좋은 말만하며
좋은 사람으로 점수 받는데
그거 시간 지나면 다 드러나요.
상당히 많지 않나요...ㅎㅎㅎ
예쁜말로 포장 안하고 솔직하다면서
면전에서 무례를 범하는 사람도 있죠.
저는 무례하지 않게 선을 지키는 사람이 좋아요.
욕망이 없는 사람은 없겠지만,
남이 비웃거나 까내린다고 생각하는 건 본인의 착각일수 있어요.
예쁜말로 포장 안하고 솔직하다면서
면전에서 무례를 범하는 사람도 있죠.
저는 무례하지 않게 선을 지키는 사람이 좋아요.
욕망이 없는 사람은 없겠지만,
남이 비웃거나 까내린다고 생각하는 건 본인의 착각일수 있어요
222222222
사람 속 다 꿰뚫고 다 안다고 착각하고 결론짓고 글쓰는 사람도 있는데요 뭐
위선도 가치가 되는 세상! 띠용띠용!!!
속은 아닌데 겉으로 착한척 하는 것도 힘든 세상이라네요.
전 그냥 포장지 좋으면 좋다.
내용물이 허접해도 포장이 이쁘니 좋다.
포장지 허접한데 내용물 훌륭해도 좋다.
포장 허접 내용물 허접... 관계단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