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ㆍㆍ
'25.8.1 7:44 AM
(14.5.xxx.143)
오
감사해요
저는 가슴도 빼야하니2주만 딱 해봐야겠어요ㅎ
2. ...
'25.8.1 7:46 AM
(220.75.xxx.108)
님은 원래 날씬하셨구만요.
저는 작년 11월부터 공복에 걷기를 했는데 워낙 지방비축분이 많아서 가슴은 더워지고 나서부터 빠지더군요. 원래 트리플a컵입니다ㅜㅜ
배부터 들어가는 건 저도 똑같았어요.
3. 출근전에
'25.8.1 7:46 AM
(220.78.xxx.213)
50분을...
계단 한개 올랐다 내렸다 빠르게 십분만해도 충분
4. 맞아요
'25.8.1 7:48 AM
(106.102.xxx.89)
힘들지만 하고나면 효과 짱이졍
D컵이라 운동해도 C컵 되는 건 안 비밀 ㅋㅋ
지금 뭐 먹으려다 말고 운동합니다!
의욕 일으켜 주셔서 감사 ㅎ
5. ㆍ
'25.8.1 7:48 AM
(14.44.xxx.94)
가슴살 빠진다니 혹하네요
감사합니다
6. 잘될꺼야!
'25.8.1 7:50 AM
(58.230.xxx.243)
156에 48~49 인데 살뺄게 어디있나요?
7. 아
'25.8.1 7:58 AM
(183.99.xxx.254)
-
삭제된댓글
저는 살빼려는 목적보다 유지 목적이고
아침에 부지런히 걸어야 밤에 잠을 잘자요.
그래도 나이가 있어서 아랫배가 살짝 볼록 있었는데
날더워 공복으로 좀 걸어다고 없어져서 신기해서요.
8. 저도
'25.8.1 8:20 AM
(118.38.xxx.134)
성인병 전단계라 작년에 유산소운동, 식단조절 예를들면 음료, 밀가루, 설탕이런거 안먹었어요. 살이 너무빠져서 지금은 살찌우려해도 안됩니다 ㅠㅠㅠㅠ
지금은 밀가루는 가끔먹어요. 근데 안돌아옵니다.
살빼고싶은분 유산소, 식단조절 한달만해보세요
훅 빠집니다.
9. 쩝
'25.8.1 8:21 AM
(118.235.xxx.22)
156 48 49가 왜
10. 나도해야지
'25.8.1 8:44 AM
(58.78.xxx.168)
가슴살은 가만히 있고 종아리 허벅지만 빠졌음 좋겠는데..
11. 저도
'25.8.1 8:54 AM
(110.12.xxx.42)
156에 48,49인데 살짝 통통해요
전 특히 하체가 좀 더 통통…중년이 되니 운동을 해야 유지가 되고 방심하면 금방 1키로 늘더라구요
12. oo
'25.8.1 9:10 AM
(39.7.xxx.171)
중년에 공복유산소 조심해야해요. 근육도 같이 빠짐
13. ...
'25.8.1 9:26 AM
(175.209.xxx.151)
여름 공복은 진짜 위험해요. 시원해지면 공복하세요. 탈수 저혈당쇼크 올수도 있어요.
14. ㅇㅇ
'25.8.1 9:28 AM
(125.130.xxx.146)
밀가루도 안먹고 음료도 안 먹고
헬스도 하고 있는데
몸무게는 늘었어요
15. 전
'25.8.1 9:29 AM
(220.72.xxx.2)
실내싸이클 해요
한달째 ~~
16. 저는 상체 빈빈약
'25.8.1 9:52 AM
(211.213.xxx.201)
하체 튼~~~~실인데
공복 걷기 50분 하는데
양극화가 더 심해지네요ㅜㅜㅜ
시간이 딱 그때만 되는데ᆢ
17. 공복
'25.8.1 10:14 AM
(182.209.xxx.17)
공복 유산소가 살 잘빠진다고 해서
몇번 시도했는데 그때마다 울렁거리고 토할거 같아요ㅠ
저녁 유산소는 곧잘 하는데
꼭 아침 공복에 하면 어지럽고 미식거려요 왜 그럴까요
18. 저는
'25.8.1 10:18 AM
(134.75.xxx.28)
아침에 운동하면 하루가 힘들어요 저녁 운동이 맞는듯
근데 유산소하니 가슴살이 너무 빨리 빠지네요 ㅜㅜ 뱃살보다요
19. ㅇㅇ
'25.8.1 8:27 PM
(1.231.xxx.154)
그렇군요 근데 의지가 필요해요 공복운동은 젊을 때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