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밥이나 오분도미 칠분도미 이런걸로 요즘 많이 드시나요.
아님 백미에 다른 잡곡 섞어 드시나요.
그냥 완전 백미로만 먹는 집이 여전히 많을까요?
현미밥이나 오분도미 칠분도미 이런걸로 요즘 많이 드시나요.
아님 백미에 다른 잡곡 섞어 드시나요.
그냥 완전 백미로만 먹는 집이 여전히 많을까요?
솥뚜꼉 운전자인데
매달 다르게.
현미 찰보리 귀리
완두콩.검은콩 흑미 팥 병아리콩등듬..
밥짓는 재미 와 식감을 동시에.
이런식으로 맛을 들여서인지
완전 백미밥은 싫어해요.
현미는 소화가 좀 그렇고 서리태같은건 나날이 너무 비싸지고
사고보니 좁쌀도 미국산?그런데 뭐랄까 보드라운 구수한맛은 떨어지고
그냥 가성비 렌틸로 정착입니다
현미
흑보리 노랑보리
귀리 검은콩 섞어서 밥해요
오랫동안 현미 100프로 먹었는데 나이드니 소화가 안되어 백미2 랜팅콩1 먹어요.
백미로만 해 먹어요
입맛도 없어서 잡곡까지 섞인건 더 싫어요
얼음과 찬 물에 흰 쌀밥 넣고 말아 그냥 훌훌 마시면
그나마 요기되고 더위가 가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