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hMegTJZJio?si=H8Ne0UBn9QlHtebP
장인수 기자 얘기 들어보세요
최은순과 얽힌 검사가 45명인데
조남관 전 대검차장(추미애가 발탁한 검사)은 최은순의 비리를 송파경찰서가 밝혔는데도 덮은 검사...
신성식 검사는 순천에서 민주당으로 출마하려고 했었다네요. 이 자가 정대택씨에게 서류에 도장이 없는데도 있다고 우긴 검사래요
조남관, 신성식은 민주당에 들어와 출마를 하려고 하나봐요
최은순의 돈 냄새를 맡고 최은순은 너무 억울하다며 판사에게 탄원서까지 써준
한기식 검사도 있고..
아.. 진짜 검사고 판사고 다 썩었어요.
장인수 기자 말이 최은순 사건 하나만 들여다봐도 얽힌 검사가 45명인데
다른거 파면 얼마나 많겠냐고..
댓글을 보니 특검에 김충식 검사도 들어갔다는 소문이...
검찰개혁. 사법개혁 제대로 해야지
어설프게 했다간 하나마나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