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프렙산으로 3번 했는데 힘들지만 중간중간 사탕 도움받아 잘했어요
기존에 종합검진 받는 병원이 수리로 올해 검진을 못한다고 해서
다른 병원 알아보니 그곳은 플렌뷰산하고 오라팡을 쓴다고 하네요
쿨프렙산도 힘들지만 그나마 괜찮았는데
검색해보니 플렌뷰산은 더 먹기가 힘든 것 같더라구요ㅜㅜ
혹시, 쿨프렙산, 플렌뷰산 둘 다 해보신 분들 어떠셨나요???ㅜㅜ
쿨프렙산이나 플렌뷰산이나 비등비등하면 플렌뷰산 해볼까 하는데..
쿨프렙산보다 플렌뷰산이 더 힘들면 오라팡에 도전해 봐야 하나.....
넘 고민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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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은 쿨프렙산으로 하다 힘들어서 오라팡을 받아 왔다는데
알약이 도저히 안 넘어가고 속도 울렁거리고 쿨프렙산보다 더 힘들었다고
오라팡은 절대 아니라고 하는데..
검색해보면 가루보다 차라리 오라팡이 낫다는 분들도 있구요.
알약 잘 못 드시는 분들 오라팡으로 잘 하셨는지요~~
알약 반으로 쪼개서 복용해도 될까요~
가루약보다 알약이 나중에 화장실가서 비울때 더 힘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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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렌뷰산, 오라팡 둘 다 해보신 분들은 어떠셨나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