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식 했으면 됐지 임명식은 또 뭐랍니까
여기에 있는 민주당 지지자 들이야 뭔들 좋겠냐 그래서 윤은 등등으로 댓글 달릴거 뻔 하지만 솔직히 이해도 안가고 거부감 듭니다
8.15 광복절 행사에 본인 임명식 그것도 있지도 않은 엉뚱한 행사 만들어서 왜 끼워넣나요.
취임식 했으면 됐지 임명식은 또 뭐랍니까
여기에 있는 민주당 지지자 들이야 뭔들 좋겠냐 그래서 윤은 등등으로 댓글 달릴거 뻔 하지만 솔직히 이해도 안가고 거부감 듭니다
8.15 광복절 행사에 본인 임명식 그것도 있지도 않은 엉뚱한 행사 만들어서 왜 끼워넣나요.
취임식 언제했어요?
님 아이피야 다 외워지는 아이피고~~
난 우리 대통령 일 넘 잘 해서 더 뭐라도 해주고 싶구려~~~~
취임식 안 했잖아요.
대통령 선서만 하고요
취임식을 했나요?
취임식 언제 했어요? 선서만 했지~!!!.
왜요
K- 임명식으로 전세계에 홍보도 되고 좋을거 같음
취임선서만 한거 아닌가요..
취임식 생략하고 안했는데
무슨 소리에요?
추가로 머 임명되나요?
그건 광복절 기념식에 참석하는 애국지사들을 들러리 세우려는 의도
했움 됐지요
나라를 쥐락펴락 민주당은 뭐든지 드럽게 시끄러워
누가 나와서 나의 대통령으로 임명합니다 이런다는데 그거 완전 오글오글
윤가놈이 국민임명식 하고 똑같은짓 했다 생각해봐요 개소름
뭐는 거부감 없을까 ㅎㅎㅎ
윗댓 웃기네
근혜 윤가만큼 시끄러울까 ㅋㅋㅋ
계엄을 해고 국힘 지지하는 할머니들 정말 싫어요
계엄을 해도 국힘 지지하고 민주당 욕하는 할머니들 정말 싫어요
선서했으면 그게 취임식이죠.
선서만
했움 됐지요
나라를 쥐락펴락 민주당은 뭐든지 드럽게 시끄러워
222222222222
이게 민주당이니 조용했지 아니면 게시판 도배 했을거에요
내로남불당
약식으로 했잖아요.
여의도에 전광판 띄워서 생중계도 하고
그랬으면 됐지
문통도 않했어요.
지금 관세로 나라가 어찌될지도 모르는데 지 혼자서 자기 잔치 셀프 준비하고있다는게 말이 되나요.
뭘좀 까내리고 싶으면 적어도 좀 알아는봐야지
ㅉ ㅉ 무식이 2찍의 자랑인가.
계엄 전 윤가놈이 했다고 봐요 이 놈이 돌았나 싶고 거부감 들었을걸요
대통령 임명식을 한다는건가본데..
그걸 왜 8.15에 하나요.
그날은 다른이를 기념해야하는 날이에요.
다른날을 고르셔야지..예의가 없네
원글은 오바육바쌈바란 생각이 드네요
오늘 아침 김건희 글에 댓글을 달려다 검색을 해보니
우와 최은순 장모년이 거의 판사들의 대모 판사들의 포주에요
80년대부터 뭐 전두환 이순자끕으로 사기를 처먹다 처먹다 대한민국을 레버리지로 사기를 치는데 ㅡㅡ
아니 그건 뭐 두고 임명식이 오바요?? 육바쌈바 썅썅바같은
소리하고 앉았네
윤썩렬 돼지색히가 신라호텔영빈관에서 지들끼리 돈써가며 처먹을때 초대받은 멤버아님 입다무셔
약식으로 했잖아요.
여의도에 전광판 띄워서 생중계도 하고
그랬으면 됐지
문통도 않했어요.
지금 관세로 나라가 어찌될지도 모르는데 지 혼자서 자기 잔치 셀프 준비하고있다는게 말이 되나요.
222222222222222222222
이재명이고 지지자들이고 유난해
지들만 맞다며 지들만 예외래
마음에 들어야 합니까. 별... 할만하면 하는거지.
25년 오마이뉴스기사일부
[삼부토건 조남욱 호텔 6층과 23층에 초대받았나요]
https://omn.kr/2ej32
어느 날 한 선배로부터 "조남욱과 삼부토건에 대한 자료를 엄청 많이 가진 분이 있다"라는 얘기를 들었다. 그 선배에게 '그분'의 연락처를 받아서 연락했고, 오래된 고려대 앞 주점인 '고모집'에서 처음 만났다. 그가 이번에 을 쓴 김영석 삼부토건 열린노조위원장이다.
김영석 위원장은 한국외대 법대를 졸업하고 국내 건설업 면허 1호기업(1962년)인 삼부토건에 1997년에 입사해 현재까지 28년 동안 근무하고 있다. 특히 민주노총 삼부토건지부 수석부지부장과 열린노조위원장을 지내면서 소유주였던 조남욱과 그의 후계자들에게 관심을 갖고 관련자료를 꼼꼼하고 치밀하게 수집하고 축적해 왔다. 그가 오랫동안 수집하고 축적해 온 자료에는 조남욱의 휴대용 일정표, 연도별 명절 선물 명단, 검사 관련 일정표와 명절 선물 명단, 조남욱의 미공개 사진들, 검찰 진술서, 관련부서의 내부문건 등이 망라돼 있었다. 이와 함께 삼부토건이나 라마다르네상스호텔에 근무한 내부 직원들과 전화하거나 직접 만나서 녹음한 자료도 있었다.
이렇게 김영석 위원장이 오랫동안 수집하고 축적해 온 자료 덕분에 나는 지난 대선 시기에 '장모-조남욱-양재택 관계', 김건희가 윤석열을 소개해 준 사람으로 지목한 '무정스님'의 정체, 윤석열을 포함한 '조남욱 리스트', 윤석열의 40년 후원자이자 '문고리' 황하영 사장의 정체, 윤석열-황하영-장모-조남욱 관계, 조남욱과 '쥴리 의혹', 파주운정지구 개발사업과 관련 '검사 윤석열'의 봐주기 수사 의혹 등을 보도할 수 있었다. 이 기사들을 통해 드러난 조남욱과 윤석열의 관계는 한국 재벌과 검찰 권력의 공생 관계, 유착 관계를 보여주는 수많은 사례 중 하나일 뿐이다.
이를 증명하듯 조남욱 관련 자료에는 김경한(법무부 장관), 명노승(법무부 차관), 정상명(검찰총장), 김각영(검찰총장), 김진환(법무부 감찰국장), 최환(법무부 검찰국장), 최교일(법무부 검찰국장), 이종백(법무부 검찰국장), 이건개(대검 공안부장), 유창종(대검 중수부장), 안강민(대검 중수부장), 서영제(서울중앙지검장), 남기춘(서울남부지검장), 정진규(인천지검장), 양재택(서울 남부지검 차장) 등 당시 쟁쟁했던 전·현직 검사들의 이름이 등장한다. 이들은 대부분 '서울대 법대'와 '충청도' 출신이다.
이들은 조남욱과 식사나 골프 라운딩을 함께했고, 명절이나 연말·연시 때마다 선물과 연하장을 받았다. 김각영, 이건개, 안강민, 최교일, 정진규, 양재택 등은 삼부토건이나 자회사의 법률고문으로 활동하며 고문료(월 100~500만 원)를 챙겼고, 안강민 전 중수부장은 윤석열 장모의 변호사였다. 건설 재벌 총수가 이렇게 전·현직 검사들을 세밀하게 관리하고 활용했고, 윤석열을 비롯한 수많은 '잘 나가는 검사들'은 이렇게 조남욱과 관계를 맺으며 정치적·경제적 이익을 주고받았다. 김영석 전 위원장은 취재 당시 내게 이렇게 말했다.
"조남욱 전 회장의 후계자였던 아들은 몇몇 직원들에게 '뒷날을 대비하는 차원에서 부친과 내가 그렇게 하는 것'이라고 얘기했는데, 아무리 그렇다 치더라도 너무나 많은 전관들(현직 검사들이나 검사 출신 인사들)을 관리했다. 지금 와서 미루어 짐작해 보면 재벌 2세이자 보수 정치계의 원로였던 조 전 회장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막강한 권력은 검찰이라고 생각하고, 그 권력을 부당하게 이용해 사적인 이익뿐만 아니라 경제·정치 등 모든 분야에서 자신과 기업의 부적절한 처신에 많은 도움을 받고자 했던 것 같다."
"법조 카르텔의 실상 널리 알리는 것이 시급한 과제였다"
▲ 삼부토건은 1973년에 서울 중구 서소문동 소재의 검찰종합청사를 준공했다. 김영석 위원장 제공
왜 8.15광복절에 하겠어요
숟가락 올리려고 하는거지요.
이순신.세종대왕.정조.예수라잖아요
이제 독립운동도 했다고 하려나보네요
다른이 기념보다는 그날을 내날로 기념하는게 더 중요한 인물. 그리고 국민 임명식?
임명식이면 임명식이지 국민 임몀식은 뭐야?
대통령 임명식이든 취임식이든
해야 하고
8.15는 더 의미가 있지
남의 나라 국가 행사에 괸심 꺼라
석열이가 잘했어봐
좀 잘하지
나라말아먹으려도 토해낸 당
윤석열이 취임식으로 33억 쓸 때
용산에 가서 피켓들고 항의 시위한거 아니면
이런 글 쓰지마요
생각이 들면 샹각먼 하시지 ㅋㅋㅋ 굳이 욕먹고싶어서 게시판 글쓰는 수고까지 ㅋㅋ
불안하니까 자꾸 보여주기식 쇼에 집착하는거죠.
북한에서 잘하는 대중 선동 쇼!
생각이 들면 생각만 하시지 ㅋㅋㅋ 굳이 욕먹고싶어서 게시판 글쓰는 수고까지 ㅋㅋ
그런거 할 필요가 있을까 싶긴 합니다
하려면 처음에 했어야 했을거 같고...
중간에 글과 관련없는 내용의 긴 댓글 단 사람은 혹시 문맹인가요.
내란수괴 체포하고
내란 진압 중이고
헌법체제 수호, 나라를 바로 세우는 중
8.15
의미가 깊다
그동안 취임식 안 했다고 우쭈쭈 하며 물고 빨고 한 사람들 어쩔!
그죠.. 이래야 내로남불당이지
누가 아니랄까봐
그동안 정의니 선이니 포장하느라고 애썼네
괜히 썩열이 욕했다. ㅋㅋ
공무원들 고생시키고 뭐하러 쓸데 없는 짓 하는건지
취임식만 하면 된거지. 불안하니까 자꾸 뭔가 보여주기쇼 집착하는 거
맞는 것 같네요 대부분 국민들은 싫어할 듯. 지지율 더 떨어지죠.
비교하는 거 웃기네요
동네 문방구 아저씨도 석렬이보다는 나을텐데.
비교대상이 석렬이 밖에 없나 봐요.
님이 오바 육바입니다
질투와 시기는 뼈를 마르게 한다.
- 성경 말씀 -
양
윤가놈 취임식에 수만명 초대해서 성대하게 했지?
신라호텔 영빈관 빌려서 파티했지?
수십억을 취임식에 쓰고
청와대 옮긴다고 수천억 쓰고
양심 좀 있어라 알바야
꼬투리무새들 또 판벌리네
윤석열 때도 그렇게 뭐든 꼬투리 좀 잡지 그랬어요? ㅉㅉ
길이길이 남을꺼에요
국민들 지금까지 개고생
이승만도 까이는데
석열이라고 피해갈수 있을까
꿀떡한 돈이나 추징하길 민주당
빛의 혁명으로 내란을 중단시키고 새로이 세운 정부이니
더욱 의미있는 행사로 만들어야 합니다.
더위먹었나.. 취임식을 언제했어요? 인수위도 없이 대통령 집무실.. 볼펜한자루 없이 무덤으로 만들놨는데..
비평과 비난을 구분 못하는 아몰랑 싫어 할머니들
국힘쪽의 시선으로 보니까 다 못마땅해보이는 거예요.
김대중대통령때 취임식에 마잭왔었어요.
윤석열땐 무려 명태균
지인 사회 여러 각층대표자들 불러 정식으로 해야죠.
우리나라 대통령인데 ㅋ
섬나라 원숭이 dna 2찍들 못생긴것들이 마음도 추악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들수록 스스로 언행을 돌아봐야 하는 것이죠. 내 감정과 내 맘이 비판의 기준이 되어서는 안되요. 그건 그냥 비난을 위한 비난이 되는 것이니까요.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today/article/6722192_36807.html
기사에 있는데요.
뭔 임명식을 또해요.
단독] 김건희 가족 남양주 땅 인근, '그린벨트' 대거 풀렸다
[가족의 영광⑪] 윤석열 정부 들어 남양주왕숙 신도시 주변에 계획 추가... 두 가지 우연
https://omn.kr/289vm
단독] 윤석열 장모 "100억 잔고증명 위조, 또 있다" 법정 증언
[가족의 영광⑨] 최은순 "수백만 원 주고 만들어...그 후 돈 아끼려 김건희 지인에게 부탁"
https://omn.kr/283nz
이제까지 알려진 최씨의 잔고증명 위조는 2013년 4월 1일(100억 18만 5470원), 같은 해 6월 24일(71억 8510만 5470원), 8월 2일(38억 8510만 5470원), 10월 11일(138억 8510만 5470원) 등 네 차례로 모두 신안상호저축은행 명의로 이뤄진 것이다. 이는 최씨의 요구로 김건희 여사 지인인 김아무개씨가 위조했다. 최씨의 '공범' 김씨는 1심에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고 항소를 포기했다.
결국 최씨는 문제가 된 것 이외에 위조 잔고증명을 김씨가 아닌 부동산 사무실을 통해 만들었다고 법정에서 자백한 셈이다. 도촌동 땅 차명 매입 관계자 역시 와 만나 최씨의 증언에 대해 "최은순씨가 김씨에게 잔고증명 위조를 부탁했던 건 수수료를 아끼기 위해서였다"고 밝혔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김건희 엄마 나를 만나 업그레이드"...검사장 독대한 락천 선생
[가족의 영광⑤] 검찰 고위직과 '도자기 교류'... 최은순과 사업파트너, 패밀리로 언급
https://omn.kr/277fc
이런 네트워크는 정치권에도 형성됐던 것으로 보인다. 그 대상은 주로 충남 지역 정치인들이었다. 김 원장이 검찰 조사 과정에서 친분을 밝힌 정치인으로는 전두환·노태우 정권에서 총무처 장관을 역임한 전 서울시장(충남 아산 출신), 충남 공주 출신으로 시의회 3선을 했던 전 시의원 등이 있었다. 또한 김 원장은 자민련과 민자당 소속으로 4선을 했던 국회의원(충남 당진 출신)이 이끄는 '목요포럼'에도 최은순씨와 정기적으로 참석했다고 밝혔다.
김충식 : "저와 고소인(최은순)은 평화외교 안보포럼 회원으로 매주 목요일 아침에 포럼회가 열리기에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일주일에 한 번 씩은 만납니다." (2004년 1월 8일, 최은순씨와 정대택씨 법적 분쟁 과정에서 김충식 원장의 진술)
"내가 부가가치 많이 내서 명신이 엄마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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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식 원장이 윤석열 대통령 장모 최은순씨 덕분에 갖게 됐다며 고마움을 표시(기사 본문 참조)한 부동산은 대우레이크월드 아파트 16○○호다. 대선 국면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최씨의 차명 소유 의혹을 제기했고, 국민의힘은 김 원장 자금으로 구입한 것으로 어불성설이라 반박한 바 있다. 대우레이크월드 아파트 전경.이정환
앞서 상습적인 부동산 투기자로 국세청 조사를 받거나 러브호텔 불법증축 업주로 검찰 조사를 받으면서 신문에 두 차례 이름이 오르내렸던 최씨였다. 최씨는 김 원장과의 만남을 고맙게 생각했다고 한다.
"내가 참, 이런 아파트라도 하나 갖게 되고, 이것도 참, 어떻게 했던, 내가. 명신이 엄마 덕 아니요! 그래서 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내가. 내가 명신이 엄마 안 만났더라면 내가 이런 저거. 또 명신이 엄마 나한테 감사하고...(중략) '아, 그래도 원장님 만나 갖고', 내가 또 부가가치를 많이 내서, '조금 내가 업그레이드됐다', 이런 생각으로 서로 감사하게 생각하는 거예요." (2008년 8월경, 최은순·김충식·김○○ 대화 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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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건희 일가 부동산 재산만 '최소' 253억4873만 원
[가족의 영광⑩] 가장 비싼 땅은 암사동 100억 빌딩... 가장 넓은 땅, 양평 아닌 남양주에
가족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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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가족의 영광 ㅣ 10화
[단독] 김건희 일가 부동산 재산만 '최소' 253억4873만 원
[가족의 영광⑩] 가장 비싼 땅은 암사동 100억 빌딩... 가장 넓은 땅, 양평 아닌 남양주에
경제 글이정환(bangzza) 이주연(ld84) 그래픽박종현(ttto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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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업데이트 24.04.03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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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는 매우 영광스러운 위치에 있는 사람이다. 하지만 그 영광스러운 자리의 배경에 김 여사 가족의 부 축적과 관련 숱한 의혹이 존재한다. 2023년 11월 16일 대법원은 대통령의 장모인 최은순씨 대해 징역1년을 확정했다. 2013년 성남 도촌동 땅을 차명으로 매입하는 과정에서 4회에 걸쳐 총 350억 가량의 잔고증명서를 위조한 것이 확인됐기 때문이다. 는 김건희 일가의 부 축적 과정을 최대한 기록에 근거해 살펴봤다. 부동산등기부 328부, 법인등기부 88부, 김 여사 일가와 법적 공방 중인 정대택씨가 수집한 진술서, 판결문, 공소장 등 3105페이지 분량의 관련 기록을 분석했다. 김 여사 어머니 최은순씨를 중심으로 그 가족의 과거를 들여다본다.[편집자말]
* [가족의 영광⑨] '윤석열 장모 "100억 잔고증명 위조, 또 있다" 법정 증언'(https://omn.kr/27xmf)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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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장모 최은순씨가 소유하고 있는 서울 강동구 암사동 502-△△ 건물 모습. 도보 1분 거리에 8호선 암사역이 있다. 인근 부동산중개업소들은 매매 시세를 100억 정도로 평가했다. 최씨가 2016년 11월 매입했다. 현재까지 알려진 김건희 여사 가족 소유 부동산 중 가장 가치가 높다.이정환
엘리베이터가 없었다. 계단을 통해 4층에 다다르자 "계단 오르내리느라 힘드실 텐데 항상 감사합니다"라고 택배기사에게 전하는 메모가 눈에 들어왔다. 지상 6층 규모의 이 건물이 세워진 시기는 1991년 4월. 매우 오래된 건물이라 그런지 낡은 흔적도 여기저기 눈에 띄었다.
하지만 허름한 외관과 달리, 지하철 8호선 암사역에서 도보로 1분 거리에 위치한 서울 강동구 암사동 502-△△의 재산적 가치는 상당했다. 골목 하나 거리에 있는 근처 부동산 중개업소 평가다.
- 100억 원이 된다는 건가요?
"그럼요. 여기가 준주거지역이라 많게는 평당 1억 원까지 불러요."
A중개업소 대표는 "앞에 짓는 건물도 200평 대지인데 190억 원에 팔렸다"면서 "생각보다 여기 땅값이 싸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B중개업소 대표의 경우는 좀 더 후했다. 그는 "준주거지역인데다 역이 바로 옆이라 일반적으로 평당 9000만 원을 부른다"면서 "게다가 거기처럼 주차 공간이 많이 나오는 건물이 근방에 없다. 105억 원 정도는 예상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땅의 등기부상 면적은 368.3㎡(111.4평)다. 평당 1억 원까지도 부를 수 있다는 암사동 부동산의 주인은 윤석열 대통령 장모 최은순씨다. 최씨가 2016년 11월 매입한 부동산으로 김건희 여사 가족 소유 부동산 중 현재 가치가 가장 높다.
45필지 토지·건물 거래가액 191억... 아파트·공동주택은 62억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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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순씨와 김건희 여사 등 4남매(장남 김○○, 장녀 김○○, 차남 김○○) 소유 부동산등기부를 전수 조사하여 분석한 결과, 이들 가족의 부동산 재산 규모가 최소 253억 4873만 2659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씨를 포함해 김 여사 일가 소유의 부동산 가액의 총규모가 확인된 것은 처음이다.
가 현재까지 파악한 이들 가족의 소유지 52개 주소(토지·아파트 등 모두 포함) 부동산등기부를 확인해 2023년 1월 1일 기준 국토교통부 공시지가를 바탕으로 거래가액을 산출했다. 공시지가로 파악이 어려운 경우는 등기부상 나타나는 매입 당시 거래가액을 반영하거나, 해당 부동산에 인접한 공인중개사 취재를 통해 매매 시세를 확인했다.
그 결과 김 여사 가족이 소유한 45필지 및 건물 거래가액 합계는 191억 1973만2659원이었다. 이들 토지 면적을 합산하면 18만 1936㎡로 축구장 25개 규모다. 45필지 중 건물이 없는 토지는 39필지다. 공시지가 기준 이들 토지 거래가액 합계는 56억 9194만 3059원이었다. 건물이 있는 6필지 토지의 거래가액은 134억 2778만 9600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암사동 1필지와 경기 양평군 2필지, 경기 남양주시 3필지 등에 건물이 있다.
또한 김 여사 가족이 소유한 아파트 등은 모두 7채로 이들 부동산은 국토교통부 공시지가만을 기준으로 해도 거래가액 합계가 62억 2900만원이었다.
서울 서초동·송파동·잠실동에 최은순씨, 장남 김○○씨 부부, 김 여사 등이 보유한 4채 거래가액은 도합 42억 5200만원이었다. 경기도 분당시, 용인시, 양평군 등에 장녀 김○○, 차남 김○○씨, 그리고 가족회사 이에스아이엔디가 각각 소유한 3채의 거래가액 합계는 19억 7700만 원이었다.
최은순 명의 123억 원 넘어... 김 여사 등 4남매는 76억 원 규모
근데 이번 임명식에 연예인들도 나오나요?
나온다면 누가 나올지 궁금
대통령은 선출직인데 임명식이 왠 말입니까?
우리가 모르는 상왕께서 임명해줬대요?
이 염천에, 돈 들여서, 이런 말도 안되는 짓거리는 왜 하는지.
태풍이라도 와서 시원하게 비라도 좀 뿌려줬으면...
당연히해야지
갑자기 윤명신 신라호텔 취임싣 생각나네
썩을 돼지같은 년놈들
멋지게 했으면합니다.
원글님 한심하다 눈감고 귀막고 살고있나
대통령 하던거 감방보내고
지가 올라가고
긴가민가 하다
이젠 긴가?
간보다 말뚝 박기
깔거 없으니 입 근지러웠던 2찍,수박,뮨파들 다 기어나와 부들부들 한마디씩 하네
윤거니 부러웠나 보네
할껀 다하는 구나
주제와 관련없는 긴 댓글 달아 의견교환 방해하시는 분.
신고했습니다.
개인적으로 8.15기념식은 최대한크게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식하는김에 하겠죠
원글아.. 취임식 언제했냐..
한심하다 한심해..
수괴놈이 떨었다 취임식에 얼마나 썼는지! 너같은 것들이 뽑아놔서. 주둥이나 처닫고 있어야지.
오늘 대거 나대는구나
싹쓸어라
선출직에 무슨 임명식?
왕인가?
영구 집권하겠다는 의지?
그거 신경 쓸 시간에 관세나 신경써라
하는짓은 딱 성남시장으로 끝내야하는데..
민주당 지지자이지만 뭐하는 건가 싶습니다.
오버? 맞죠 ㅇ
약식으로 했잖아요.
여의도에 전광판 띄워서 생중계도 하고
그랬으면 됐지
문통도 않했어요.
지금 관세로 나라가 어찌될지도 모르는데 지 혼자서 자기 잔치 셀프 준비하고있다는게 말이 되나요.3333333
취임선서 했으면 됐지
지금 관세 때문에 국민들 초긴장이구만
참 한가하다 한가해 모지리 같은 인간아
신천지들은 다 지옥가길
신천지야 니들은 지옥갈거야
주위에 아첨꾼만 가득한건지 ㅠㅠ
신천지나 재명교나 똑같네
윤가놈 취임ㅈ식에 쓴돈이 33억원이었어요?
주가 조작할 때 고속도로 휘어댈 때 직언 좀 하지 그랬어요? 아첨꾼은 그 쪽들이겠지요. 물고 뜯는 거 하나는 참 잘하는데 정작 국가의 비리가 터질 때는 착즙하더군요.
지금 상황이 남편.아들 회사 어렵고 망하게 생겼는데 시어머니 자기혼자 자기 초호화 팔수잔치 준비하느라 설치는 모습같네요
한숨나오네요
혼인신고했으면 됐지 뭔 결혼식
결혼식 없애기 운동본부나 만들던지
거니때는 어떻게 참았어요? 나라가 침몰하고 돈 사적으로 쓸 때는 입꾹하더니만 참나 시작하는 정부에게 똥물 뿌리려고 난리가 났네요? 이 나라의 사악한 시어머니는 거니 모녀였지 않나요?
지금 상황이 남편.아들 회사 어렵고 망하게 생겼는데 시어머니 자기혼자 자기 초호화 팔수잔치 준비하느라 설치는 모습같네요
이댓글 넘 웃김요.
웃기지 않고 처참하네요. 아무에게나 혐오의 감정을 들이대는 것은 성숙한 자세가 아니죠
내용과 상관없는 복붙으로 댓늘리는 정신병자는 도대체 왜 자꾸 나오는거에요
광복절날 무슨짓? 윤썩이나 다른 국짐이 했어봐요 1년 내내 ㅈㄹ 했을거면거 국민취임식은 개뿔 찍찍거리는 정치병자들 편가르기 하며 싸우는데 그들 논리라면 개딸 대통령취임식이죠 절반이 이재명 안뽑았는데
할말없으면 찍 리박 신천지 ㅋ
비교하는데 윤건희 했던 대로 하면 되겠네요
윤건희가 그렇게 부러웠나 봐요.
윤건희 했던 대로 따라 하시고요. 이재명이나 윤건희나 똑같다는
그런 취급 받으세요
원글님 말씀 진짜 동의.
광복 80주년을 왜 자기 개인 파티로 만드는지 이해불가.
읽으라고 퍼온다 ㅡㅡ 누가 누굴 욕하냐
앞에 싸지른 똥이 구만린데 뭐만하면 트집잡기
있는 청와대 기어나온다고 돈쓴 너미나
다시 기어드간다고 돈쓰는 너미나 그너미 그너미다 하드만
임명식이든 뭐든 하고프면 하셔야지 어쩌것어요
굳이 할필요는 없어 보이지만 하신다면야.....
글쓴이는 신천지에요? 보수교회에요? 아님 통일교에요?
이재명 롤모델은 윤건희 인가요? 뭘 맨날 윤건희 처럼 못 해서 아쉽고 대단한건지
취임식을 언제 했어요?????????
원래 못난 놈들이 뭘자꾸 과시하려고 하죠.
이재명이나 윤건희나.
윤석열 뽑은 주제들이 반성도 안 하는 거
망해가는 국힘이나 똑같지요
원글은 신천지에요? 통일교에요? ㅎㅎ
윤석렬이가 소고기 돼지고기 식당 사장까지 불러서 한 신라호텔 취임식은 괜찮고
내란때문에 취임식도 못하고 인수위도 없이 바로 업무 시작해서 지금 너무 잘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 임명식은 안되고? 그런건가요?
해야죠 문재인 대통령님도 약식으로 하셔서 죄송한 맘이 들었는데 이재명 대통령은 임명식 해 드리고 싶네요 국민이 만들었잖아요 축하 많이 해드리고 싶어요
지금 관세로 나라가 어찌될지도 모르는데
지 혼자서 자기 잔치 셀프 준비하고있다는게 말이 되나요.3333333333
나라 행사에 곁들여 하는걸로도 말들이 많네
ㅉㅉ
윤거니 오바한단 소리는 한번도 안한 원글
위딩이 딱 댓글알바
문통이 취임식 약식으로 하고 내외빈초청 축하 만찬 한 번 못한 거 너무 아쉬웠는데, 이통 때는 행사 해야죠
김대중 때는 아이엠에프 라는 국가재난 상태라서 절약한다 아낀다 고생하게 만들고
노무현 대통령 때도 그리 대내외적으로 고생고생.
이명박 박근혜가 나라 살림 거덜내고 부정 부패.
박근혜 탄핵으로 들어서
문재인 정부 내외빈 초청은 커녕 휘임식도 최소한으로 치루고,
그러다가 윤석열은 신라호텔을 빌리니 나중에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음식 냄새 피우고 술마시고 해도
김건희 드레스가 어쩌고 찬양만 하던 사람들이,
이통이 광화문에서 시민들 초청해서 열린 행사 하겠다는데 왜 하지마라는겁니까???
그 진압하기 힘들다는 친위쿠데타 진압하고 6개월을 광장에서 고생하고 잠 못자고 고생했던시민들 초청한다는데, 뭐가 잘못?
몇백억 드는 대통령실 이전에 수십 억 들여서 취임식하던 윤석열, 영화관을 갔네 구두를 싸네, 빵을 사러 갔네ᆢ 그 낯뜨거웠던 기사들 다 잊었나요?
민주당 정부가 일 열심히 하고 알틀하게 나라 살림해도 돌아오는 말은, 너희들은 알뜰하게 살림한다며ᆢ? 그런데 이거 저거는 왜 낭비했어? 너희들은 내로남불이야 위선자야. 죽여.
이렇게 되잖아요.
열심히 나라살림하겠다는 소리 안 했으니 대통령실 이전하고 고속도로가 휘고 호화판 만찬을 해도. 괜찮고??
어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음식 냄새를 피웁닠바?
영부인을 위한 국악 공연?
문화재 가지고 티파티
청와대는 연예인 유튜브 찍는 장소로 만들고.
민주당 정권도 만찬하고 파티하세요. 부정부패만 없으면 되는거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누릴 수 있는 권한 행사하세요
윤석열은 아메리칸 파이 하나 부르고 개목줄을 받아와도 찬양찬양. 그리고 결과는 민감한 국가 지정.
이통은 맨날 뭘 아껴야하는데?
일보처러험 700조 미국에 못퍼줄까봐 전전긍긍.
하는 거 다하고
대신 지지율은 떨어지는 거죠. 각오하고 한다는 데. 어쩌겠어요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 초호화 취임식때 가만히 있다가, 아직도 쿠데타군을 지지하면서 이통 취임식 반대하는 국민들은 어쩔 수 없습니다.
이 사람들은 아프리카의 어떤 독재자인지 어떤 이권이 결부됐는지 몰라도 십 몇 조원 지원 할 때도 가만히 있었고,
우크라이나 3조 지원도ㅇ가만히 있었던 사람들.
그런데 민생지원 쿠폰만 반대.
내외빈 초청도 하고 취임식 제대로 하기를 바른 게 정상이지, 취임식을 왜 반대하나요??
나라 망쳐놓은게 니들 손으로 뽑은 윤석열이야. 똥은 니들이 치워야지. 우리나라 대통령이 당연히 누릴 걸 왜 섬나라 원숭이 유전자 존못2찍들 때문에 못해야하지?????
윤석열 지지자가 감히 지지율로 협박을 해요???
군인들이 총칼 들고 쿠데타 열면 비굴하게 네네 거리다가
계엄을 해제하고 친위쿠데타를 진압한 민주정부 우습게 보고 취임시까지 제대로 못하게 하는 사람들이 감히 지지율로 협박???
매일축제하지
이재명대통령축하 맥주 축제
이쟁셩대통령축하 비빔밥축제
임명식도있냐
웃기고자빠졌어
역대대통령 아무도 임명식안했다
국민반이상은 지지자도아니고
정권바뀌는거 순간이다
본인 대통령된 기쁨 너무 심취말도록
꼴뵈기싫으니까
선서만
했움 됐지요
나라를 쥐락펴락 민주당은 뭐든지 드럽게 시끄러워
3333333333
이게 민주당이니 조용했지 아니면 게시판 도배 했을거에요
내로남불당333333
암만봐도 아우라나 영향력.. 대통령감 아닌거같아요
윤보다 훨 못함
윤 땜빵 느낌이라 그런가
행사에 초대하고 싶은 사람들이 많나보죠.
광복절과는 관계없는 사람들, 나중에 문제될까봐 임명식이라는 말이라도 붙이고 행사를 해야 문제가 안되나 보죠. 참석자 명단 궁금하네요. 뿌린대로 거둘텐데.
취임식은 이미 했으니, 또 못하구요.
여기 몇옃분들, 취임선서만 했지 취임식 아니라고 우기시는데, 그럼 이번에 떳떳하게 취임식이라고 하던지요. 절대 못 그럴걸요. 취임식이라고 우기면 그에 걸맞는 외극 귀빈들이 와줘야 하는데, 올 사람들이 변변치 안하서 취임식으로는 행사 못할거예요. 그러니, 자화자찬 임멍식이란 행사가 만들어진건데, 저런건 누구 아이디어인지, 참 한가롭네요. 저는 손님부르는게 목적인 행사로 보여요.
그리고, 취임식 하지 말고 취임선서나 하라고 한 사람, 아무도 없어요. 대통령실이 알아서 취임선서하고 ㄱᆢㄴ다히 한거죠. 그때는 돈도 아끼고 할일도 많으니 하루빨리 업무에 몰두하겠다고 하더니, 이젠 돈도 충분하고 할일은 다 했나보네요.
광복 80주년을 왜 자기 개인 파티로 만드는지 이해불가.xx222
짐이 곧 나라다
임명식 준비한다고 지금 얼마나 많은 공무원들이 몰두하고 있을지.
연일 지독한 폭염에 사고도 많은데, 민생돌보는데 공무원들도 집중해야 할 시기 아닌가요.
누구를 위한 임명식인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요.
일이나 똑바로 하든지
관세협상에서 뒤로 쏙 빠지고
재벌 총수들한테 밑겨버리고
그들 없었으면 어쨌을라나 ㅋ
윤이 싸놓은 똥처리 하느라 고생 중이신데
오버라뇨
윤가놈 취임식은 범죄의 시작점
저도 이건 반대합니다
이잼 일을 잘하고 열심히 하는 것과 별개로
올해는 광복 80주년이에요
독립운동가 분들, 일제치하에서 목숨을 잃고
핍박받은 선조들을 기리는 날입니다.
더구나 지난 3년 뉴라이트들 때문에 역사가 엉망이 되었어요. 이렇게 중요한 날 임명식을 왜 하는건지 모르겠어요.
당연히 대통령에게 포커스가 집중될 수 밖에 없잖아요.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관세에 g7에 모냥 빠지니
저런 걸로 대통령 기분내고 싶은가보죠
관세 협상 실패로 따로 하면 욕먹으니
민족대축전에 끼어하겠다는데
냅둬유
관세에 g7에 모냥 빠지니
저런 걸로 대통령 기분내고 싶은가보죠
관세 협상 실패로 따로 하면 욕먹으니
민족대축전에 끼어하겠다는데
하지 말란다고 안할 양반도 아니구
냅둬유
관세에 g7에 모냥 빠지니 저런 걸로 대통령 기분내고 싶은가보죠
관세 협상 실패로 따로 하면 욕먹으니 민족대축전에 끼어하겠다는데
하지 말란다고 안할 양반도 아니고
냅둬유
지금 내란척결 됐어요?
검찰개혁 했어요?
사법개혁 했어요?
관세협상 코 앞이고 여전히 내란 진행중이고
날은 너무 덥습니다.
계엄이후 맞이하는 광복절인데 왜 대통령이 주인공이 되나요?
윤이 싸놓은 ㄸ에 이재명이 계속 더 싸서 보태고 있네요.
일은 안하고 뻐기는 것만 신경 씀
저도 임명식은 반대에요
이잼이 대통령인거 모르는 사람이 있나요?
광복절은 그냥 국경일이 아니잖아요.
일제치하에서 나라를 되찾은 날입니다
그리고 현재도 내란은 진행중입니다
이미 ‘취임’한 자리를 ‘임명’하겠다는
발상 자체가 낭비 아님?
누가 취임식 하지말라고 한적 있나, 스스로 윤씨처럼 돈 낭비 없이 하겠다며 간소화 한걸. 그것도 속마음은 와줄 외빈이 변변치 않아서 하는 소리인겋 짐작했지만, 누구도 뭐라 안히고, 윤똥 치우고 관세협상 전략마련 등 할일이 많은가보다 생개하고 흐뭇해 했지.
인사 문제 생기고 쌀, 소고기 개방 소리 나와도 지지율 안떨어지는 것 보고, 이제는 자신감 얻었나 보다. 하고싶은 건 다 해보고 싶은가보다. 그래도 지지율 유지되면, 이제부터 내 세상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