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하긴 합니다
저보다 4살 많은 분이구요.
대화가 잘되는 편이고 저랑 삶의 괘적이 비슷해요
그렇게 팔꿈치를 만집니다.
아니면 팔꿈치쪽 옷을 끌고
근데 문제는 저에요
너무 두근두근해요. 쩝..
웃는게 참 예쁘거든요..
친하긴 합니다
저보다 4살 많은 분이구요.
대화가 잘되는 편이고 저랑 삶의 괘적이 비슷해요
그렇게 팔꿈치를 만집니다.
아니면 팔꿈치쪽 옷을 끌고
근데 문제는 저에요
너무 두근두근해요. 쩝..
웃는게 참 예쁘거든요..
야들야들 살 ?
아무 사이 아닌 이성이요? 추행이죠. 둘다 싱글이고 그게 싫지 않으면 잘해보시고요.
Get a room!
않으면 잘해보세요
저도 팔꿈치 만지는거 좋아해요
꼬들한 느낌이 좋아서요
그냥 촉감이 좋을뿐인데 오해 받을까봐
남편꺼만 만져요
오해사기 딱 좋은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