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던게 기억이 나네요
보통 일반적으로 나쁜짓을 하기로 하고 누군가를 구워삶아야 한다고 치자구요
근데 그게 아무리 머리가 좋다고 해도.
한두명 그 렇게는 낚일수 있다고 봐요
근데 그 일을 또 나쁜짓으로 이어지게 하고
그럴려면 또 다른 낚는이를 가지고 와야하고
근데 모든사람이 다 나쁘진 않거든요.
그럼 그 수많은 악행의 연결고리에 죄다 검찰이 걸렸다고는 하지마.
그걸로 이렇게 무대뽀로 다 낚일수 있냐 이거죠
이부분이 이해안간다고.
그러니깐 다른사람이 그래서 이 여자가 항상 원하는 일을 할떄
그 일이 되도록 무당이랑 각종 그런 쪽으로 공을 들여서 일이 되도록
거의 악귀처럼 하는거 아닌가 하더란.
정확하게 워딩은 기억안나지만.
저도 생각해보면 한두개정도야 그럴수 있다 치지만
이게 뭐 엄마가 했던 나쁜일과 연결고리를 가지면 한두개가 아닌데
아무리 검찰이 뒤를 봐줬다고 해도..
심지어 특검으로 조여지는 상황에서도 지금 자기는 빠져나갈수 있다고
큰소리 치면서 유유자적 멋내고 다닌다고 하니..
빨리 이여자를 구속하고 제대로 엄벌을 해야 한다고 봐요
무당도 못만나게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