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5.7.29 1:18 PM
(221.150.xxx.78)
사이다.....
2. …
'25.7.29 1:21 PM
(211.109.xxx.17)
추석 연휴 혼자 지내며
자신이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돌아보고,
남의 딸 덕에 편안한 집에서 지낼 수 있음에
조금은 감사한 마음을 가질 줄 알았으면 합니다.
그게 최소한의 양심이니까요
이런 생각조차 못하고 부글부글만 할겁니다.
3. ..
'25.7.29 1:21 PM
(36.255.xxx.142)
전 연락 끊은지 15년됐어요.
알아서 사시겠죠.
4. ...
'25.7.29 1:21 PM
(219.254.xxx.170)
훌륭하세요.
전 시모 생전에 복수 못한게 너무 후회돼요.
전 님처럼 능력도 없으니 남편도 시가편이었고..
소리소리 지르며 대들기라도 한번 하고 팩폭 한번 날렸어야 하는데..
5. 캬
'25.7.29 1:22 PM
(59.7.xxx.15)
역시 최고의 복수는 나의 성공이죠!
원글님 더더욱 승승ㅈ
6. ㅇㅇ
'25.7.29 1:22 PM
(211.235.xxx.199)
그래도 먹고 살 돈 대주시는 군요
근데 반성 못해요
인청 총기사건 보세요
전처랑 아들덕에 78평 아파트에 생호ㅓㄹ비 받으면서도 부족하다고 억하심정 품잖아요
7. 오
'25.7.29 1:22 PM
(211.218.xxx.238)
능력자시라 부럽네요
저는 능력은 없지만 친정이 재산을 물려주니 어느 순간 시모가 부잣집 딸이라며 어화둥둥하는데 너무 싫어요
저한테 막말하거나 괴롭힌 적은 없지만 그 은근한 갑질..
대단치도 않은 아들 아끼느라 남의 자식이 눈치보게 하고 그런 작은 행동조차 마음에서 싹 차단시키게 되더라고요
8. 222
'25.7.29 1:23 PM
(59.7.xxx.15)
승승장구하시길요.
시모.시누가 과거의 잘못을 뉘우치고 진심어린 사과를 했더라면
그치만 사람은 안변하니까요
9. ㅇㅇ
'25.7.29 1:37 PM
(211.209.xxx.126)
저는 그런능력이 없어서 그냥 연락 끊은게 복수예요
10. 잘하셨네요
'25.7.29 1:38 PM
(118.218.xxx.85)
세상일이 이처럼만 풀려서 나쁜사람은 벌받고 당한사람은 기펼수있기를 바랍니다.
11. 짝짝짝
'25.7.29 1:56 PM
(118.218.xxx.119)
통쾌하네요
저도 능력이 없어 그렇게는 못하지만
저 그렇게 괴롭히던 시어머니 집에서 넘어져 그날로 기저귀하고 병원에 계셔요
그런데 시어머니랑 똑같은 시누들이 아직도 부글부글할때 많아요
12. ...
'25.7.29 2:06 PM
(122.38.xxx.150)
소오름
이 언니 멋있는 언니네
13. 시집
'25.7.29 2:10 PM
(115.21.xxx.164)
의 학대는 학폭과 같은 트라우마예요. 철저히 무시하고 원글님이 행복하게 잘 살 길만 생각하세요.
14. ...
'25.7.29 2:11 PM
(67.4.xxx.137)
아휴, 속 시원해.
"그 사람보다 훨씬 더 잘 살고, 웃고, 행복해지는 게 복수"라는 데 백번 동의합니다.
15. 네
'25.7.29 2:14 PM
(121.168.xxx.239)
사이다네요.
참은 보람있어요.
16. .....
'25.7.29 2:22 PM
(220.117.xxx.11)
멋지십니다!!!!! 능력자님!!!
17. 저기
'25.7.29 2:25 PM
(211.211.xxx.168)
돈 다 끊으셔야 진정한 복수 아닌가요?
18. ...
'25.7.29 2:26 PM
(61.73.xxx.54)
-
삭제된댓글
남편은 무슨 복일까요
시모가 저러는 거 막아주지도 않고
이제는 와이프가 실세이니 엄마 막아주지도 않고
박쥐
19. ...
'25.7.29 2:26 PM
(61.73.xxx.54)
남편은 무슨 복일까요
시모가 저러는 거 막아주지도 않고
이제는 와이프가 실세이니 엄마 막아주지도 않고
20. 띠링띠링요
'25.7.29 2:28 PM
(124.194.xxx.229)
통쾌하네요!
그 사람보다 훨씬 더 잘 살고, 웃고, 행복해지는 게 복수라는 거 정말 진리입니다
21. 베풀면서
'25.7.29 2:32 PM
(59.7.xxx.113)
사시는구만요. 대인배시네요
22. 테나르
'25.7.29 2:39 PM
(118.235.xxx.5)
그러게요 집에 생활비에 그 시모가 복이 많네요
23. 00
'25.7.29 2:56 PM
(49.173.xxx.147)
연 끊은지 20년.
24. you win~!!
'25.7.29 3:19 PM
(175.123.xxx.145)
시원하네요 ㅎㅎ
축하드립니다~~~
25. ㅇ .ㅇ
'25.7.29 3:59 PM
(118.235.xxx.59)
응원해요 보란듯이 치유하며 사세요
26. ㅇㅇ
'25.7.29 4:02 PM
(175.116.xxx.192)
생활비도 주고 있으시네요,
한번 뭐라 할때마다 20만원씩 차감 해 보세요, 또 뭐라하면 차감하고,
차감 이유는 어려워 졌다고, 어쩌라고
27. 감사한 마음
'25.7.29 4:07 PM
(49.169.xxx.193)
-
삭제된댓글
따위는 아예 없는 사람이니,
추석에 재밌고 놀고 오세요.인생은 뿌린대로 거두는법.
앞으로도 더 승승장구하시길~
28. 감사한 마음
'25.7.29 4:08 PM
(49.169.xxx.193)
따위는 아예 없는 사람이니,
추석에 재밌게 놀고 오세요.인생은 뿌린대로 거두는법.
앞으로도 더 승승장구하시길~
29. 영통
'25.7.29 4:31 PM
(106.101.xxx.105)
잉?
복수 아닌 듯
자비와 나눔을. 베풀고 있는 듯
30. ...
'25.7.29 4:34 PM
(211.36.xxx.6)
너무 멋지십니다!333333
거기다가 대인배222222
31. ...
'25.7.29 8:24 PM
(123.215.xxx.145)
집도 해주고 생활비도 대주는데 무슨 복수예요.
그냥 혼자만의 정신승리.
32. .....
'25.7.29 9:19 PM
(211.178.xxx.136)
-
삭제된댓글
집 산 거 2.5배 올랐고 제 명의 ^^
굶어죽게 둘 순 없잖아요
불우이웃도 돕고 사는데
33. ....
'25.7.29 9:20 PM
(211.178.xxx.136)
집 산 거 2.5배 올랐고 제 명의 ^^
굶어죽게 둘 순 없잖아요
불우이웃도 돕고 사는데
부들부들 속이 얼마나 뒤틀릴지 아니까
두다리 쭉 뻗고 즐기며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