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중반 제가 이번주 휴가입니다
담주부터는 출근~
요가원도 내일부터 방학입니다
제가 사는 지역은 요즘 37-38도
이날씨에 이미 지쳤고 감기약도 먹어서
차타면 47도 짝혀잇는데 심란하고
왕복도보 35분은 무리여서 어제 결석
오늘 하루 남았는데 오늘도 감기기운 ㅠ
저녁이라도 요가를 가야할지 (오늘 못가면 요가방학이라 이번주는 땡~~)
기냥 집에서 매트위에서 대충 할지
이걸 고민하고 있어요 ㅠ
남편은 출근해서 혼자 집에 있어요
1.깔쌈하게 저녁에 차타고 요가원 다녀온다
2.살인적인 더위고 휴가니 기냥 이번주는 널부러져서 남편 식사정도 챙기고 집에서 대충 몸만 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