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자가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20대 대선후보 경선 당시 신천지 신도와 통일교 신도가 대거 입당,
윤석열 후보를 도왔다’고 했다”고 말하자 장 의원은 “그분들도 대한민국 국민으로 정치 활동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입당했다는 것만으로 누군가 문제를 지적하면 왜 우리는 (맞서지 않고) 스스로 눕고 도망치고 있냐”며
“만약 그분들이 입당해 문제가 있었다면 우리가 확인해 바꾸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이야기하면 되지 왜 입당 자체를 문제 삼느냐”고 부연했다.
https://v.daum.net/v/20250728203804832
김계리는 왜 입당거절?
국민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