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요가 오늘 해야지 해놓고
아침부터 더우니 그냥 침상 위에서 노닥거리다 못 갔어요
운동 빼먹으니 뭔가 영 기분이 그리하여..
라떼 한 잔 내려먹으니.좀 낫네요
운동 해야한다 의무감을 가져서 더 하기 싫어지는 걸까요?
아침 요가 오늘 해야지 해놓고
아침부터 더우니 그냥 침상 위에서 노닥거리다 못 갔어요
운동 빼먹으니 뭔가 영 기분이 그리하여..
라떼 한 잔 내려먹으니.좀 낫네요
운동 해야한다 의무감을 가져서 더 하기 싫어지는 걸까요?
의무감보다 즐거움이어야 안 빼먹고 하게 되죠
해야지 해야만 해보다는 하니까 너무 좋아서 기다려져 쪽이어야 꾸준히 하게 되더라구요
저는 그래요
의무감으로 하다 안하면 죄책감이 들어요.
좋아하는 운동이나 취향에 맞는 것으로 바꿔보세요.
님들 말이 맞아요
이게 좋고 재밋어야 하는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