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등 일부 지자체에서 지급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선불카드에 지원금액이 인쇄돼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소득수준에 따라 차등지급되는 지원금액이 카드 겉면에 드러나면서 취약계층 여부가 자연스럽게 노출된 것이다. 대통령실은 “전형적인 공급자 중심 행정편의주의적 발상”이라며 즉각 바로잡을 것을 지시했다.
https://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250723.9909...
소비쿠폰 카드에 43만원, 18만원 적혀있는데, 누구머리에서 나온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