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ZZmLfGtNj7U?si=YPYMW_6KtGfvz6yD
7:45초부터 들어보세요
강의원 민주당내에서는 오래전부터 찐명 권력실세 지표생물이였답니다
권력의 향배는 강의원이 알려준다라고
의원 실력이나 업적 인품의 좋고 나쁨 존경의 기준이 아니라
얼마나 찐명 실세에 가깝냐에 따라 명절 선물 보내고 안보내고 했다고
초선의원인데도 가깝다 싶으면 보내고
3선의원이라도 안가까우면 안보냄
오죽했으면 의원들 사이에 강선우의원 선물 받으면 '찐명 실력 인정받았네.. (비아냥)' 했다고
사회생활 하는 사람이라면 이게 어떤 의미인지 다 알죠
배현진 ㅋㅋ
권력의 향배를 아는 눈치는 엄청 빨랐나보네요. 그게 능력이었나.
목표는 이재명
늘 그렇듯.
민주당 당대표에 대선후보에 대통령인데
당내 의원들 찐명 아닌 사람 찾기가 더 어렵지요.
지금 당대표 후보 둘도 찐명이쟎음?
내란수괴 박멸이 목표이지요...?..ㅋㅋ
사퇴했으니 지표생물이든 ㅜ머든... 안사요 ㅎㅎ
무조건 두둔만 했던 민주당 지지자들도 반성 하시길.
아닌건 아닌거죠.
대구출신이 그렇죠 뭐. 권력의 향방에 민감하고 힘있는 자리만 쫓아다니는.
사회 생활해 본 사람들은 진짜 알아요.
꼭 저런 사람들 있지요,
실세에 꼭 붙어서 아부하고 챙길 것 모두 챙기고.
저런 사람들 특징이 부하들건 공적 다 뺏고 부하들한테 막말하고 괴롭히고 사적인 부탁 하고.
근데 특이한게 다른 부서 사람들에게는 적당히 나이스해요.
실세한테 엎드리는 거랑 좀 다르지만요.
어째 싱크로율이 100이네요.
진짜 국힘당이랑 뭐가 다른지...
갑찍이들 반성하는 모습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