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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녁 뭐 하세요?

덥다 조회수 : 2,128
작성일 : 2025-07-23 18:29:38

저는 고기 볶고 순두부찌개를 끓일까 말까 하고 있네요.

더운데 굳이 국이나 찌개 없어도 되는데.

국이나 찌개 없으면 반찬이 또 뭔가 허전하네요. --;

IP : 223.38.xxx.17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5.7.23 6:30 PM (103.108.xxx.31)

    호박찌개 먹고 있습니다

  • 2. 저는
    '25.7.23 6:31 PM (14.63.xxx.156)

    돼지등갈비김치찌개 데우고 있습니다

  • 3. ...
    '25.7.23 6:32 PM (124.50.xxx.225)

    냉면 먹었어요.. 물냉

  • 4. 오늘은
    '25.7.23 6:37 PM (221.149.xxx.157)

    피자 주문했어요. 음화화화화..

  • 5. ...
    '25.7.23 6:39 PM (117.111.xxx.70)

    며칠전 자게 핫딜보고 주문한 햄 넣고
    짜글이 끓였어요

  • 6. ㅇㅇ
    '25.7.23 6:41 PM (211.235.xxx.246)

    버거킹 와퍼 세일 3900원이어서
    3개사고
    수박먹고 땡 했습니다 ㅎㅎ

  • 7.
    '25.7.23 6:41 PM (14.44.xxx.94)

    오이냉국 김밥 골뱅이 무침

  • 8. ㅇㅈ
    '25.7.23 6:41 PM (125.189.xxx.41) - 삭제된댓글

    장보러갔다 집에 오는데 엘리베이터 앞에
    커다란 주키니 호박을
    어느 분이 가져가라 적혀있어서
    하나 들고 왔어요.
    그거로 호박 고추장찌개 할까봐요.
    참 감사하네요

  • 9. ㅇㅈ
    '25.7.23 6:43 PM (125.189.xxx.41)

    장보러갔다 집에 오는데 엘리베이터 앞에
    커다란 주키니 호박을
    어느 분이 가져가라 적혀있어서
    하나 들고 왔어요.
    텃밭 농사지은거 같기도요..엄청커요.
    그거로 호박 고추장찌개 할까봐요.
    참 감사하네요

  • 10. ㅇㅇ
    '25.7.23 6:46 PM (39.125.xxx.199)

    냉파.
    조개국하고 햇반 꺼내놓았어요.

  • 11. ㅁㅁ
    '25.7.23 6:46 PM (112.187.xxx.63)

    전 연복이 아저씨 쇠고기 덮밥요
    버섯등등 넣고하면 영양균형도 맞고

  • 12. 푸른섬
    '25.7.23 6:47 PM (222.108.xxx.162)

    전복죽해서 김치랑 먹었어요 ㅎㅎ

  • 13. 쓸개코
    '25.7.23 6:49 PM (175.194.xxx.121)

    가지볶음, 열무김치 있고요, 참치김치찌개, 청포묵 무침 하려고요.
    고기가 없어 좀 그런데 냉동실 오징어나 돈까스 해동을 안 했어요.

  • 14. 오~
    '25.7.23 6:51 PM (106.101.xxx.59)

    주키니 호박 대박이네요~^^
    기분 좋겠어요.

  • 15. ,,,
    '25.7.23 7:12 PM (182.221.xxx.177)

    메밀 소바랑 돈가스요
    풋고추에 묵은지 김치볶음이랑 같이요

  • 16. 플랜
    '25.7.23 7:14 PM (125.191.xxx.49)

    이 더운날 삼겹 구웠어요
    쌈채소랑 먹으려구요

  • 17. ㅇㅇ
    '25.7.23 7:18 PM (112.166.xxx.103)

    본격 더위 시작하고 나서 국이나 찌개 안하고 있어요
    습관되니까 아쉽지 않아요
    오늘 저녁은 호박볶음 비름나물무침 열무김치 조림김 먹었어요
    내일 아침은 누룽지탕 점심은 외식 예정예요(지원금 소비)

  • 18. ..
    '25.7.23 7:26 PM (106.101.xxx.138)

    김치찌개에
    스팸이랑 목우촌비엔나 소세지 잔뜩 넣고
    불량식품 즐겁게 먹었어요.
    가끔은 괜찮다 하면서
    잔뜩 넣어서 먹었네요 ㅋㅋㅋ
    부대찌개 먹고싶은데 하기 귀찮고 재료 사러 나가기도 싫어서 대용으로요.

  • 19. ㅇㅇ
    '25.7.23 7:27 PM (112.170.xxx.141)

    퇴근하면서 근처 반찬가게 들러 도토리묵 사왔어요.
    냉면육수에 오이채 김치 김가루 넣고 묵밥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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