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기 볶고 순두부찌개를 끓일까 말까 하고 있네요.
더운데 굳이 국이나 찌개 없어도 되는데.
국이나 찌개 없으면 반찬이 또 뭔가 허전하네요. --;
저는 고기 볶고 순두부찌개를 끓일까 말까 하고 있네요.
더운데 굳이 국이나 찌개 없어도 되는데.
국이나 찌개 없으면 반찬이 또 뭔가 허전하네요. --;
호박찌개 먹고 있습니다
돼지등갈비김치찌개 데우고 있습니다
냉면 먹었어요.. 물냉
피자 주문했어요. 음화화화화..
며칠전 자게 핫딜보고 주문한 햄 넣고
짜글이 끓였어요
버거킹 와퍼 세일 3900원이어서
3개사고
수박먹고 땡 했습니다 ㅎㅎ
오이냉국 김밥 골뱅이 무침
장보러갔다 집에 오는데 엘리베이터 앞에
커다란 주키니 호박을
어느 분이 가져가라 적혀있어서
하나 들고 왔어요.
그거로 호박 고추장찌개 할까봐요.
참 감사하네요
장보러갔다 집에 오는데 엘리베이터 앞에
커다란 주키니 호박을
어느 분이 가져가라 적혀있어서
하나 들고 왔어요.
텃밭 농사지은거 같기도요..엄청커요.
그거로 호박 고추장찌개 할까봐요.
참 감사하네요
냉파.
조개국하고 햇반 꺼내놓았어요.
전 연복이 아저씨 쇠고기 덮밥요
버섯등등 넣고하면 영양균형도 맞고
전복죽해서 김치랑 먹었어요 ㅎㅎ
가지볶음, 열무김치 있고요, 참치김치찌개, 청포묵 무침 하려고요.
고기가 없어 좀 그런데 냉동실 오징어나 돈까스 해동을 안 했어요.
주키니 호박 대박이네요~^^
기분 좋겠어요.
메밀 소바랑 돈가스요
풋고추에 묵은지 김치볶음이랑 같이요
이 더운날 삼겹 구웠어요
쌈채소랑 먹으려구요
본격 더위 시작하고 나서 국이나 찌개 안하고 있어요
습관되니까 아쉽지 않아요
오늘 저녁은 호박볶음 비름나물무침 열무김치 조림김 먹었어요
내일 아침은 누룽지탕 점심은 외식 예정예요(지원금 소비)
김치찌개에
스팸이랑 목우촌비엔나 소세지 잔뜩 넣고
불량식품 즐겁게 먹었어요.
가끔은 괜찮다 하면서
잔뜩 넣어서 먹었네요 ㅋㅋㅋ
부대찌개 먹고싶은데 하기 귀찮고 재료 사러 나가기도 싫어서 대용으로요.
퇴근하면서 근처 반찬가게 들러 도토리묵 사왔어요.
냉면육수에 오이채 김치 김가루 넣고 묵밥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