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ㅁㅁ
'25.7.23 4:11 PM
(118.235.xxx.90)
아들지분이잖아요
2. 0 0
'25.7.23 4:12 PM
(112.170.xxx.141)
애들꺼는 애들이 써야죠??
사용기간도 넉넉한데요.
3. 어진짜
'25.7.23 4:12 PM
(218.37.xxx.225)
꽁으로 들어온 돈도 애들한테 가는거 아까우면서
애들 학원비 스카비는 어떻게 척척 주시는 거에요?
4. 111
'25.7.23 4:13 PM
(211.234.xxx.31)
다 주세요
왜 애들 걸 뺏나요?
5. ..
'25.7.23 4:13 PM
(121.190.xxx.7)
15만원 가지고 기싸움 하고 싶으세요?
6. ..
'25.7.23 4:13 PM
(211.36.xxx.182)
안주면 애들은 억울해요
7. 주세요
'25.7.23 4:14 PM
(106.101.xxx.5)
애들 좋아하던데
8. 줘야죠
'25.7.23 4:14 PM
(211.108.xxx.76)
당연히 전액 주는 게 맞습니다. 아이 몫인걸요.
아이가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9. 헐..
'25.7.23 4:15 PM
(218.148.xxx.168)
그냥 애들 주세요. 15만원가지고 생활비에 보태봐야 얼마나 된다고..
10. 애들도
'25.7.23 4:15 PM
(223.38.xxx.1)
써야 투표의 중요성을 알죠
11. 원글
'25.7.23 4:15 PM
(14.50.xxx.77)
아~ 다 준다는 반응이네요? (없이살아서가 아니고)또래있는 제 지인들은 반만 줄까 하던데요??
12. ..
'25.7.23 4:16 PM
(112.214.xxx.147)
줄거면 둘다주고 안줄거면 둘다 주지 마세요.
차별하는 부모가 세상에서 제일 나빠요.
13. 제 주변은
'25.7.23 4:16 PM
(222.235.xxx.56)
-
삭제된댓글
용돈으로 다 주더라구요.
저희도 다 줬어요.
14. ㅋ
'25.7.23 4:17 PM
(118.235.xxx.90)
님 지인들이 쪼잔의 극치만 모였나봅니다
15. ㅇㅇ
'25.7.23 4:18 PM
(118.235.xxx.157)
줄거면 둘다주고 안줄거면 둘다 주지 마세요.
차별하는 부모가 세상에서 제일 나빠요.222
16. 아
'25.7.23 4:18 PM
(183.99.xxx.254)
다들 주시는구나..
대학생 아이는 자기카드로 받아 쓰라고 했고
고딩아이한테 그돈으로 안경 바꿔줄까 했더니
별말 없더라구요.
본인 맘대로 쓰길 바라겠네요
17. 저는
'25.7.23 4:20 PM
(112.154.xxx.177)
코로나 때 지원금 받았을 때는 초등 중등이었던 것 같은데
그때는 당연히 안줬고요 (학교도 못가는데 나가서 쓸데도 없었어요)
지금은 큰애가 대학생이라 자기몫으로 받으니 둘째 고등아이도 따로 주기로 했어요 방학이라 본인도 쓸데 많다 싶어서요
저는 당연히 줘야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18. 허심탄회하게
'25.7.23 4:20 PM
(221.138.xxx.92)
대화해보세요.
그래? 그래도 나 다줘..이런 아이 한명도 없을겁니다.
19. 원글
'25.7.23 4:20 PM
(14.50.xxx.77)
음.우리 고3이는 한달에 순수 먹는것만 50씩 써요. 비싼것만 먹으러 다녀서..방학은 점심도 사먹어야 하니 더 들겠죠.....쪼잔한 부모는 아니예요.ㅎㅎ그냥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할지 물어봤어요~
20. 판다댁
'25.7.23 4:21 PM
(104.28.xxx.49)
대학생은 당연히 성인이니 자기돈일거고
주던말던 차별만 마세요
21. 아
'25.7.23 4:22 PM
(221.138.xxx.92)
그리고 차별은 하지 마시고요.
22. ㅇㅇ
'25.7.23 4:22 PM
(118.235.xxx.12)
본인 몫으로 나온 건데 당연히 본인이 갖는 게 맞죠.
중딩은 용돈으로 주고 쿠폰은 제가 씁니다.
23. ....
'25.7.23 4:25 PM
(210.100.xxx.228)
코로나 때는 더 어리기도 했고 학원비로 썼었어서 이번에도 그러려고 했는데, 먼저 중학생인 아이랑 이야기해봐야겠어요.
24. 저는
'25.7.23 4:25 PM
(106.101.xxx.218)
줄거에요.
들어가는 돈 많은거야
원래 부모가 줘야 되는거잖아요.
벌어서 쓸 수도 없는데.
25. . . .
'25.7.23 4:27 PM
(175.119.xxx.68)
15만원이라 애 줄 거에요
26. ...
'25.7.23 4:30 PM
(121.128.xxx.222)
오. 저는 당연히 고딩 안주려고 했는데 대부분이 주시네요.
어차피 제 카드 평소에도 주고 쓰고싶은만큼 쓰고 사달라는거 거의 사주는편이라 안주려 했는데....
27. 엄밀하게
'25.7.23 4:31 PM
(1.240.xxx.179)
-
삭제된댓글
원글 돈 아니잖아요.
28. . . .
'25.7.23 4:33 PM
(175.119.xxx.68)
학원 끝나고 저녁 사 먹는데 밥값 비싸다고 어젠 친구랑 편의점서 라면 사 먹었다 하더라구요.
애들도 비싸다 안 비싸다 다 알아서 돈 막 쓰진 않아요
(고등근처 중학교서 고등 진학한 애들이 부럽네요. 금방 집갔다 오면 되니까요. 고등 멀리 보내지 마세요. 집 가까운게 최고입니다)
29. ,,,
'25.7.23 4:33 PM
(211.244.xxx.191)
5만원정도 주고 나머진 생활비쓸거 같아요.
30. 안줌
'25.7.23 4:36 PM
(59.13.xxx.164)
필요한거 모자란거 없이 다 사주고 용돈주고 방학동안 학원비에 배달비에 많이 들어요
저는 안주고 생활비 보태써요
이번주에만 여드름때문에 피부과에서 82만원 긁었어요
31. 쓸개코
'25.7.23 4:36 PM
(175.194.xxx.121)
공평하게 다 주든가 안 주든가 하셔야 할 것 같은데요.
누군 주고 .. 누군 안 주고 했다가 나중에 알게 되면 너무 서운하죠.
고민되시면 다 주지 마시고 일부만 줘보셔요.
32. 이뻐
'25.7.23 4:41 PM
(211.251.xxx.199)
그러지 마요
나중에 작은 아들이
엄만 집안일도 못허니깐 용돈.0
이러면 좋으시겠어요
돈 천만원도 아니고
전액 주기 싫으면 5만원이라도
맛있는거 사먹으라 하세요
33. ....
'25.7.23 4:48 PM
(211.112.xxx.7)
그럴때 기분좋게 주세요
아이들 몫 이잖아요
그걸 안주거나 반만주면 아이들이 명절에 새뱃돈 빼앗긴 기분 들겠어요
34. ㅇㅇ
'25.7.23 4:49 PM
(125.179.xxx.132)
-
삭제된댓글
저도 안줬어요
놀러갈때 필요하다 하면 제 카드주고 쓰게하는데요
민생지원금, 가족들에게 물으니 생활비로 쓰라해서
지역화폐로 받아 다 제가 쓰기로 했어요
기분내라고 주는것도 아니고, 애들에게 이유없는 돈은 안주는게 맞는거 같아요
35. ㅇㅇ
'25.7.23 4:51 PM
(125.179.xxx.132)
저도 안줬어요
용돈도 주고, 놀러갈때 필요하다 하면 제 카드주고 쓰게하는데요
민생지원금, 가족들에게 물으니 생활비로 쓰라해서
지역화폐로 받아 다 제가 쓰기로 했어요
기분내라고 주는것도 아니고, 애들에게 이유없는 돈은 안주는게 맞는거 같아요
36. 어머
'25.7.23 5:22 PM
(211.177.xxx.9)
내주위는 달라는 아이도 없고 준다는 엄마들도 없는데 신기하네요 ㅎㅎ
37. 김
'25.7.23 5:26 PM
(203.238.xxx.100)
절대안줍니다. 애 학원비로 쓸거에요
38. 아니 그럼
'25.7.23 5:33 PM
(106.101.xxx.59)
주부이신 분들, 15만원 다 본인이 먹고 싶은 것이나 갖고 싶은 것만
사실 건가요? 저는 그런 생각은 아예 안 했는데 남편은 자기 담배 산다고
하네요…;;;;;;;
생활비가 300이고 가족 3인이라면 300-45해서 생활비에 보태는 게
아니라 345만원 쓰시는 개념인가봐요…
여유 있으면 그렇게 하겠네요.
39. ㅎㅎ
'25.7.23 5:34 PM
(222.237.xxx.25)
저는 학원비 보탤꺼에요
40. 음
'25.7.23 5:43 PM
(118.235.xxx.88)
없다가 생긴 돈이고 걔네 몫으로 나온 건데 둘다 줘 야 한다 봅니다. 원래 없는 돈인데. 그리고 걔들도 그런거 받아봐야ㅜ시사에 관심이 생기죠
41. ..
'25.7.23 5:46 PM
(180.69.xxx.29)
-
삭제된댓글
엄마앞으로 쓰라고 나온돈 아니고 인당 각각 지급되는 돈이라 주는게 맞다생각해요 애들도 편의점이고 쓸데 널렸어요
42. .>
'25.7.23 6:18 PM
(211.200.xxx.116)
부모가 고딩 자식 밖에서 밥먹으라고 돈주는거 당연하고요
집에 혼자 있어도 이 더위에 에어콘 트는것도 당연해요
개 고양이 키우는 집들 개 고양이만 있어도 에어콘 종일 틀어요
당연한걸 되게 대단한거 해주는것마냥 말하시네요
150도 아니고 15를 가지고 뭔 계산을 그리 하세요? 애한테 물어봐서 달라면 주는거고 됐다하면 생활비에 쓰면되지
43. ..
'25.7.23 6:22 PM
(121.136.xxx.58)
아이 몫으로 나온거라 전 다 줄려구요 중3 아이입니다
44. 여기서나
'25.7.23 6:43 PM
(121.128.xxx.222)
아이한테 준다고 하지
대부분은 생활비나 학원비에 보태는게 대다수입니다.
45. ,,,,,
'25.7.23 7:51 PM
(110.13.xxx.200)
줄려면 둘다 똑같이 해야하죠
저도 일부만 줄건데 주시는 분들 많네요. ㅎ
용돈도 따로 주는데 뭘 굳이..싶네요
솔직히
대부분은 생활비나 학원비에 보태는게 대다수겠죠. 222
성인도 아니고 미성년인데.. 뭘..
46. ..
'25.7.23 8:04 PM
(14.35.xxx.185)
이 글보고 중2, 고3 아이 불러서 엄마 아빠가 투표를 잘해서 받는거다. 현금으로 준다고 하니까 생활비에 보태래요.. ㅋㅋㅋ 본인들 학원비 많이 나간다고.. 그래서 기분으로 5만원씩 쏴줬어요..
47. ㅁㅁ
'25.7.23 8:51 PM
(49.1.xxx.81)
안주고 학원비에 보태서 쓰려구요.
48. ....
'25.7.23 9:29 PM
(106.101.xxx.177)
-
삭제된댓글
기분 내라고 5만원 주고 나머지는 생활비에 보태요.
줄 수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당연히 줘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49. 흠
'25.7.24 1:35 AM
(118.235.xxx.240)
월급에서 떼간 혹은 떼갈 돈인데 굳이 줘야하나요..
50. 고2아들
'25.7.24 7:33 AM
(223.57.xxx.143)
어제 에어팟 사줬어요 우째 딱 맞춰서 고장나는 바람에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