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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선우가 물러난건 다 이유가 있음

o o 조회수 : 11,613
작성일 : 2025-07-24 04:43:22

밑에 박찬대 정청래 관련한 글 보고 작심하고 글 씀

먼 귀신 씨나락 까먹는 얘기인줄 모르겠는데
박찬대는 그냥 아직 당대표 깜이 아님
진짜 길바닥 노숙하며 찐으로 민주당 지지한 인간들은 다 청청래 지지함
당원들이 바보라고 생각함?
그러니 결과가 그렇게 나온거지
아마 다음 선거는 더 벌어질거라고 예상함

내가 정치판 돌아가는것 예측한것 거의 99% 적중하였었음

각설하고 자신이 민주당 지지자임에도 자신의 성향을 모른다면
김어준과 최욱중에 누구를 더 좋아하는지 판단하면 됨
정청래 지지하면 김어준을 더 좋아하고
박찬대를 지지하면 최욱을 더 좋아함

김어준과 최욱의 차이는 간단함
목숨을 걸고 방송 한 사람과 고소 고발이 두려워 눈치 보며 시류에 편승하는 진행자

이런말 한다고 최욱 깐다고 생가하면 하수임

최욱의 장점이 많으나 방송에 임하는 자세가 다르다는 의미임

진짜로 코믹하면서도 목숨걸고 진행하는 사장남천동이 더 낫다는 의미임

계엄 당일날 생방송중에 찐으로 화를 내며 내란이라고 규정하고

국회로 달려 간 스피커는 남천동과 주진우가 유일 함

나머지는 다 어버버버 하고 꼬리 쳐 박은것 난 다 기억 함 
그건 그렇고 물론 평상시에는 김어준보다 최욱같은 코믹한 진행자가 더 끌림 
그러나 계엄같은 엄중한 시간과 절박한 시간에는

최욱보다 김어준에게 더 믿음이 가는것과 같은 이유이기에 잡설이 좀 길었음 
아무튼 그래서 풍찬노숙한 찐 민주당 동지들은 정청래를 더 지지하게 되는 이유임

물론 박찬대도 차기 대표감이지만 아직 짠맛을 더 봐야 여물어 짐

정청래가 국회의원 출마 포기하고 찬바람 맞으며 지낸 시간이 지금의 정청래가 되었고

김민석이 야인으로 방황하다 오늘날 차기 대권 주자 반열로 오른것처럼 ..,

추미애가, 정동영이, 이언주가 흔들리다 지금의 자리매김을 한것처럼

최민희 의원이 지금의 당참이 그냥 나온게 아님을 아는 사람들은 다 그런 히스토리가 있는것임 

진짜 내란당이 어떤 존재인지 아직도 사람들이 잘 모름
그 뒤에 가려진 기득권들의 무서울정도의 집요함과 어마무시한것을 알면 
이게 그냥 정청래냐 박찬대냐 하는 단순한 취향의 문제가 아님을 알텐데 너무 나이브함 
왜 노무현 대통령이 돌아가시게 된건지
왜 문재인 대통령이 지금 기소를 당한건지
조국이 지금 왜 감옥에 있는건지
다음에 이재명이 감옥에 안간다는 보장이 있는지
사람들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되고 내란 수괴가 감옥갔으니
다 끝났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정치를 몰라도 한참 모름
그러니 강선우 갑질이라며 물러나라고 하는것임
왜 정청래가 강선우 응원하고 뒷배가 될려고 한 이유도 모르면서
강선우가 물러나면 그게 끝난다고 생각함?
강선우가 물러난건 야당과 적폐 언론들때문이 아님
밖에서 아무리 흔들어도 민주당만 흔들리지 않으면 되는데
겁먹은 인간들이 내부에서 흔들어 버리니 대톨령도 손 놓아 버린것임
강선우가 스스로 물러난거라고 생각함?
대통령이 강선우로 민주당 분열로 이어질까 싹을 자른것임
아무리 야당이 흔들어도 마침 당대표 선거만 없었어도 물러나지 않았을것임
그런데도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하면서 바람잡네

IP : 59.30.xxx.100
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7.24 4:53 AM (130.208.xxx.75)

    박찬대-정청래 구도는 알겠는데요... 여기서 강의원이 왜 여가부 장관이 반드시 되어야 하는 거죠???

  • 2. ....
    '25.7.24 5:05 AM (208.98.xxx.12)

    윗님.
    강선우가 목표가 아닌거죠.
    강선우는 수단일 뿐.
    행정부에서 사퇴해야 한다면 입법부의 국회의원들도 문제 있을시 자진해서 의원직을 내려 놓아야죠.
    선출직이라고 이미 국민에게 심판 받았으므로 문제없다, 다음에 안뽑우면 된다는 논리도 궁색하고 말이 안되죠.
    국회의원이 하늘이 내린 벼슬자리도 아니고.

  • 3. ㅇㅇ
    '25.7.24 5:18 AM (210.126.xxx.111)

    강선우 갑질이라고 여기에서 도배를 하고 있던데
    이번 건은 사실 보좌진들의 갑질이죠 이제 지들의 힘으로 장관후보를 낙마시켰으니
    보좌관들이 세를 모아서 민주당을 뒤흔들지도 모름. 여기에는 반드시 작세들이 암약하고 있구요
    박찬대의원은 강선우 건을 기회로 삼아서
    자기 주위에 의원들을 모으고 보좌진 페미들 세를 얻으려 했고
    이건 잘못되면 계파정치가 탄생할 수 있는 배경이 될수 있어요

  • 4. ㅇㅇ
    '25.7.24 5:18 AM (211.115.xxx.157) - 삭제된댓글

    포스가 느껴지는 글.
    결국 강선우까지 내준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더욱 더 강력해 질 것입니다.

  • 5. 예스
    '25.7.24 5:19 AM (211.115.xxx.157)

    포스가 느껴지는 글.
    결국 강선우까지 내준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더욱 더 강력해 질 것입니다.

  • 6. ???
    '25.7.24 5:24 AM (130.208.xxx.75) - 삭제된댓글

    1) 그러니까 강선우가 수단일 뿐이면 여론조사에서 부정적으로 나온 것 보고 장관직 안 주면 되는 것 아닌지요?
    2) 그리고 보좌관이 갑질한다고 보는 건 아니지 않나요? 하고 있는 국회의원을 못하게 한 것도 아니고 새 정부 장관 임명을 반대하는 건데 말이죠...

  • 7. ???
    '25.7.24 5:26 AM (130.208.xxx.75) - 삭제된댓글

    1) 그러니까 강선우가 수단일 뿐이면 여론조사에서 부정적으로 나온 것 보고 장관직 안 주면 되는 것 아닌지요?
    2) 그리고 보좌관이 갑질한다고 보는 건 아니지 않나요? 하고 있는 국회의원을 못하게 한 것도 아니고 새 정부 장관 임명을 반대하는 건데 말이죠...
    3) 게다가 이번 자진사퇴로 민주당이 더 정당성을 확보하고 강해진 것은 아닌지요?

  • 8. ???
    '25.7.24 5:27 AM (130.208.xxx.75) - 삭제된댓글

    1) 그러니까 강선우가 수단일 뿐이면 여론조사에서 부정적으로 나온 것 보고 장관직 안 주면 되는 것 아닌지요?
    2) 그리고 보좌관이 갑질한다고 보는 건 아니지 않나요? 하고 있는 국회의원을 못하게 한 것도 아니고 새 정부 장관 임명을 반대하는 건데 말이죠...
    3) 게다가 이번 자진사퇴로 새 정부와 민주당이 더 정당성을 확보하고 강해진 것은 아닌지요?

  • 9. ???
    '25.7.24 5:29 AM (130.208.xxx.75)

    1) 그러니까 강선우가 수단일 뿐이면 여론조사에서 부정적으로 나온 것 보고 장관직 안 주면 되는 것 아닌지요?
    2) 그리고 보좌관이 갑질한다고 보는 건 아니지 않나요? 하고 있는 국회의원을 못하게 한 것도 아니고 새 정부 장관 임명을 반대하는 건데 말이죠...
    3) 계파정치는 이미 원글의 내용에서 전제되어 있는 것 같고요.
    4) 게다가 이번 자진사퇴로 새 정부와 민주당이 더 정당성을 확보하고 강해진 것은 아닌지요?

  • 10. 다른건
    '25.7.24 5:43 AM (123.212.xxx.106)

    다른건 다 이해가 가는데 강선우는 그냥 논란만 놓고 봤을때
    나오고 있던 폭로들중 보자관 문제는 재끼고
    다른 사안들이 더 문제로 보이더너데요??

    저도 민주당 지금 문제 많다고 생각하지만 인사는 정말 실망이고
    엉망으로 보여요
    이진숙 강선우 비롯 물러난 극우비서관등등
    이재명 대통령 하고싶은대로 해라 이건 아닌것 같구요

  • 11. 1111
    '25.7.24 5:45 AM (218.48.xxx.168) - 삭제된댓글

    찐 이재명 지지자의 글이네요

  • 12. ...
    '25.7.24 6:09 AM (14.52.xxx.158)

    이건 강선우가 갑질 안하고 수업 잘 했다는 전제하에 쓰신 글인데 그건 아니잖음?
    그리고 최욱 평가절하 맞음.

  • 13. 원굴님 감사
    '25.7.24 6:18 AM (211.199.xxx.10)

    이런 분석 좋습니다.
    강선우 성격이 싸가지 없는 것 같긴한데
    국회의원들 대부분이 그렇지 않나요?
    보좌진들에게 갑질로 유명한 국회의원 명단을
    작년에 들었었는데
    그 안에 강선우는 앖었어요.
    즉 민주당 흔들려고 작업들어간 거고
    박찬대도 동조했고
    언론들이 난리치니 일반 국민들도 흔들렸죠.
    진짜나쁜넘들인 한덕수. 최상목. 김용현에게
    언론이 이렇게 했던가요?

  • 14. 개뼉다구 같은
    '25.7.24 6:21 AM (175.115.xxx.192)

    소리를 길게도 써놨네요

    https://youtu.be/v0sIDkB_Zs0?si=BjirQAPi020qOIX9
    유시민 '정청래는 수틀리면 누구라도 공격하는 사람' (쇼츠)

    정청래를 당대표로 앉히는 순간
    이재명 정권은 시한폭탄을 안고 가게 되는 겁니다

  • 15.
    '25.7.24 6:22 AM (220.72.xxx.108)

    강선우 흔들기=민주당 흔들기 아묻따 추진이라는 아이디어가 더욱 놀라운데요?

    최욱 만큼 스피커될수 있어요? 최욱은 누굴 비판할때 저래도 되나 우려될만큼 정면 돌파예요. 고소도 들어왔구요. 두려움없는 스피커예요.김어준 , 매불쇼 둘다 듣는 입장에서 김어준의 진정성을 의심해 본 적 단 한번도 없지만 누굴 비난할때는 최욱보다는 순화된 어휘를 씀

  • 16. ....
    '25.7.24 6:28 AM (208.98.xxx.12)

    강선우는 2찍과 돈, 자리가 필요한 여성계의 콜라보죠.
    여성계도 어차피 대부분 2찍이지만.

  • 17. 원글님 옳소
    '25.7.24 6:28 AM (49.174.xxx.41)

    찐 민주당지지자
    당대표는 정청래로...

  • 18. 동감합니다
    '25.7.24 6:28 AM (211.208.xxx.76)

    엄마좋아 아빠좋아가 아니라
    이번일 대처로 박찬대가 대표깜은 아닌거
    대표지지율 때문에 세를 얻으려 흔들린거
    본인은 안들켰다고 생각 할려나?
    정치는 욕망의 투영이기도 한거라
    욕망이 개입되 나타난 행동은 아주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민주당은 소수의 소란에 눈감지 못한거
    그거 못참아 하나 내주고 열을 얻었다는 착각
    국회의장된 자들의 헛발질 ㅎㅎ 딱 그꼴을 박찬대가 보여줌
    이번 수도권 지지율은 더 떨어질듯

  • 19.
    '25.7.24 6:34 AM (61.84.xxx.183)

    엄중한시기에 최욱이 얼마나 공헌했는데 평가 절하함?
    난솔직히 계엄시기에 김어준방송은 안봤지만 매불쇼
    한번도 안빠지고 보면서 마음다스렸는데
    원글이 뭔데 정청래지지하면 김어준 지지하고
    박찬대 지지하면 최욱좋아 하나요
    말도 안되는소릴 그게 답인것처럼 별길게도 써놨네

  • 20. ???
    '25.7.24 6:36 AM (118.235.xxx.151)

    다 필요없고
    갑질은 아웃돼야죠

    민주당 당원이 썩은 소리 하네요

  • 21. ㅇㅇ
    '25.7.24 6:36 AM (211.36.xxx.106)

    강선우는 갑질 논란 때문에 다른게 오히려 묻힌거죠. 재산 내역 기사들도 나오기 시작했었어요. 찐 민주당과 거리가 먼 인물인데 제 발로 찾아와서 기막힌 타이밍으로 거기까지..

  • 22. 페미쪽이
    '25.7.24 6:37 AM (211.234.xxx.233)

    시퇴 요구 했다고
    그쪽에서 일하는 지인한테 어제 들었어요.

    오늘 110여개 여성단체가 사퇴 촉구 기자회견 할건데 사퇴로 취소.

    국힘당건에는 안 보이는 그 여성단체 100여곳이요

  • 23. ....
    '25.7.24 6:37 AM (211.222.xxx.216)

    정치글에 처음 댓글 답니다.
    일리 있는 말씀입니다

  • 24. 권리당원 부부
    '25.7.24 6:40 AM (221.142.xxx.120)

    어제 일로
    투표는 정청래로 하기로
    결정했어요.
    계파정치...지긋지긋해요

  • 25. .....
    '25.7.24 6:41 AM (112.152.xxx.61)

    이래서 젊은 사람들이
    민주당 썩은 고인물,
    김어준 추종자가 문제라고 하는구나.

  • 26. ???
    '25.7.24 6:46 AM (118.235.xxx.185)

    강선우 갑질이라고 여기에서 도배를 하고 있던데
    이번 건은 사실 보좌진들의 갑질이죠 이제 지들의 힘으로 장관후보를 낙마시켰으니
    보좌관들이 세를 모아서 민주당을 뒤흔들지도 모름. 여기에는 반드시 작세들이 암약하고 있구요

    ==========

    저기요 어르신들, 시대가 변했어요.

    갑질하면 학생들이 교수도 몰아내는 시대입니다.

    인권감수성이 필수라고요.
    이번 기회에 국회의원들 인권 교육 의무 수강 매년 하도록
    법제화하기 바랍니다.

    교육계, 공무원 등은 이미 다 의무화된지 오래인데
    극회의원들이 이 따위라니요.

    이번에 정말 놀랐고 끝까지 임명 강행하려고 해서
    더 놀랐습니다.

    갑질 문제 그대로면 총선에서는 민주당에 표 안 줄 겁니다.

  • 27. ...
    '25.7.24 6:46 AM (112.149.xxx.134)

    박찬대가 페이스북에 강선우 사퇴하라는 글 먼저 올려 강선우가 사퇴했다고 박찬대 찍어야한다는 글 보고 웃겼어요.
    대통령실에서 강선우 사퇴할꺼라는 말은 정청래와 박찬대한테 순차적으로 간거라는데(cbs 기자) 시간차보면 박찬대가 그냥 잔머리 굴린거 빤한거죠. 솔직히 정청래는 저런 짓꺼리 안하는건 인정합니다.

  • 28. ㅇㅇ
    '25.7.24 6:46 AM (118.235.xxx.81) - 삭제된댓글

    강선우 갑질이라고 여기에서 도배를 하고 있던데
    이번 건은 사실 보좌진들의 갑질이죠 이제 지들의 힘으로 장관후보를 낙마시켰으니
    보좌관들이 세를 모아서 민주당을 뒤흔들지도 모름. 여기에는 반드시 작세들이 암약하고 있구요

    ==========

    저기요 어르신들, 시대가 변했어요.

    갑질하면 학생들이 교수도 몰아내는 시대입니다.

    인권감수성이 필수라고요.
    이번 기회에 국회의원들 인권 교육 의무 수강 매년 하도록
    법제화하기 바랍니다.

    교육계, 공무원 등은 이미 다 의무화된지 오래인데
    극회의원들이 이 따위라니요.

    이번에 정말 놀랐고 끝까지 임명 강행하려고 해서
    더 놀랐습니다.

    갑질 문제 그대로면 총선에서는 민주당에 표 안 줄 겁니다.

  • 29. 000
    '25.7.24 6:48 AM (211.234.xxx.136)

    어디서 슬그머니 최욱을 까고 그 진정성을 폄하하는거임?
    박찬대를 지지하면 최욱을 좋아한다?
    어디서 그런 이분법적 흑백논리를.
    최욱 만큼 단단하고 옹골진 스피커를 두고 방송에 임하는 자세가 어쩌구 저쩌구?계엄 부터 지금까지 방송제대로 들어본거 맞는거임?
    자신의 잣대로 갈라놓고 거기에 편승하지 않으면 바로 후려치는게 어처구니가 없네.

  • 30.
    '25.7.24 6:49 AM (118.235.xxx.81)

    정청래는 힘있는 자 편
    담합했고

    박찬대는 여론 파악하는 균형감있죠

  • 31. 내란
    '25.7.24 6:50 AM (220.65.xxx.76)

    동의 합니다

  • 32. 저기요
    '25.7.24 6:51 AM (125.176.xxx.222)

    정청은 찐 이잼반대자여요. 무슨 소리하시는거에요???
    이잼이 대통되든말든 당대표에 목숨건 사람이라고요.
    이잼 단식중일때도 볼링치고 놀러다니고
    대선선거운동때도 험지도 아닌 전라도 가서 낙지놀이 한 사람이라고요.
    정청이 친한 유투버들도 다 수박이고 이잼극혐자들이라고요
    정신좀 차려요 이런 선동글쓰지말고

  • 33. ...
    '25.7.24 6:54 AM (112.149.xxx.134)

    원글도 놓치는 포인트가 있어요.
    강선우는 대통령실도 반대기류였으나 민주당 원내지도부 주말에 만나고 바뀐거가 포인트에요.

    우상호가 강선우 밀어붙이자고 김병기의원이 그렇게 쎄게 나올줄 몰랐다잖아요.

    우상호가 어떤 사람인데 인터뷰할때 발언들 보고 쎄하지 않던가요?

  • 34.
    '25.7.24 6:56 AM (115.138.xxx.77)

    원글님 글이
    제 마음입니다.

  • 35.
    '25.7.24 6:58 AM (58.228.xxx.36)

    정청래 쪽에 낙지붙어있고 당대표되면 도로 수박당돼요
    김병기가 안쳐냈기때문에 박찬대가 한거에요
    아무것도 모르네

  • 36. ???
    '25.7.24 6:59 AM (106.102.xxx.228)

    다 필요없고
    갑질은 아웃돼야죠

    민주당 당원이 썩은 소리 하네요 222222222

  • 37. 시작부터
    '25.7.24 7:00 AM (125.249.xxx.220)

    갑질프레임,
    근거는 보좌관 교체수.
    팩트체크로 나가리되자
    변기수리...
    작정하고 달려든 것.
    마음만 먹으면 화력집중해서 날릴 수도,
    감옥에 보낼 수도 있다!

  • 38. 어휴
    '25.7.24 7:00 AM (49.164.xxx.30)

    개소리 참 길게도 써놨네
    누가보면 댁만 찐 지지자인줄ㅎ
    최욱은 또 왜까? 민주당 골수문제 지지자들
    갈라치기 지겹다.

  • 39. ..
    '25.7.24 7:01 AM (211.36.xxx.94)

    김어준대 최욱이라
    스피커에 뇌의탁하는 소리 좀 제발 그만합시다

  • 40. ...
    '25.7.24 7:05 AM (211.110.xxx.21)

    저도 찐으로 이잼 지지하는데요, 지금은 박찬대가 당대표에 더 적합하다고 봅니다.

  • 41. 박찬대 계파모임
    '25.7.24 7:13 AM (211.234.xxx.153)

    조찬 모임을 주1회
    의원 30명인지 40여명인지 참석

    조찬 기도 모임인가요?
    전에 모 방송에 30년 신앙생활 어쩌구 나오는데

    기독교 대안학교 지원에도 열심이 했다는 기사도 있고

  • 42. 국민의힘 갑질
    '25.7.24 7:17 AM (211.234.xxx.153)

    24년에 여성국회의원 골프장 갑질사건이 있었는데 ::: 82cook.com 자유게시판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060420&page=1

    진짜 갑질 이았다면
    82내에 수많읔 갑질 격노자들이 왜 제목에도 써 있는 갑질 글에는 댓글도 안 쓸까요?
    ~~~~~~~~~~~~~~~

    그리고 '니는 박찬대를 지지합니다'라고
    페미 단체에서 설문인지 성명인지 집게 한다고
    (이번주 일요일 발표한다나?)
    그 포스터 봤어요

  • 43. 강선우 갑질맞아요
    '25.7.24 7:22 AM (59.7.xxx.217)

    그러나 정치적으로 무시하고 장관자리 갔어야해요. 강선우 갑질은 맞으나 그게 맞음. 입놀리는 기자출신 유투버들 그런 사람들 시끄럽게 하는거 들어주다 보면 끝도 없고. 정권 힘빠지고 아무것도 못함. 그래서 박찬대는 욕먹어야함

  • 44. 플랜
    '25.7.24 7:46 AM (125.191.xxx.49) - 삭제된댓글

    이재명 대통령이 정청래가 싫었을 때? - https://youtube.com/shorts/K2gyLT71-yU?si=og0sNFhFRAzLETW-

  • 45. 박찬대는
    '25.7.24 7:53 AM (210.117.xxx.44)

    딸랑이 이미지구요.
    강선우는 본인 갑질을 넘어 패악질이 젤 큽니다.
    페미 어쩌구 끌고 와봐야 단세포라는 소리만 들어요.

  • 46. 김병기
    '25.7.24 7:55 AM (106.102.xxx.47)

    잘못 뽑은 건 확실함

  • 47. 제목
    '25.7.24 7:57 AM (125.129.xxx.43)

    강선우를 인사검증도 못하고, 주변에서 말리는 소리도 듣지않고, 결국 장관으로 내세운 것 자체가 문제인데,
    무슨 강선우가 물러난것에 의미를 부여하고 있나요.

    강선우는 자격 없어서 탈락한거죠. 의미랄 것도 없는, 그냥 상식적인 이런 일들이 의미가 필요한가요? 골치아프게 사시네요.

  • 48. 제목
    '25.7.24 8:00 AM (125.129.xxx.43)

    강선우 추천한 이들이 욕먹기 싫으니, 엉뚱한 얘기들 끌고 오고 거창한 일 한것처럼 미화하는 듯 보여오ㅡ. 결국은 책임회피가 목적 아닌지.

    강선우 추천하고, 지명철회도 막아선 사람들은 반성하고 떳떳하게 책임지세요.

  • 49.
    '25.7.24 8:05 AM (112.156.xxx.44)

    귀신 씨나락까먹는 소리하고 있네요.
    강선우 갑질이 아니라 보좌관들 갑질이라는
    소리에 기절초풍할 지경이에요.
    민주당이 저런 썩어빠진 당이구나
    국민들이 알게된 계기가 됐고,
    생각보다 민주당 몰락이 빠를 수 있겠구나 싶네요.

  • 50. oo
    '25.7.24 8:07 AM (39.7.xxx.30)

    웃기고 있네요. 오래봐온 찐 지지자 ㅋㅋ
    그게 구태정치라고요.
    강선우 일만 봐도 대통령이랑 의견을 같이 하는 사람이 누군가요
    김어준 진짜 공도 크지만
    본인이 뭐라고 누구 밀어주고 그러는지 웃기고 있네요

  • 51. ㅇㅇ
    '25.7.24 8:15 AM (112.163.xxx.158)

    스피커 올려치기 작작 좀
    광장 안나온건 김어준도 마찬가지임 암살위협 있다며 계속 갇혀있다 호소하던데 실질적으로 암살할 가치(내란세력입장에서)가 있는건 이재명이 유일했음 나머지는건드려봤자 괜히 순교자 만들어주는 꼴인데 굳이?
    그것 외에도 방송에 의원들 불러다 을러대며 김어준 상왕 노릇하는거 진짜 꼴보기 싫음

    진정한 지지자를 가리는 기준으로 왜 김어준과 최욱을 들이미는지도 모를일 민주진영에 기여한 바도 크지만ㅇ결국 정치는 출마해서 선출된정치인과 국민들의 참여로 이루어진다 생각함
    스피커 지키겠다고 정치인과 국민들 비난하는 짓 좀 하지말길

    딴지에만 있지말고 다른데도 좀 봐요 제발

  • 52. ...
    '25.7.24 8:19 AM (124.111.xxx.163)

    구구절절이 동의합니다.
    박찬대는 지지자들 마음에 상처를 입혔어요

  • 53. ...
    '25.7.24 8:32 AM (58.143.xxx.119)

    토나오는 글
    본인이나 ㅇㅈㅁ교 ㄱㅇㅈ교 종교생활 잘 하세요

  • 54. 일견
    '25.7.24 8:43 AM (123.212.xxx.149)

    일견 공감합니다.
    그러나 최욱 너무 내려치기 했음.
    까불까불 웃으면서 하지만 속은 절대 그렇지 않음.
    김어준이랑 역할이 다른거지 절대 작다고 생각하지 않음.
    그리고 김병기가 생각보다 총대를 안매서 어리둥절..
    강선우 갑질은 지지자들도 의견이 갈리는데
    의원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갈리는 문제였던 것 같아서..
    본인에게는 안됐으나 얼른 마무리된게 잘된 일 같음.
    정청래든 박찬대든 얼른 당대표 되어서 지도부 일 좀 했으면

  • 55. hoshi
    '25.7.24 8:44 AM (115.95.xxx.83)

    원글님 맘=내맘입니다.

    김어준이 맞는말 했어요...
    박찬대는 지지자들 마음에 상처를 입혔어요...2222

  • 56. 맞아요
    '25.7.24 8:47 AM (125.132.xxx.16)

    박찬대는 우리를 찌른것과 같음

  • 57. 지리멸렬
    '25.7.24 8:48 AM (211.235.xxx.6)

    강선우건은 질질 끈 누군가의 과오죠.
    박찬댜와 정청래의 당대표 선거도 미루지말고 삘리 해야한다고 봐요. 김병기가 생각보다 미흡해보이고 의원들도 굳이 sns로 공개지지를 하면서 대놓고 일방적으로 한 쪽만 지지하는것처럼 활동하잖아요. 이러면 김어준이 벌써 우려했던것처럼 파가 나뉘고 지지자들간에도 감정적인 싸움으로 번지게 될 수 있어요. 강선우나 최동석의 임명은 잘못된 결정인데 누가 저들을 추천했는지, 그리고 밀어붙였는지 주목하고 정신차리게 하세요

  • 58. ㅇㅇ
    '25.7.24 8:55 AM (112.154.xxx.18)

    강선우를 갑질의 대명사처럼 보는 분은 언론을 너무 믿는 분들이죠.
    작업당하기 딱 좋은.
    강선우는 문통 초기때 문통을 들이받는 말을 한 적이 있어요.
    어쩌다 민주당 의원이 됐지만, 속까지 찐 민주당은 아니라고 그때부터 생각해왔고 의원으로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라 생각하지만, 그녀의 갑질은 과장되고 부풀려진 것으로 보입니다.
    이 뒤에 페미세력 있고요. 보좌관들의 갑질도 있어요.
    을이 항상 당하는 건 아닙니다. 임대인 찜쪄먹는 임차인 있듯이요.

  • 59. 근데
    '25.7.24 9:05 AM (220.78.xxx.26)

    왜 정청래가 강선우 응원하고 뒷배가 될려고 한 이유도 모르면서
    강선우가 물러나면 그게 끝난다고 생각함?
    강선우가 물러난건 야당과 적폐 언론들때문이 아님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강선우일은 자세히 보지않는데 제목만
    엄청보거든요? 정청래가 왜 강선우 응원하고 뒷배가 되려고
    하는건데요? 사실 응원한지도 모르고 뒷배인지도
    모르는데 그랬나요 ?

  • 60. ,,,,
    '25.7.24 9:23 AM (112.216.xxx.18)

    그냥 단순함.
    강선우가 문제가 많고 강선우가 사회 약자들의 편에서 그들을 바라볼 수 있냐 이것만 따졌을 때 그게 안 되는 사람이었음.

    그리고 정청래 ㅋ 네 좋아하시든지 ㅋ

  • 61. ............
    '25.7.24 9:37 AM (183.97.xxx.26)

    정치란게 힘들게 일궈온 사람들끼리 으샤으샤하자 이건 아니죠. 찐민주당만 데리고 갈 것도 아니고. 대부분 여론이 안좋았쟎아요. 사람은 또 뽑으면 됩니다. 간단하게 생각하세요. 문제가 많았고 드러났고 점점 더 커졌고.. 여가부가 뭐라고 그렇게 고집피울게 있나 싶네요

  • 62. ....
    '25.7.24 9:42 AM (223.39.xxx.160)

    피해자가 말하면 그게 갑질?
    그럼 피해자는 끝까지 찌그러져 있어라??
    원글이 갑질 대마왕이네

  • 63. ㄱㄴㄷ
    '25.7.24 9:45 AM (209.131.xxx.163)

    사퇴했으니 이제 그만 합시다.
    아니면 모든 국개 전수조사 하자고 하던지.

  • 64. 아닌데
    '25.7.24 10:03 AM (106.102.xxx.115)

    「보다 중요한 배경으로는 지도부 모 인사의 ‘또 다른 갑질’이 있습니다. 사실, 민주당 의원들은 물론 보좌진 사이에서는 공공연한 비밀입니다. 언론을 비롯해 외부에는 ‘쉬쉬’ 하지만 이미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특히 선출된 국회의원이 아닌 그 배우자가 입방아에 오르내리면서 강선우로 촉발된 갑질 파장의 끝을 알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필히 강선우 사퇴를 막아야 했던 이유입니다.」

    (국장석에서)강선우 논란의 '이면'
    https://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1269379

    --민주당 지도부의원 갑질관련 직접 취재한 뉴스토마토 편집국장 글--

  • 65. 얼음쟁이
    '25.7.24 10:52 AM (125.249.xxx.104)

    원글님 옳은분석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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