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평양 무인기' 조종사 특정…"평소 작전과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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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기 평양 침투 의혹을 수사하는 내란특검팀이 지난해 10월 평양 침투 작전에 투입된 무인기 조종사들을 특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조종사들은 조사에서 해당 작전이 위법해 보였다는 취지로 진술했는데, 특검팀은 지시 경로를 타고 올라가 최초로 지시한 사람이 누군지 밝혀낸다는 계획입니다.

[나무]

아무리 또라이라도 그렇지 어떻게 전쟁을 일으킬 생각을 하나요..

정말 이해할 수가 없는 놈입니다.

[ㅇㅇㅇ]

북에서 보낸 오물풍선 그대로 맞고 있으란 건가요?

[윗댓글]

오물풍선 보내게 만든 게 누구인데?
남한에서 찌라시 중단하니 오물풍선 중단한 걸 보고도?

윤이 간절히 바랬던 전쟁이 아닌 오물 풍선인것에 감사해야지 바보씨

[진짜]

군인들 고생많았네요ㅠㅠ 위법한 지시받고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이제라도 명명백백 밝힙시다.

[ㅇㅇ]

일본이 계획 짰을 거예요.
일본의 하수인이잖아요.
과학자 내쫓기, 신동진 벼 품종 재배 금지, 의사 증원 2천명(단계적으로 안하고) 등 이해 안가는 정책 많았어요.

[수벤]

실제 전쟁을 내려고 한 게 윤석열이고, 윤석열을 옹호하는 게 국민의 힘인데, 2찍들은 아직도 국민의 힘을 옹호한다. 전쟁이 나면 수도권 민간인이 몇 명이나 죽었겠냐? 전쟁을 일으키려고 한 건 수만 수십만의 자국민을 학살하려 한 것과 동일한 행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