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두번 들었어요.
나이는 50대중반
최근 두번 들었어요.
나이는 50대중반
드라마 카페 여주인 스타일을 가만히 보셔요.
칭찬일거같아요.
50ㄷ9 여자중 세련된 여자에게 하는말 같아요.
잘 꾸미고 여성스러우면서 여우같은 이미지
칭찬이에요
깔끔하고 세련된 이미지.
50대인데 까페 사장같다는 소리 가끔 들어요.
예전에 까페 하기도 했구요.
까페 알바할때도 사장 취급 받구요.ㅎ
그런데 저 이쁜 얼굴 아니고 남편만 이쁘다 해줘요.
얼굴 환한 편이고 편해 보이는 인상입니다.
깔끔해 보이나 전~~혀 여우같지 않아요~~^^
그냥 좀 깍쟁이 같고 여성스럽고 그런 이미지. 아닐까요.
근데 카페가 너무 많다 보니까 카페 사장도 이젠 특정 이미지가 아닌 것 같아요. 결론은 별말 아니라는 거
생활력 강하고
환해보이는 이미지 아닌가요?
머리는 좀 길고 굵은 웨이브 있고
몸매가 보통체격 또는 마른체형에
피부는 까무잡잡?
롱치마를 자주 입을듯 한 이미지요ㅋ
분위기있어보인다?
반찬가게, 국밥집,식당할거같은 이미지보다 낫죠
옷가게주인도 이미지.안좋고
적당히 예쁘게 꾸미고 센스있고 친화력있어 보이는
이미지
촌스럽지 않다는 말
제의견은
일단 적당히 나이도 있고
적당히 꾸미고 편안하고 친절한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