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뭐 살게 많아요.
머리속에서 계속 생각나구요.
충동적으로 사는게 참 많은데요.
오늘 산건 로봇청소기 방지턱 하나 샀구요.
방 턱을 못 올라 뱅뱅 돌아 하나 샀습니다.
베게가 낡아서 버리고 하나 샀고
위생 비닐 팩이 없어서 사고
초파리가 날라 다녀 초파리 트랩 사고
실내자전거 탈때 입으려고 탱크탑 하나 사구요.
원래 이 정도는 사는거 맞겠죠?
매일 머리 속에서 살게 생각 나고 그걸 못 참고 살때가 참 많아요.
매일 뭐 살게 많아요.
머리속에서 계속 생각나구요.
충동적으로 사는게 참 많은데요.
오늘 산건 로봇청소기 방지턱 하나 샀구요.
방 턱을 못 올라 뱅뱅 돌아 하나 샀습니다.
베게가 낡아서 버리고 하나 샀고
위생 비닐 팩이 없어서 사고
초파리가 날라 다녀 초파리 트랩 사고
실내자전거 탈때 입으려고 탱크탑 하나 사구요.
원래 이 정도는 사는거 맞겠죠?
매일 머리 속에서 살게 생각 나고 그걸 못 참고 살때가 참 많아요.
아무것도 지출안하는 날이 한달에 하루 이틀정도요.
4인가족 ㅜㅜ
다 필요한 거 산 거 같은 뎅.
원글님 처럼 저도 그래요. 매일 뭐 살 게 생각나고 생기는데 따지고보면 또 다 필요한 것. 불필요한건 없다는 것. 진짜 하루도 돈 안 쓰는 날이 없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