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민 의원실 – 세이브더칠드런에서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오늘 국제아동보호 NGO ‘세이브더칠드런’으로부터 『아동기본법』 제정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작년 백선희 의원님이 대표발의하신 『아동기본법』에 저도 공동발의자로 참여했고, 당론으로 채택해 함께 힘을 보탰는데요.
짧은 대화였지만, 아동·청소년의 디지털 잊힐 권리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습니다. 디지털 사회에서 남겨진 게시물과 개인정보로 인한 피해는 점점 커지고 있지만, 선택권조차 없는 아이들은 늘 사각지대에 놓여 있습니다. 아이들도 사회적 존재로서 존중받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함에 공감합니다.
앞으로도 국회의원으로서 아이들의 권리가 보호받을 수 있도록 입법과 정책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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