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트레이너한테 거물급이시라고 얘기한다는게 머리론 거물이었는데 입으론 대물급이라고 나왔어요........
그걸 지금 깨달았다는....
아아아아아아악....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앜ㅋㅋ 저 너무 창피해요...
.. 조회수 : 5,172
작성일 : 2025-07-16 22:16:56
IP : 223.38.xxx.4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 .
'25.7.16 10:18 PM (59.29.xxx.15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폭풍 칭찬을 하셨군요
2. ㅎㅎㅎ
'25.7.16 10:20 PM (121.173.xxx.84)괜찮아요 그말이그말이죠뭐
3. ..
'25.7.16 10:21 PM (106.101.xxx.70)이밤에 뿜었습니다.ㅋㅋㅋ 트레이너분 아마 기분은 좋으셨을 듯요.
4. ..
'25.7.16 10:23 PM (112.145.xxx.43)ㅋㅋㅋㅋㅋㅋ 좋아하셨을겁니다 ㅋㅋㅋ
5. ㅋㅋㅋㅋ
'25.7.16 10:27 PM (39.125.xxx.100)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헉스
'25.7.16 10:27 PM (121.188.xxx.88)ㅎㅎㅎ 못알아들었기를ㅋㄷ
7. ..
'25.7.16 10:34 PM (223.38.xxx.48) - 삭제된댓글치매는 아직 괜찮은가봐요 인지부조화는 좀 있어도 뒤늦게 생각은 나는걸 보면ㅠㅠㅠㅠ 하아.. 오늘밤엔 불현듯 이불을 몇 번 차야할 것 같아요
8. ..
'25.7.16 10:37 PM (223.38.xxx.78)치매는 아직 괜찮은가봐요 인지부조화는 좀 있어도 뒤늦게 기억이 나는걸 보면ㅠㅠㅠㅠ 하아.. 오늘밤엔 불현듯 이불을 몇 번 차야할 것 같아요
9. 오오
'25.7.16 10:38 PM (211.36.xxx.16)그게 그것 같은 데 ^^
10. 끄아…
'25.7.16 10:47 PM (119.202.xxx.149)이불킥!!!
11. .,.,...
'25.7.16 11:03 PM (59.10.xxx.175)넘웃겨서 울 남편한케 읽어줬더니 밝게 웃네요
12. 고양이집사
'25.7.16 11:05 PM (121.142.xxx.64)ㅍㅎㅎㅎㅎ
너무 웃겨요
그것또한 칭찬입니다 ㅎㅎ13. 내심
'25.7.16 11:08 PM (124.55.xxx.184)트레이너 하루종일 행복했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 ...
'25.7.16 11:08 PM (169.211.xxx.228)원글님 혹시...트레이너에게 마음 있으신건 아닌지...
프로이트는 실수에서 자신의 무의식이 드러난다고 했거든요.ㅋㅋㅋ15. ..
'25.7.16 11:15 PM (223.38.xxx.132) - 삭제된댓글실수할 무의식이 생기기도 전입니다 흑흑.. 대면할 일이 별로 없었는데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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