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핸드폰을보다 작년까지 비싼우표산걸 확인했네요
아 왜 남의 핸드폰을 보냐 뭐라하시겠네요 제가 카톡보낸거 지우느라 잠깐봤네요
무튼 1개에 45만원짜리 61만원짜리 막 이래요
이해할수없네요
집에 보물단지 모시듯 모아놓은 것들이 이리 비싼건줄 정말 몰랐네요
등산화나 사달라고 해야겠네요
저는 당근만 주구장창하고 등산화도 비싸서 발 헛도는거 계속신고다니고 돈없는것같아 생활비 100만받고 다 제 월급으로 충당하는데 화나네요 갑자기 이 오밤중에 ~ 에효.....
이해할수가 없네요
그 비싼우표사서 뭐하게? 먹는것도 아니고 입는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