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족이 없어요? 부인 있잖아요

조회수 : 7,566
작성일 : 2025-07-13 07:37:01

왜 영치금이니 약이니 그래요?

마누라가 영치금 넣어주고

약도 처방 받은 거 먹던 거 집에 있을 테니 갖다주면 되잖아요. 반입 안 되면 교도소 내 진료받고 처방받음 되고.

이제 며칠이나 됐다고 징징대는 기사쓰나요

 

IP : 218.155.xxx.188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7.13 7:44 AM (58.140.xxx.182)

    거니가 버렸다는거죠.
    변호사들도 다 아는거고.
    수괴가 고립무원 단어를 썼다는게 거니포함인거죠.
    면회도 거니는 안올겁니다.절대.

  • 2. ㅡㅡ
    '25.7.13 7:46 AM (112.169.xxx.195)

    명신가 돈 안줘도 지돈으로 하면 되지
    어휴... 국민을 상멍충이로 아나 봐요.
    지 졸개들이나 그렇지

  • 3. 어ej
    '25.7.13 7:46 A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저도 이건 궁금하더라고요.
    복용하던 약을 구하지 못해 곤란하다는데 아마도 반입 가능한 약이 따로 있는건지,
    그리고 처방 받아놓은게 다 떨어졌을경우 대리진료는 안되니 부인이든, 누구든 대신 구하지 못하는건지
    내부진료에서는 지급하는 약이 정해져 있는건지....


    이건 윤 때문에 아니라 재소자들 약 어떻게 공급하는지 몰라서 좀 궁금했어요.
    당뇨환자도 유형이 다양할텐데 일괄적으로 같은 약을 지급할리도 없고요.
    저 문제는 징징이 아니라 진짜 절차상?? 무슨 이유가 있나보다 생각이 되었거든요

    (그나저나 더워서 땀이 줄줄 흐른다는 말은 왜 하나요? 다른 재소자들은 에어컨방에 있는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은 몰라도 윤은 그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강압적으로 구속했을지....
    그 지옥같은 상황 검사 때 모르지도 않았을텐데... 그 때 그 사람들에게 한거 고대로 받는겁니다)

  • 4. ㅡㅡ
    '25.7.13 7:47 AM (112.169.xxx.195)

    누가 들으면 쪽방촌 살던 노인네 끌려간줄 알겠네

  • 5. ㅇㅇ
    '25.7.13 7:47 AM (220.65.xxx.39)

    쟤는 대가리가 돌입니다.
    구속될줄 알았으면 저 질환들이 갑자기 생긴거 아니고 기존에 먹던약 병원 처방전만들고 가도 바로 해주는 의료시스템에 먼 궁상일까.그냥 술먹고싶은거지.알콜리즘인데 왠 가련한척을.

  • 6. ...
    '25.7.13 7:52 AM (14.45.xxx.213)

    교도소에 의사 있잖아요

  • 7. 플랜
    '25.7.13 7:54 AM (125.191.xxx.49)

    관심 달라는거겠죠

  • 8. ㅡㅡ
    '25.7.13 7:54 AM (112.169.xxx.195)

    구속심사 받으러 갈때 반접혀 주름생긴 양복 웃도리 꼴이나
    명신이 집 좁다고 지하 코바나 컨텐츠 사무실에 있다는게
    둘이 사이가 틀어진건 자명한데
    .... 내란수괴 끌려가서 명신이 집으로 컴백 100%.확신해요
    압색과 별개로

  • 9. 입소 범죄자 중에
    '25.7.13 7:56 AM (211.206.xxx.180)

    혈혈단신이 얼마나 많은데...
    차라리 법대로 내란수괴 사형시키든가.
    한동훈 법무부 장관 때 사형제 부활 운운하며 교도소 순찰하며 다녔었지?! 예감했구나.

  • 10. queen2
    '25.7.13 8:03 AM (119.193.xxx.60)

    약이고 영치금이고 거니한테 따져라 국민한테 따지지말고 모지리변호사 그리고 감옥에온사람 뭐 이쁘다고 들어오자마자 시스템 착착 갖춰서 약주고 모하고 하겠니 의사만나고 처방받고 하루이틀 불편할수있지 약못먹으면 당장 죽을병도 아닌데 난리치기는, 하루이틀 약안먹으면 큰일나는 인간이 술을 그렇게 쳐먹고 다녔냐 뇌가있으면 생각을좀 해라 변호사야. 변호사가 욕을 더 먹게 만드는중

  • 11. 나이가 많아서
    '25.7.13 8:06 AM (121.130.xxx.247) - 삭제된댓글

    결혼생활 30년 넘게 한 부부로 착각하기 쉬운데 12년밖에 안된 부부예요
    자식 낳고 공통된 주제로 화합하며 오래 살아 온 부부가 아니라
    권력만 추구하며 온갖 기행을 일삼아 온 사이라 지금 이 상황에선 적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어요
    윤이 멍청하게 아직도 마누라라고 믿고 있는게..ㅎ

  • 12. 거니녀ㄴ
    '25.7.13 8:11 AM (14.5.xxx.143)

    마누라가 처방전 접수해서 약을 넣어줘야할텐데 ㅉㅉㅉ
    https://naver.me/FLym7s8m

  • 13. ㅇㅇ
    '25.7.13 8:16 AM (211.251.xxx.199)

    Show하고 자빠졌네
    그동안 술처먹고 다닌 니 행실을 봐라
    그래놓고 당뇨라고
    참 어이가 없어서..
    부동시라 군면제
    간염이라 군면제 받은 주진우란 넘도
    슬처먹더니
    이번엔 당뇨란 놈이 그렇게 밤마다 술처먹은거냐?

    국짐은 무슨 특수약이 있냐?
    아니면 명의가 돌봐주냐?

    저런 병걸린 넘들이 술 처먹어도 멀쩡해서
    대통령직.국회의원직을 다 수행하고 그런겨

  • 14. 입벌구놈
    '25.7.13 8:25 AM (76.168.xxx.21)

    말을 믿어요?
    문프도 검찰개혁에 제일 앞장서겠다고 충성명세를 했쟎아요.
    구테타도 밑에 부하들 닥달하고 전화해서 그 염병 떨어놓구서는 지는 안그랬는척,
    법정가서도 거짓말을 대놓고 하는 물건인데 아프니, 약이 없느니 그말을 믿나요?
    아픈놈이 무슨 내란을 일으켜.. 해외여행 수십번 싸돌아다닐 땐 안아펐나? 참나.
    요즘 세상에 당뇨가 뭐 대단한 병이라고 아주 하는 짓거리마다 개찌질..
    물호스로 쳐맞는 소리나 해대네요.

  • 15. 111
    '25.7.13 8:28 AM (218.48.xxx.168)

    병이 도지든 말든 우리가 뭔 상관
    누가 죄수들 그렇게 살펴줬다고
    니들은 감옥에서도 대접 받고 싶냐 계엄한 주제에
    그렇게 힘들거든 죽던가

  • 16. 아니
    '25.7.13 8:32 AM (110.15.xxx.77) - 삭제된댓글

    윤씨 연금도 받지 않나요?

    그돈쓰면되죠.

  • 17. ...
    '25.7.13 8:59 AM (118.235.xxx.22)

    ㄷㅅㅅㄲ 세상 지위주로 살았으니 구치소에서도 다맞춰주길 바라는구만 유령마누라 허수아비
    어떤 ㄴ한테 토사구팽

  • 18. 누가보면
    '25.7.13 9:00 AM (58.29.xxx.96)

    쪽방촌 노인이 입소한줄

  • 19.
    '25.7.13 9:08 AM (1.176.xxx.174)

    와이프가 버렸네요.
    ㅂㅂ 도대체 게엄을 누굴 위해 한거야?

  • 20. ...
    '25.7.13 9:27 AM (219.254.xxx.170)

    수감보다도 실연의 아픔이 더 크겠네..

  • 21. bernina
    '25.7.13 9:35 AM (67.191.xxx.153)

    저런등신을 경상도와 강남이 추앙하잖아요. 아닌거 알았어도 썩렬이가 그자리에 있어야 한담서...

  • 22. queen2
    '25.7.13 9:35 AM (119.193.xxx.60)

    ㅋㅋ 실연의아픔 빵터졌어요

  • 23. 국민들이
    '25.7.13 9:39 AM (106.102.xxx.6)

    쓰레기된 느낌
    범죄저지르고 빵에 갔으면 닥치고 조용해라

  • 24. 이건 뭐
    '25.7.13 10:32 AM (183.97.xxx.222)

    전두환이 전재산이 29만원밖에 없단 말과 비슷한 거짓말...

  • 25. ..
    '25.7.13 10:47 AM (220.78.xxx.149)

    영치금 기부받아서 쓰고 나머지 돈은 알뜰히 투기해야하니 그렇겠죠

  • 26. 나라망신국민망신
    '25.7.13 11:05 AM (116.41.xxx.141)

    누가보면 병원도 못가게 감금상태였는줄 ㅜ

    어쩜 저리 털 하나한 뻔뻔한지 참 소름이다

    그리 많은돈을 슈킹하고 변호사비 구걸이라니
    뽑아준 지지자들한테 최소한의 마안함고 없는지
    국선변호인들 널렸다잉

  • 27. .........
    '25.7.13 12:09 PM (115.139.xxx.224)

    어차피 사형인데 당뇨약 먹지말고 혈당쇼크로 ㅈㅅ해버리지
    기사만 봐도 스트레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6267 50대 이상 분들 하루 탄수화물, 당 어느 정도 드세요? 8 ... 2025/07/17 2,387
1736266 넷플, 이탈리아 드라마 추천 (아말피 해변이 궁금하신 분) 11 포지타노 2025/07/17 3,515
1736265 국민의힘 입당 전한길 "추종자 10만 가입… 尹 끌어안.. 7 맛없는팝콘 2025/07/17 2,439
1736264 아래 엔비디아 질문보다가 팔란티어는 수익실현 하십니까 5 ㅈㄱ 2025/07/17 1,904
1736263 속상하고 화나면 온몸이 아픈건 왜일까요? 4 50중반 2025/07/17 1,298
1736262 이삿짐센터에서 쓰는 박스 분리수거는 어떻게? 1 이사박스 P.. 2025/07/17 637
1736261 제주도 82님들의 맛집좀 알려주세요. 31 .... 2025/07/17 1,740
1736260 아들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99 .< 2025/07/17 19,785
1736259 40대 이상되면 다 나이가 나옴 동안 없어요 24 ... 2025/07/17 5,786
1736258 워치랑 어울리는 팔찌있을까요? 2 스마일 2025/07/17 1,214
1736257 수시박람회 도움이 되나요?? 3 ... 2025/07/17 782
1736256 나이든 부모님 너무 힘드네요.. 9 .. 2025/07/17 5,958
1736255 자문구함-대전 살구요, 만약에 자녀가 서초동 인턴면접/월요일 9.. 31 서초동 2025/07/17 2,765
1736254 제 아이디어 좀 봐주세요 9 천재인가 2025/07/17 1,458
1736253 주식 계좌 개설... 증권사 추천좀 부탁드려요 5 ㅇㅇ 2025/07/17 1,786
1736252 명동에 외국인 많나요? 5 A 2025/07/17 1,086
1736251 12억 마포구 아파트, 8억에 팔렸다…초강력 대출 규제에 '출렁.. 41 o o 2025/07/17 16,598
1736250 갑상선수술 13 ^^ 2025/07/17 1,578
1736249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신임 과기정통부 장관께 몇가지 당.. 2 ../.. 2025/07/17 975
1736248 목 감기에 좋은약 뭐가 좋은가요 3 ㄱㄴㄷ 2025/07/17 849
1736247 다이애나 왕세자비는 찰스를 사랑했었나봐요 13 찰스 2025/07/17 4,746
1736246 감자 한박스를 받았는데요 19 목요일 2025/07/17 3,797
1736245 주식에 주자도 모릅니다 31 홀로서기 2025/07/17 5,470
1736244 삼복에 떡선물이;;; 37 ㅠㅠ 2025/07/17 5,346
1736243 대학원생들 노예 맞아요 16 갑질 2025/07/17 3,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