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강공원 야외 수영장에서 20개월 된 유아가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서울 광진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후 6시 40분경 외국인 A 군이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내 성인용 수영장 물에 빠졌다.
당시 A 군의 부모가 텐트 안에 잠시 용무를 보러 들어간 사이 사고가 발생했다. A 군의 부모는 공놀이하던 아이가 실종된 것을 알아차린 뒤 찾아 나섰다.
ㅡㅡㅡ
두돌도 안된 기저귀하고 있는 아기인데
이걸 안전요원탓하기에는
서울 한강공원 야외 수영장에서 20개월 된 유아가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서울 광진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후 6시 40분경 외국인 A 군이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내 성인용 수영장 물에 빠졌다.
당시 A 군의 부모가 텐트 안에 잠시 용무를 보러 들어간 사이 사고가 발생했다. A 군의 부모는 공놀이하던 아이가 실종된 것을 알아차린 뒤 찾아 나섰다.
ㅡㅡㅡ
두돌도 안된 기저귀하고 있는 아기인데
이걸 안전요원탓하기에는
관리 하는 수영장인가요?
부모 구속 아닌가요.
우리나라도 법 좀 바꿉시다.
100프로 부모탓
아이고...너무 애기 아닌가요?
수영장에서 무조건 손잡고 안고 데리고 다녀야 하는 개월수인데...
부모가 한시도 눈을 떼면 안되죠. 20개월짜리를
부모니까 한명이라도 봤어야..
부모는 뭐했나???
이해안되는 사건
이 사건 부모가 외국인이라고 들었어요.
전적으로 부모 잘못이라고 봅니다.
20개월아이를 부모가봐야지 안전요원이 보나요?
부모구속
부모는 뭐하고
전적으로 부모잘못이예요..
안전요원이 베이비시터는 아닌데..
아기들은 물에 빠져도 머리는 뜨는 암밴드 같은 거
하면 익사할 걱정은 없던데 그런 것도 안 했을까요?
아이만 불쌍하네요
안전요원이 배치 안되길 다행이지 배치 됐었으면
얼마나 사람을 잡았을꼬....
100프로 부모잘못인데 뭔 책임소재를 따지냐
20개월을 놓고…
외국인인거 같은데 어쩌냐... ㅠ
20개월아이를 부모가봐야지 안전요원이 보나요? 222222
사고 당시 수영장은 야간 운영을 앞두고 물 교체를 위해 출입이 통제되던 때였다.
기자씨 운영도 안하는데 뭔 안전요원이요?
대동단결입니다
안전요원이 무슨 죄냐고~
제목을 잘못뽑았네요 부모과실로 사망이잖아요
우리 나라는 부모탓하면 무슨 큰일이라도 나는지.
부모탓인데 찾긴 누굴 찾아요..
외국이라면 부모부터 잡혀들어갈듯.
텐트안레 있었다고
1미터 수심 수영장에 아이혼자 걸어가게 놔둔 부모잘못
부모도 못챙긴 걸 안전 요원이 어짜 챙깁니까 ㅠㅠ
이건 부모가 지자식 죽으라고 놔둔거죠
초딩도 아니고 20개월 짜리를 놔두고 둘이 텐트로 들어가는게 말이 되나요?
부모가 살인자입니다
안전요원이 뭔죄??
수영장이 뭔 어린이집이냐??
무조건 부모책임이죠.
안전요원을 왜 탓하나요.
기저귀 찬 아기를 두고 텐트에 무슨 용무가 있기에
부모탓
100프로 부모과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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