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좋은글.. 사람들이 오해하는 꾸준함의 진짜 모습

ㅇㅇㅇ 조회수 : 3,071
작성일 : 2025-07-11 02:33:35

 

사람들이 오해하는 '꾸준함'의 진짜 모습 

 

사람들은 종종 꾸준함이라는 것이 매일 똑같은 양을 완벽하게 채우는 것이라 착각한다.
예를 들면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1시간씩 운동을 한다던가, 매일 30분씩 책을 읽는 것처럼 말이다.

 

하지만 진정으로 무슨 일이든 '꾸준히 해내는 사람'의 삶을 들여다보면 결코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된다.
진짜 꾸준함은 '항상 완벽할 수는 없다'는 걸 받아들이는 데서 시작된다.

 

어떤 날은 10분밖에 운동하지 못해도, 어떤 날은 책을 겨우 한 페이지를 읽어도, 또 어떤 날은 힘들어서 아무것도 하지 못해도, 다음 날 포기하지 않고 또 계속 해 나갈 수 있다면 그건 꾸준한 노력이 되는 것이다.

 

"가끔은 부족해도 괜찮다."
"언제나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중요한 건 속도나 양이 아니라 다시 시작하는 힘이라는 걸 기억하자.

......

 

컵에 물 담긴 사진 보면 느낌이 딱 오네요.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9535979

IP : 121.173.xxx.8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ㄴㄷ
    '25.7.11 6:38 AM (42.35.xxx.69)

    공감합니다.
    고3 여름방학 학교에서 시키는 것도 아닌데 매일매일 학교 나오는 애들이 있었어요. 공부가 아니더라도 포트락 스탈의 음식 각자 싸와서 나눠먹는 재미로 오던지 수다떨러 오던지 뭐가 됐든 학교에서 놀던 애들이 대학 잘 갔어요.^^

  • 2. 좋은글
    '25.7.11 8:20 AM (218.52.xxx.251)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3.
    '25.7.11 8:44 AM (49.1.xxx.217)

    저장해두고 두고두고 볼래요 감사합니다

  • 4. ...
    '25.7.11 8:53 AM (49.173.xxx.147)

    꾸준함에 대한..
    컵에 물 담긴 사진

  • 5. ...
    '25.7.11 8:53 AM (118.221.xxx.39)

    좋은 글입니다. ^^

  • 6. goldenwisdom
    '25.7.11 8:59 AM (120.18.xxx.19)

    좋은 글 감사해요. 필사해서 두고두고 읽으려고요

  • 7. ..
    '25.7.11 9:13 AM (211.235.xxx.16)

    꾸준함...그거 무서운거죠

    저는 30년 넘는 워킹맘인데 일이 너무 힘들어 머리식히려 시작한 취미인 그림그리는게 지금 십년차쯤 되었어요
    일주일중 하루저녁을 십년쯤 그린거죠
    그랬더니 전시회를 할 정도의 실력을 갖추게 됐어요 내년에 해요
    운동도 필라테스를 시작한지 십오년이 넘었는데 또래 친구들중 근육이 가장 좋아요
    일주일중 단 하루인데도 이렇게 시간이 쌓이니 결론이 이렇네요

  • 8. 지금의
    '25.7.11 10:57 AM (220.77.xxx.67)

    내게 딱 어울리는 좋은 글이예요
    감사합니다
    고3 수험생 손녀에게도 들려줄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5937 박수홍이 바꾼 제도 ‘친족상도례’ ..... 01:21:24 56
1785936 김용현도 제 살길 찾아 술술 불었군요 1 ㅋㅋㅋ 01:19:10 130
1785935 추미애 의원님의 군용차량 안전띠 법안이 법안소위를 통과하지 못한.. 2 우리의미래 00:57:55 152
1785934 부모님이랑 안 본지 7년쯤 되어가요 8 00:35:35 1,422
1785933 추미애 의원님의 군용차량 안전띠 법안이 법안소위를 통과하지 못한.. 4 우리의미래 00:24:07 420
1785932 네이버 멤버쉽 가입은 다 무료배송인가요? 4 .. 00:19:19 752
1785931 남은월세액 계산 좀 봐주세요 2 군대 00:16:47 255
1785930 80세인 시어머니 같이 살고 싶어해서 힘듭니다 39 본심 00:14:23 2,858
1785929 GAFFY 브랜드 아울렛이나 비슷한 분위기옷 있나요? ........ 00:10:25 92
1785928 요즘 좋아하는 음악하나 추천 드릴게요 1 심심하고 00:04:35 346
1785927 자식 결혼 축의금... 14 ** 00:02:43 1,196
1785926 손이 예쁘면 배우자를 편하게 해주나요 25 0.0 00:01:11 1,496
1785925 영악한 사람들 보면 고음 00:00:37 452
1785924 윤유선씨 7 .. 2026/01/01 2,396
1785923 자식에게 자랑하는 부모 어떠세요? 8 ... 2026/01/01 980
1785922 쥬베룩 같은 시술도 강남으로 가는게 나을까요? 1 /// 2026/01/01 407
1785921 기독교인분들만 봐주세요 5 교회 2026/01/01 392
1785920 청소일 할만 할까요? 9 ... 2026/01/01 1,221
1785919 고현정은 시상식에 왜 안 온 건가요? 4 사마귀 2026/01/01 1,715
1785918 이혜훈, 권력 쥔 86세대 여자의 전형적 갑질 3 트라우마 2026/01/01 702
1785917 백화점에서 동전적립해주는것 질문이요 2 ... 2026/01/01 489
1785916 어떻게 할까요? ... 2026/01/01 288
1785915 수능 만점이 몇점인가요? 5 지혜 2026/01/01 1,050
1785914 1월1일부터 아이를 쥐잡듯이 혼내고 우울하네요... 42 akjtt 2026/01/01 3,511
1785913 폐경의 징조인가요? 2026/01/01 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