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7.9 10:00 PM
(118.235.xxx.173)
-
삭제된댓글
야구선수요
2. ...
'25.7.9 10:01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야구선수하니까 갑자기 박찬호.ㅎㅎ 생각나네요 .. 자기 분야에서 레전드 찍은 사람이잖아요.ㅎㅎ
3. ...
'25.7.9 10:02 PM
(114.200.xxx.129)
박찬호.ㅎㅎ 생각나네요 .. 자기 분야에서 레전드 찍은 사람이잖아요.ㅎㅎ
4. ᆢ
'25.7.9 10:03 PM
(115.138.xxx.130)
네 봤어요
말 많은 이유가 있더군요
에너지업 되는 이유ᆢ
5. ..
'25.7.9 10:03 PM
(112.159.xxx.236)
네 영업쪽 ㅋ
6. 교수님
'25.7.9 10:06 PM
(124.50.xxx.9)
중에도요.
7. ....
'25.7.9 10:08 PM
(211.178.xxx.17)
-
삭제된댓글
네 2인자 권력? 위치이신데 2시간 회의하면 혼자 1시간 40분 말하심. 귀 떨어지겠음.
엄청 유능한 리더형 워커홀릭. 일하고 싶어 죽기도 싫어할 일 중독자 이시기도 하고요.
8. ...
'25.7.9 10:10 PM
(211.178.xxx.17)
네 남자이시고 2인자 임원 위치이신데 2시간 회의하면 혼자 1시간 40분 말하심. 귀 떨어지겠음.
엄청 유능한 리더형 워커홀릭. 일하고 싶어 죽기도 싫어할 일 중독자 이시기도 하고요.
9. ㅇ
'25.7.9 10:11 PM
(118.235.xxx.53)
전 생각이 달라요.말이 많다는건 그만큼 많이 안다는거예요.
많이 아니까 일 잘할수 있구요. 모르는 사람이 말도 없고 핑곋대죠. 우리나라 문화가 남아일언중천금, 정숙 뭐 이런거고 그런걸 교훈, 급훈으로 삼았던터라.
나이 먹어 보니 말없는 사람은 아는것도 없더라구요. 우는게 없어서 말못하는거. 정숙이라는 교훈에서 자랐던 우리 세대. 하등 쓰잘데기 없는.
10. 최고
'25.7.9 10:11 PM
(112.150.xxx.5)
유시민님요~~~^^
11. ㅇ
'25.7.9 10:12 PM
(118.235.xxx.53)
우는게->아는게
12. 말많은
'25.7.9 10:13 PM
(58.29.xxx.96)
사람이 자기하소연충
유시민은 말로 먹고사는 직업이구요
쓸데없는 말은 안하시든데요
13. ᆢ
'25.7.9 10:16 PM
(115.138.xxx.1)
말도 말 나름이죠
횡설수설 지리멸렬 도돌이표 무한반복하면서 단2초도 입을 못다무는 사람 옆에서는 진짜 골이 지끈거려요
상황과 맥락에 맞게 적절하게 말을 조리있게 하는 사람들이 일도 잘해요 말이 많고 적은게 중요한게 아니구요
14. 000
'25.7.9 10:16 PM
(116.45.xxx.230)
유시민님은 질문을 할 때 말을 하시는거고요.
그냥 지인들끼리 대화하는 자리에서 말 많이 하는 사람이요.
저도 어떤 분야를 어느 정도는 알고, 강의도 하는 사람인데
누가 묻거나 필요한 부분에만 말하지 사석에서 엄청 길게, 많이 말하진 않거든요.
평소에도 말이 많은 사람이
일을 잘하는 타입일 수 있을까요?
전 그런 사람을 잘 못봐서...
15. ㅇㅇ
'25.7.9 10:16 PM
(175.121.xxx.86)
안진걸 임태훈
최욱이 한테 말이 많다고 맨날 구박 받지요
16. ..
'25.7.9 10:20 PM
(112.214.xxx.147)
제 주변에도 없어요.
특히 업무에서 말 많은 상사, 동료, 부하 직원 생각만으로도 피곤해요.
말 많은 친구(지인 아님. 친구!!)는 좋아요.
제가 말이 없는 편인데 술을 좋아하거든요.
술자리에서 친구가 옆에서 재잘재잘 해주면 끄떡끄떡만 해도 되니까 좋아요.
17. ...
'25.7.9 10:20 PM
(42.82.xxx.254)
있어요..제 친구...겁나 말도 많고, 다재다능하고, 유쾌하고, 인성 짱이에요
18. 묵묵
'25.7.9 10:23 PM
(125.182.xxx.24)
말없이 조용하다고 절대 좋다고 할수 없어요.
그 조용한 인간들이
조곤조곤 사람 만신창이 만드는 거
엄청 봤습니다.
음흉한 짓도 다 조용한 사람들이
말간 얼굴로 아무렇지도 않게 다 합디다.
차라리 말 많은 것이 나아요.
말 많은 사람은 뭘 숨기지 못해서
음흉스러운 모략도 잘 못합니다.
19. ㅡㅡ
'25.7.9 10:31 PM
(1.236.xxx.46)
전 차라리 말 많은 상사가 편하더라구요 .더 인간적일 경우가 많았어요 ㅡ일은so so
20. ㅡㅡ
'25.7.9 10:33 PM
(112.169.xxx.195)
말많은 사람중에 말실수없는 사람 못봄
21. 저요
'25.7.9 10:34 PM
(223.38.xxx.66)
대기업에서 인정 받았는데 말 많고 사람 좋아하고
술도 좋아해서 남의팀 회식도 자주갔어요
불평불만, 뒷담화는 안해요
22. ...
'25.7.9 10:35 PM
(106.101.xxx.233)
없다는 댓글을 듣고싶으신듯.
누군가 싫어서.
23. ᆢ
'25.7.9 11:00 PM
(211.234.xxx.228)
-
삭제된댓글
이게 무슨 시대 뒤떨어진 소린가요
말로 먹고 사는 피알 시대에요
예능도 유튜버도 일타강사도 말로 먹고 사는데
그사람들이 일 끝내면 말이 없어지고 침묵한대요
24. ᆢ
'25.7.9 11:01 PM
(211.234.xxx.228)
이게 무슨 시대 뒤떨어진 소린가요
말로 먹고 사는 피알 시대에요
예능도 유튜버도 일타강사도 말로 먹고 사는데
그사람들이 일 끝내면 말이 없어지고 침묵한대요
유시민이 말이 없겠나요
25. mm
'25.7.9 11:01 PM
(125.185.xxx.27)
할말을 해야할말을 많이 하는거랑,,,,수다많이 떠는거 구분을
말많은거 너무 싫어해요
꼭 해야할말도 안하는 사람도 사람 환장하구요
시시콜콜 말많은건 싫어요
26. ..
'25.7.9 11:26 PM
(1.235.xxx.154)
겪어보면 알겠던데요
핑계나 자기자랑 쓸데없는 말이 많은 사람이 대부분이던데요
누가 언제 말을 많이 하나요
27. ..
'25.7.10 12:08 AM
(125.188.xxx.169)
유쾌하게 말많은 사람 너무 좋고,
비관적 시니컬 불평불만 많은 사람 말 많으면 최악인듯요.
말 잘하고 말 많고 일 잘하는 사람은 많이 봤어요.
28. ㅇㅇ
'25.7.10 2:12 AM
(73.109.xxx.43)
연관이 있댜고 생각하는 거예요?
사람 나름이죠
일 잘하는 능력 말 잘하는 능력 따로따로인데 둘 중 하나만 있거나 둘 다 없거나 드물게 둘 다 있거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