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쿠 무당이모 글도 유명하지만 저한테 큰 위안이 된 분은
주요행사때마다
윤석열이랑 김명신 수의입고 수갑찬 모습 봤다, 기도 많이 해라, 착한일 하나씩 해라, 8:0 나온다 등등
글 써주신 분 계셨거든요
댓글도 달았는데 진짜 이렇게 되네요!!! 그 글 써주신 82쿡 회원님 감사합니다. 위안이 많이 됐어요. 선행은 소액기부 외엔 못했지만 기도는 많이 했어요
불안할 때마다 님 글만 보며 버텼습니다
오늘도요^^
글 자주 써 주세요
이제 김건희 차례네요. 다들 좋은 밤 되시길. 전 도파민이 터져 잠이 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