봤냐? 지귀연 심우정

[...]

너희들이 말도 안되는 이유로 범죄자를 풀어준 덕에

국민이 124일을 고생했다

자유의 몸으로 보란듯이 돌아다니는 꼴을 보면서 얼마나

치를 떨었는지...

봤지? 윤이 그렇게 조국 가족을 괴롭히다 못해 부부 감옥살이

하게 만들고 딸 조민은 고졸로 만들더니만 그 업보를 그대로 받는듯 하다

너희 둘은 윤 석방으로 스트레스 받은 국민의 수 만큼 다 합쳐서 둘이 나눠서 

그 업보를 치루기 바란다.

 

 

[ㅎ]

저두인간도 수사받아야죠

[ㆍㆍ]

근데 심민경 인가? 그 사람은 어떻게 됐어요?
왜 갑자기 말들이 쏙 들어간건지

[ㅎ]

그니까요 검찰이 수사를 안하는거죠 지귀연 룸싸롱도 마챠가지고

[정말이지]

가식적인 심우정 이 인간
끝이 어찌 되는지 보자고요.

[이제]

자신이 뭔짓을 했는지 깨닫고 있을까요

[...]

지귀연
조희연
이 둘은 꼭 처벌해야해요.
나라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었음

[ㅇㅇ]

심우정 조희대등 공수처에서
수사 받는데
공수처에서 아무리 유죄판단해서 보내도
검찰과 사법부에서 판결을 하니
제대로된 판결이 안 나오죠
특검이 아니면 답이 없어요
정권 바꼈어도 현 검찰과 사법부 개혁 안 하면
범죄자들 제대로 된 심판 못 받음

[맞아요]

심우정은 어짜피 마약무마건 등등으로 걸려들어가겠지만 지귀연 조희대 이 두인간. 사법부란 이름으로 뒤에 숨어서 저지른 죄 절대 잊으면 안됩니다. 지귀연 이놈 지금도 재판 질질 끌며 국민에게 엿먹이고 있죠.

[그렇게]

법을 휴지 구기듯 구기면 제 인생도 구겨진다는 걸 뼈가 저리게 알게 되기를...

[검판]

검판들이 내란을 일으켰고 지금도 기회를 노리고 있는거임
지금도 권력을 가지고 있으니

[심민경이는]

평생 조리돌림 당해야죠
지 애비가 남의 자식 눈에 피눈물 흘리게 했는데
걔도 똑같이만 당하면 됩니다
자비는 1도 없어요

[내란공범]

심우정 지귀연 조희대
이제 너희들차례다 알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