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러네요
'25.7.8 10:24 PM
(121.130.xxx.247)
애 봐줄것도 아니면서 비난할건 아니긴 하죠
잘 살길 바래요
2. ㅇㅇ
'25.7.8 10:24 PM
(39.125.xxx.199)
내 딸이면 하나만 잘 키워라 했을거같아요. 혼자 키우기 힘드니깐요.
그래도 응원하려구요. 우리가 판단 할 일은 아니네요. 알아서 잘 살고 있구만요.
3. 아들입장에선...
'25.7.8 10:27 PM
(223.38.xxx.247)
-
삭제된댓글
이시영 아들 입장에선...
엄마가 재혼해서 새아빠와 그사이에서 낳은
아빠 다른 형제자매랑 엮이는 거보다야 훨씬 낫죠
4. ㅇㅇ
'25.7.8 10:30 PM
(219.241.xxx.189)
나중에 전 남편이 책임 질 일 없으면 상관 없을거 같아요 근데 여자분이 갑자기 아프거나 해서 남자분이 아이들 책임질 일 생기면 그건 좀 아닌거 같아요 (첫째는 당연히 책임지는게 맞구요)남자분이 재혼을 하면 더 큰 문제고요 돈도 많겠다 알아서 하겠지만 내가 남자 입장이면 정말 곤란할거같네요
5. queen2
'25.7.8 10:30 PM
(119.193.xxx.60)
경제력있으면 둘이 좋죠 아빠다른형제보다 좋구요
6. 도우미분 계심
'25.7.8 10:31 PM
(223.38.xxx.219)
혼자 키우기 힘드니깐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시영네는 아이 케어해주는 분 계신거 같아요
유튜브에서 이모님이 (도우미분) 반찬도 맛있게
잘 만드신다는 말 들은거 같네요
이시영 전남편이 엄청 부자잖아요
성공한 요식업 사업가잖아요
물론 이시영도 능력 있구요
7. 뭐가요
'25.7.8 10:32 PM
(223.38.xxx.49)
남자가 싫다는데 미저리죠
여자들 젤 혐오하는게 독박육아 아닌가요
도대체 종잡을 수가 없음.
8. 전남편 입장은
'25.7.8 10:35 PM
(223.38.xxx.154)
반대했었다네요
하지만 아빠로서 책임은 다하겠다고 했어요
아이가 생겼으니...(어쩌겠나요)
9. ㅇㅇ
'25.7.8 10:35 PM
(218.39.xxx.136)
아이 생각하면 이혼을 안해야죠..
무슨 애를 생각해서 형제를 만들어 준다는 건지
아무말 갖다 붙이기는
배우자와 아이생각은 1도 없는 이기적이 판단이라고 봐요.
10. 남자는 이미
'25.7.8 10:47 PM
(118.235.xxx.48)
생긴 첫째 양육권도 없는데 찬성 하겠어요?
여자가 낳아놓고 니 자식이니 데려가라 하겠다는것도 아니고
이혼 하는 사람들이 자식 생각 안해서 이혼하는게 아니예요
그 반대지
이시영 응원해요
11. ᆢ
'25.7.8 10:51 PM
(211.198.xxx.46)
이시형 좋아했어요!
미달이 아빠랑 나오는영화 여자 사용설명서? 열번도 더 봤어요
이건 남편에 대한 폭력 아닌가요?
정자은행은 임신을 위해 기꺼이 내준거지만
이혼하고 허락도 안한 정자를 꺼내서 아이만들고
통보하는건?진짜 폭력이에요
첫째는 혼전임신으로 불안했던게 너무 미안해서
둘째는 제대로 임신해서 안정적으로 아일 낳고싶었다고 인터뷰했던데
첫째 둘째 모두 상처줄만한 말인데 그걸 알고나 있는건지!
연예인은 블랙마켓팅이라도 해야 살아남는다는게
맞나봐요
12. 남자 입장은
'25.7.8 10:54 PM
(223.38.xxx.152)
이미 이혼했으니까 반대했다는 거죠
보통은 그럴거 같아요
이혼한 사이에서 굳이 둘째를 더 갖는 경우는
솔직히 전에 못본 것 같아요
13. 이해 안감
'25.7.8 10:57 PM
(183.105.xxx.185)
왜 이혼했는지 알 것도 같네요.
14. ...
'25.7.8 10:58 PM
(106.102.xxx.232)
-
삭제된댓글
그 아이 낳는다고 연애 안 한대요? 별 희한한 논리...
15. ...
'25.7.8 10:58 PM
(119.202.xxx.149)
이 기회에 재결합 하려고 한건 아니었을까요?
16. ...
'25.7.8 10:59 PM
(106.102.xxx.158)
그 아이 낳으면 평생 연애 안 하는거 정해진 길이에요? 별 희한한 논리...
17. 의도가
'25.7.8 11:06 PM
(116.39.xxx.97)
있어 보여요
재결합 생각 아니면
전남편 재혼 길 막을라는
18. 흠
'25.7.8 11:11 PM
(128.134.xxx.123)
그 남자가 애 둘 딸렸다고 재혼을 못할 것 같지도 않고요
이시영이 자식욕심이 많나 보네요 나쁜 의미는 아니구요
아이를 더 갖고 싶은데 아빠 다른 남매나 형제는 아이한테 별로일 거라 생각했나 봐요
전남편한텐 정말 몹쓸짓이지만 이해는 가요... 혈연관계 복잡해지는 거 저도 싫거든요
근데 진짜 일반적이진 않죠~~~
19. 이혼했다고
'25.7.8 11:17 PM
(121.130.xxx.247)
첫째 애가 남의 자식 되는것도 아니고 첫째 키우는 엄마가 그 아이를 위해서 재혼해서 다른 자식 안만들고 당신 자식 형제 만들어 주겠다는데 고마운거 아닌가요?
애둘 낳고 키우다 연애야 할수 있겠지만 다른 사람 자식 낳을 생각은 않겠죠
큰 애 외로울까봐 다른 사람 자식 낳았다가 진짜 복잡해질텐데
20. ㅎ
'25.7.8 11:17 PM
(220.94.xxx.134)
애있고 이혼하면 남자만나면 안되나? 별괴상한글 다봄
21. ㅇㅇ
'25.7.8 11:19 PM
(121.141.xxx.116)
그냥 애를 진짜 가지고 싶었던거 같던데요
82년생인데 아무리 시험관이라도 임신성공한게 대단하죠… 그것도 5년전 얼려놨던 배아인거니 가능하지 지금 딴남자 찾아서 현재의 늙은 난자로 임신이 가능할까요?!
전남편은 반대했으니 서폿이 없을수도 있다는거 알았겠고 그것보다 노산으로 리스크가 얼마나 큰데 감수하고 했다는건 그냥 진짜 마지막 기회로 둘째 가져보고 싶었던듯요
22. 음?
'25.7.8 11:45 PM
(118.235.xxx.85)
뭔소리
별 해괴한 소리네요
이시영이 이제 연애 안한데요? 남자 안만난데요?
23. ᆢ
'25.7.8 11:59 PM
(124.50.xxx.72)
불임으로 인공수정.시험관 해본 사람으로서
배아되기도 힘들고 한개한개 정말 소중하죠
자식같고
24. 이혼했고
'25.7.9 12:16 AM
(119.192.xxx.50)
전 남편이 반대하는데 아이를 가지는건
나중에 악용될 사례들도 있어서 이번일을 그냥
연예인걱정 할게 아니다 내지는
자기들끼리 알아서 하게 놔둬라 하고
넘어가면 안된다고 봅니다
상대방에게 동의를 구하지않고
아이 좋아하고 잘 키워보려고 임신하다뇨
만일 남편이 새로 재혼할 여자가 있었으면
그 여자 입장에선 얼마나 날벼락 같은 얘기인가요?
그리고 태어날 아이가 나중에 이 사실을 알면
어떨것이냐는 왜 생각을 못하죠?
25. 상속권도...
'25.7.9 1:50 AM
(223.38.xxx.132)
-
삭제된댓글
태어날 아기한테는 아빠로부터 상속 받을 수 있는
상속권도 생길거란 상속권 얘기도 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