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헉
'25.7.8 12:55 PM
(220.94.xxx.134)
이비인후과에서 못한데요? 벌레가 알을 귀에들어가 낳았다니 너무 놀랍네요
2. ㅐㅐㅐㅐ
'25.7.8 12:56 PM
(61.82.xxx.146)
이비인후과 아무데서도 안해주면
응급실이 낫지 않을까요?
병원에서 조언은 뭔가요?
별일이 다 있네요
3. ..........
'25.7.8 12:56 PM
(14.42.xxx.186)
이비인후과를 가보세요.만약 그냥 안되면 전신 마취 해서 꺼낼 수도 있지 않을까요?
4. ...
'25.7.8 12:59 PM
(106.102.xxx.162)
-
삭제된댓글
종합병원 응급실 가세요. 마취를 못하니 못해준다는거 같은데...
5. 짜짜로닝
'25.7.8 12:59 PM
(106.101.xxx.182)
헉!!!! 아이가 몇살인데요??? 너무 어리면 수면마취해서 해요. 큰병원 가야할 듯 ㅠㅠ
중이염 튜브수술 하는 곳
6. 여기
'25.7.8 1:02 PM
(211.36.xxx.16)
https://youtu.be/gfPelBgvdZI?si=wBoxd5eEezXNnwYO
며칠전에 영상 봤는데
여기 확인해보세요.
알이 부화되면 많이 아픈가봐요.
언릉 가세요
7. ...
'25.7.8 1:02 PM
(221.165.xxx.131)
헉 아이가 너무 놀라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8. 아이고
'25.7.8 1:04 PM
(221.149.xxx.56)
큰병원 응급실 가세요
9. 달콤한도시0
'25.7.8 1:06 PM
(220.120.xxx.77)
병원대처 실화인가요??? 못해주겠다고만 하지말고 큰병원으로 전원시켜주거나 대처법을 알려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여기다 글써서 물어봐야하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귓속이면 고막을 건드릴수도있고 응급상황같은데 병원들 참 뭐이런 욕나오는 일이;;;
저라면
당장 대학병원이나 3차병원급 응급실로 가보겠어요.
10. oo
'25.7.8 1:19 PM
(118.220.xxx.220)
소견서 써주지 않던가요?
당연히 3차 전원해야죠 급한데요
11. . . .
'25.7.8 1:26 PM
(106.101.xxx.187)
저도 오래전에 벌레가 귓속에 들어간적
있었어요.
알을 깐건 아니지만 이비인후과에
갔더니 쉽게 빼내던데요.
귓속에 거품 같은걸주입하니 거품이
올라 오면서 벌레도 쉽게 나왔어요.
빨리 빼 주셔야야 할것 같아요.
벌레 움직이는 소리인지
무지 크게 들렸어요.
12. 이비인후과에서
'25.7.8 1:29 PM
(218.155.xxx.35)
유튜브에 영상 올린거 봤는데 구더기였어요
노숙자였는데 고막에 천공이 생겨서 벌레가 거기에 알을 낳았다고...
처치해주지 않나요?
왜 못해주겠다 하는건지 병원들 진짜...
아예 드문 사례도 아닌것 같은데
13. ㅇㅇ
'25.7.8 1:29 PM
(61.74.xxx.243)
저도 얼마전에 본 영상인데..
고막에 구더기가 생겨서.. 벌레 제거 하는건데
서울숨이비인후과래요.
https://www.youtube.com/watch?v=KlQY_9eMq5A
14. 쫑아
'25.7.8 1:34 PM
(106.101.xxx.141)
여기 분당인데 제생 차 서울대 다 못 해준다고 해서 119 불렀더니 병원 찾아 주셔서 가고 있는데 가서도 어떻게 진행이 될지는 모르겠어요. 벌레가 검은색 알을 낳았어요. 심지어 알이 움직여요. 두군데 이비인후과 가서 들여다 본 결과
15. 헉
'25.7.8 1:39 PM
(116.122.xxx.50)
대학병원에서도 못해준다니 황당하네요.
대학병원 응급실이 꽉 차서 그런걸까요?
16. ㄱㄴㄷ
'25.7.8 1:58 PM
(222.232.xxx.81)
위에 유튜브 병원 문의해보세요
노숙자도 치료 해주시고 유튜브 각 나오니 어떻게든 해주실 거 같아요
17. ...
'25.7.8 2:05 PM
(222.236.xxx.238)
서울대에서 못한다니 말이 되나요. 이름만 서울대지 완전 허접이네요
18. ㅇㅇㅇ
'25.7.8 2:28 PM
(210.96.xxx.191)
비슷한 일을 겪은 성당분이 병원에서 치료한건 들었는데 어느 병원인지 모르네요. 잘 치료하셨음 좋겠네요
19. ㅠㅠ
'25.7.8 2:31 PM
(39.7.xxx.180)
세상에 ㅠㅠ
꼭 잘 치료받으시길바래요. 후기남겨주세요
20. 윽
'25.7.8 2:32 PM
(116.98.xxx.248)
유튜브에서 봤는데 알코올을 귀에 넣으니 벌레가 나오더라구요 ㅠㅠ
21. 대학병원들
'25.7.8 2:36 PM
(118.235.xxx.151)
편해요
환자들 심정지나 죽을거같은 이송환자 빼곤 안받아주니까요.
이런저런 긴급한 일은 응급에서 해야지
한단 소리가 응급실비 외에 저 두가지 외엔 자비 90%까지
나온다며 협박하고
응급실 입구 간호사가 면접보듯하고 돌려보내요.
이거 정말 빨리 해결해야지 뭐하는건지
22. ..
'25.7.8 2:41 PM
(223.38.xxx.32)
-
삭제된댓글
요즘은 예전같지 않아서 소송 걸리면
문과 끝판왕 법률가들이 의사 조지는 거에
혈안이고 의사들도 지 살려고 과도하게 몸 사려서
예전 같으면 해줄 거, 요즘은 다 기피합니다.
손 떨려 고막 건들렸다 괜히 큰일 만들기
싫으니 그냥 안한다고 하는건데
예전 같음 사명감 갖고 해 줄 것도 거부 하더라고요.
그냥 큰 병원 가서 전신마취로 하라 이거죠.
답답하시겠지만 대학 병원 알아보세요.
23. 아이고
'25.7.8 2:42 PM
(182.226.xxx.161)
황당하네요 진짜. 왜 못해준다는 건지.. 얼른 병원 찾아서 치료받기 바랍니다. 도움도 못되고 걱정만 되네요.. 어휴 진짜
24. ㅠ
'25.7.8 2:47 PM
(211.243.xxx.238)
잘 치료받으시길 빌어요
아이도 너무 놀랬겠는데
잘달래주세요
25. ㄱㄱㄱ
'25.7.8 3:27 PM
(112.150.xxx.27)
ㅜㅜ 잘 해결되시길
요새 응급실 너무 힘들어요
26. ㅇㅇㅇㅇㅇ
'25.7.8 3:30 PM
(175.199.xxx.97)
아마전공의가 없어서 그럴겁니다
교수들은 수술이런거 밀려있으니까요
27. 아
'25.7.8 3:33 PM
(223.39.xxx.60)
치료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ㅠㅠ
당사자분들 마음이
엄마 마음이 어떨지 ㅠㅠ
28. 차라리
'25.7.8 3:40 PM
(121.162.xxx.227)
수술전문 이비인후과 병원을 찾아보시면 어때요?
역삼동 하나이비인후과가 떠오르네요
요즘 대학병원의료진들 지쳐서
다 오지 마라에요~ 밀린 위급치료도 너무 많고요
29. 괜찮죠?
'25.7.8 3:47 PM
(119.64.xxx.122)
-
삭제된댓글
병원 잘 다녀오셨죠?
아이도 엄마도 오늘 힘드셨겠어요ㅜ
30. ,,,,,
'25.7.8 4:08 PM
(110.13.xxx.200)
하.. 대학병원에서 못해준다니.. 좀 무책임... 그럼 어디 갈곳도 없을텐데.. ㅠ
꼭 치료 잘 받으셨음 좋겠네요.
31. ...
'25.7.9 1:34 AM
(211.226.xxx.65)
분당서울대는 응급실 입구에 이비인후과, 안과는 못받는다고 아예 써놨더라구요.
대처가 안되는 상황인가봐요.
눈때문에 응급실갔을때 봤어요.
그래도 다른 병원 알아봐주고 등 나름대로 노력은 해주더군요.
32. 휴
'25.7.9 6:06 AM
(14.56.xxx.10)
분당s….
할말 할안……
33. 음
'25.7.9 7:11 AM
(112.151.xxx.19)
분서대만 아니고 안과는 안 받는 곳이 거의 대부분이더라고요. 의료진이 없대요.
안과 응급상황이라 서울 수도권 병원 찾는데 그나마 받는 몇 곳은 안구 적출? 등 위독 상황만 받아서 결국 밤새 눈물 흘리다 휴일 문여는 병원 찾아갔습니다. 그나마 각막 손상 정도라 다행이지 더 다쳤으면 생각만 해도 끔찍해요.
34. 졸리
'25.7.9 7:19 AM
(210.223.xxx.28)
일단 귀지파다 피가났었는데 소송해서 삼천만원배상찬결나온후에는요 꼭봐야하는 환자빼곤 귀지도안빼요. 요사인 이비인후과도 귀지 조금만빼고 체크해요 예전엔 다뺏었죠… 저 벌레 소송없던시절엔 개인이빈과도 해줫겟지만 지금은 손안대요 맘들반응 뻔히보이죠 벌레와 알은 깔끔히 빼내야지 피가나거나 알을 하나라도 두고나와서 아프면 소송하거나 컴플레인 안하겟어요? 물론 저분히 한다는게 아니고 그동안 환자들에게 시달리고 소송공포앗는 의사들의 생각입니다..그래서 이젠 아프시면 예전같은 치료못받고 뺑뺑이돌리다 그래서 해보자하는 의사만나기전에 고생들하셔야해요
35. 쫑아
'25.7.9 7:50 AM
(106.101.xxx.181)
윗님 맞는 말씀이예요. 그나마 119에서 할 수 있는 병원 찾아 주셔서 감사할 따름이죠. 병원비야 해결 된다는 보장만 있으면 얼마든지 내야죠. 안해주는게 문제예요
36. ㅁㅁ
'25.7.9 8:03 AM
(112.187.xxx.63)
헐
별일이다 있군요
산에를 갔었나요?
진드기라면 동물에 붙어 콩알만하게 자라는 그런 진드기였단 말씀인가
아이나 엄마나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ㅠㅠ
37. ,,,,,
'25.7.9 8:09 AM
(59.10.xxx.5)
이 글 지우지 말아주세요. 애쓰셨네요.
38. ㅇㅇ
'25.7.9 8:36 AM
(118.235.xxx.134)
병원들이 거절한건 전공의가 없어서 그럴거에요
결국 윤석열 때문임
39. kkkkkkkkkk
'25.7.9 8:53 AM
(114.207.xxx.101)
다행이네요
몇 살정도 되는 아기인가요?
잔디밭에누워있었는지?의심되는 장소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