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가 일찍 혼자되서 키운 조카가
이번에 임신을했다네요.
옛날에는 대아 서적 이런거 선물주고했는데...삼십년전.
요새는 어떤가요?
고모로써 책하나 사준다했는데.
맛난거 사무라고 용돈은 좀 챙겨줬어요.
입덧이 심해서 약 처방받앚ㅈ다는데. 삼개월인데 약 먹어도되는지 괜히 걱정도되고.. 의사가 잘 처방했겠지만
토사더라도 일단 부지런히 먹으라고했는데 .
엄마없이 자라서 고모로써 머라도 챙겨주고싶어서 파리
언니들께 여쭙니다
오빠가 일찍 혼자되서 키운 조카가
이번에 임신을했다네요.
옛날에는 대아 서적 이런거 선물주고했는데...삼십년전.
요새는 어떤가요?
고모로써 책하나 사준다했는데.
맛난거 사무라고 용돈은 좀 챙겨줬어요.
입덧이 심해서 약 처방받앚ㅈ다는데. 삼개월인데 약 먹어도되는지 괜히 걱정도되고.. 의사가 잘 처방했겠지만
토사더라도 일단 부지런히 먹으라고했는데 .
엄마없이 자라서 고모로써 머라도 챙겨주고싶어서 파리
언니들께 여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