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장윤정이 시부께 모발이식을 해 드린거예요?

모발이식 조회수 : 4,647
작성일 : 2025-07-07 16:07:32

이해가  안되서, 내가  제대로  읽었는지 확인하는 거예요

어디  프로그램에서  나온것  같은데,

도경완  아버지가,   장윤정의 모발로  모발이식을  한것  같아요.

자신의  모발만이  이식이  가능한줄  알았는데

타인  모발로도  이식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기쁘네요.

우리 아들이  탈모가  있는것  같아서요

IP : 1.226.xxx.7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ㅜㅜ
    '25.7.7 4:09 PM (211.58.xxx.161)

    그러기엔 장윤정도 보면 항상 머리가 딱붙어있고 없어보이던데
    본인이 받아야할판 아니에요?

  • 2. 아뇨
    '25.7.7 4:12 PM (58.226.xxx.2)

    장윤정이 이식 비용 결제했다고 합니다

  • 3.
    '25.7.7 4:13 PM (121.167.xxx.120)

    제가 알기론 장윤정 머리카락을 준게 아니라 모발이식비를 이천만원인가 삼천만원인가 드렸대요
    아이들 어렸을때는 시부모님이 많이 봐주셨나봐요
    시부모 생신도 신라호텔에서 해드렸다고 기사에 났어요
    돈으로 후하게 잘해 드리나봐요

  • 4. 원글
    '25.7.7 4:14 PM (1.226.xxx.74)

    아 그랬군요.
    도경완이 재밌으라고 했군요

  • 5. 시부모님
    '25.7.7 4:15 PM (220.118.xxx.69)

    넘 인자하고 좋아보이시더라구요
    아들이 부모닮았나봐요
    넘 보기좋은 가족이예요

  • 6. ㅋㅋㅋㅋㅋ
    '25.7.7 4:23 PM (124.63.xxx.159)

    아 너무 웃겨요 ㅋㅋㅋ 신장이식 생각하셨나봐요

  • 7. 아이
    '25.7.7 4:42 PM (118.235.xxx.79)

    어릴때 많이 봐준게 아니라 전담한것 같아요. 장윤정이 애 케어할 시간도 없었죠

  • 8. mmm
    '25.7.7 5:25 PM (211.168.xxx.242)

    모근을 이식하는거라서
    보통 자기 뒤통수쪽머리-머리숱 없는 분들도 이쪽은 남아 있으니- 피부를 채취해서
    (절개해서 떼어내기도 하고 작은 원형으로 펀칭해서 떼내기도 해요)
    거기서 모근을 분리해서 앞쪽에다가 심더라구요
    모발이식은 아주 적극적인 치료법이고
    뭔가 휑해진다 싶으면
    약물로 우선 치료하셔야햘듯.
    평생 약먹어야하긴 하지만 이것부터 권해드려요

  • 9. ㅠ_ㅠ
    '25.7.8 12:20 AM (221.140.xxx.8)

    아이고 ....같은 영상을 보고 이리 이해하는 사람도 있군요.
    저도 그 프로 봤는데 이식해줬다 라고 하면 대부분 그 비용을 대줬다 생각하지 않나요?
    어찌 머리카락을 주었다 생각하셨을까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4596 오래 안사람 진면목을 뒤늦게 5 ㅁㄵㅎㅈ 2025/07/12 3,379
1734595 군대간아들이 꿈에 보였다고 7 123 2025/07/12 2,220
1734594 공부 유전자는 X 염색체에... 25 공부 2025/07/12 5,575
1734593 남미새라는 말이... 4 ㅇㅇ 2025/07/12 3,418
1734592 나솔 재밌는 기수 추천해주세요 5 2025/07/12 1,514
1734591 평지 걷기는 엉덩이근육이랑 상관없나요? 2 A 2025/07/12 2,718
1734590 참외가 쓴맛 3 2025/07/12 898
1734589 군대에 아이보내 사고로 죽었는데 대통이 격노.. 11 ..... 2025/07/12 7,088
1734588 스위스 돌로미티 후기 12 2025/07/12 4,180
1734587 학벌이 다는 아니지만 일하는 걸 보면 34 ... 2025/07/12 6,835
1734586 김밥하려고 냉동시금치 꺼냈어요. 16 .. 2025/07/12 3,252
1734585 일때문인지 전세 둘에 은마는 1/3지분인데 지켜봐야죠 9 ... 2025/07/12 1,777
1734584 틈만나면의 최지우. 14 2025/07/12 7,419
1734583 에어컨이 문제가 있어서 고객센터 기사와 통화했었는데 .. 22 mmm 2025/07/12 3,928
1734582 제가 하소연 하면 남편은 꼭 남의편만 들고 7 내편없이 2025/07/12 1,806
1734581 대극천 복숭아 주문해 드시는 분. 1 복숭아 2025/07/12 2,169
1734580 남편이 항암치료시작해요. 26 ... 2025/07/12 6,075
1734579 국민의힘 대전시의원 민생회복 소비쿠폰 거부…"무차별 현.. 6 ㅇㅇ 2025/07/12 2,243
1734578 한끼합쇼 조개버섯솥밥 해먹었어요. 3 ... 2025/07/12 2,842
1734577 벌써 매미소리가? 6 여름 2025/07/12 936
1734576 당분간 택배 자제해야겠어요 14 oo 2025/07/12 5,059
1734575 한끼합쇼 진행이 너무 미흡하네요 16 ... 2025/07/12 5,507
1734574 윤석열이 매번 꼴찌 근처이던 모닝컨설트 지지도 근황 2 ㅅㅅ 2025/07/12 1,670
1734573 지금 복숭아 너무 맛있네요 3 ㅇㅇ 2025/07/12 3,050
1734572 갑자기 궁금한거 지인이 왜 이런말을 하는걸까요? 8 ........ 2025/07/12 2,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