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펑이요~

ㅇ ㅇ 조회수 : 4,004
작성일 : 2025-07-05 16:24:28

댓글 고마워요

IP : 118.235.xxx.205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7.5 4:26 PM (59.7.xxx.190)

    네. 그냥 한귀로 듣고 흘리던지

    나중에 퇴직 진짜하면 말해라. 그 정도로 차단하시든가요

  • 2. 멍멍
    '25.7.5 4:26 PM (211.235.xxx.36)

    무시하세요 ㅋ

  • 3. ㅇㅇ
    '25.7.5 4:27 PM (106.102.xxx.63)

    승진하고는 밥 샀어요?
    또 그 소리하면 저번 승진턱이나 먼저 내라고..

  • 4.
    '25.7.5 4:27 PM (221.138.xxx.92)

    또 ㅈㄹ이냐...하세요.

  • 5. 죽는소리도
    '25.7.5 4:28 PM (58.29.xxx.96)

    가지가지구나

    세상에는 호구들이 널렸어요
    저소리를

    10년을 들었다구요

  • 6. ㅇㅇ
    '25.7.5 4:29 PM (118.235.xxx.205) - 삭제된댓글

    너 실력좋고 능력있으니까 퇴직 안 당하고 잘 다닐거야
    걱정마
    그랬더니
    걱정을 하라고!! 하면서 역정을 내더라고요.

  • 7. 퇴직하면
    '25.7.5 4:30 PM (112.160.xxx.47)

    니가 밥 사라고 하세요. 퇴직금 두둑할테니..ㅋ
    저도 퇴직하고 밥샀어요.

  • 8. ..
    '25.7.5 4:30 PM (106.102.xxx.25)

    그사람도 그사람이지만 님도 참대단하네요.저소리를 10년째나 듣고 있다니

  • 9. ㅇㅇ
    '25.7.5 4:31 PM (175.114.xxx.36)

    퇴직 안당하기만 해봐라고 말씀하시고 승진했으니 밥사라고 역정내세요 ㅋㅋ

  • 10. ..
    '25.7.5 4:32 PM (210.179.xxx.245)

    입사하자마자 힘들다며 사표 낸다고 해서
    친구들 다 모여서 위로와 걱정
    사표 징징을 몇년째 거듭하고
    결국 다른 친구들 중간에 다 퇴직하고
    그 친구만 깉은 회사에서 정년퇴직하개 생겼음

  • 11. ㅇㅇ
    '25.7.5 4:33 PM (118.235.xxx.205) - 삭제된댓글

    또다른 친구는
    자기 사표썼는데, 새로운 직장을 같이 알아봐주지 않는다고 불만 ㅎ
    저와 전혀 다른 분야 종사자인데 그러네요

  • 12. ㅇㅇ
    '25.7.5 4:35 PM (118.235.xxx.205) - 삭제된댓글

    그쵸, 그냥 저 스트레스받게 하려는 목적인거 같아요. ㅎ

    진짜 퇴직하면 말하라 할래요

  • 13. 한두번도
    '25.7.5 4:41 PM (124.50.xxx.142)

    아니고 10년동안 같은 말을 듣고있는 님이 참 대단하네요
    거기에 역정까지 내지를 않나 또 다른친구도 그렇다니...
    진상들이네요

  • 14. ㅋㅋ
    '25.7.5 4:44 PM (1.219.xxx.40)

    원래 누구나 내일 사표쓸거라고 하죠

  • 15. 징징이
    '25.7.5 4:49 P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

    원글님 한테 그렇게 말해야 퇴직안당하는 징크스가 생기건가

  • 16. 양치기소년도
    '25.7.5 4:50 PM (218.50.xxx.164)

    세번 하고 말았다

  • 17. 말이참..
    '25.7.5 5:03 PM (175.193.xxx.206)

    "우리 같이 때려치자~"이말을 입에 달고 살던 직장 선배가 생각나요. 그래서 그만둘까? 고민하는 후배들에게 그만두면 더 좋은 미래가 기다릴것 처럼 부추긴다 해야할지... 자기가 막 챙겨주고 이야기 들어주고 그래서 그만두게 하고 자긴 그냥 다니고 그래놓고 정작 자긴 짤리니 억울하다고 난리난리... 심리가 진정 궁금했어요.

  • 18. ㅇㅇ
    '25.7.5 5:06 PM (118.235.xxx.205)

    말이창님 선배는 경쟁자 퇴치?

  • 19. 버릇임
    '25.7.5 5:07 PM (59.27.xxx.242)

    아는 교수ㅡ때려치고싶다, 이거 말고 ㅇㅇ일 하면 몇 배나 더 벌 수 있는데 주절주절
    저ㅡ(또 시작이야) 그럼 그러세요. 당장 때려치고 그거 하세요
    아는 교수ㅡ(당황)어..근데 그 일의 단점이 뭔데 어쩌고.,.
    ...
    상대방을 아주 지치게 하는 나쁜 버르장머리예요. 그때그때 스트레스 해소용, 어리광, 감정 쓰레기통으로 쓰면서 자기 존재를 확인받으려는 관종끼까지 있어요.
    위에 저 교수는 끊어낸 지 한참 됐는데 듣자하니 아직도 그 학교에 다닌대요. 또다른 감정쓰레기통에게 내뱉으며.

  • 20. ㅇㅇ
    '25.7.5 5:11 PM (118.235.xxx.205) - 삭제된댓글

    스트레스 해소용, 어리광, 감정 쓰레기통으로 쓰면서 자기 존재를 확인받으려는 관종끼 ㅡ 오호! 그런가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6003 서산에서 이번 폭우로 한 명이 숨졌군요 1 .... 2025/07/17 1,457
1736002 치매 어머니 약 처방 5 불어라 남풍.. 2025/07/17 1,535
1736001 800원 버스기사 해고 대법판사, 최강욱 의원 1000만원 벌금.. 5 법이란? 2025/07/17 2,968
1736000 날씨 변화를 보니 아이를 낳는게 맞는 지 모르겠어요. 31 ㅇㅇ 2025/07/17 3,598
1735999 집을 살까요?전세로갈까요?조언이 간절해요 18 ,, 2025/07/17 2,807
1735998 여름, 시체가 나타났다…읽으신 분들~(스포) 4 호호호 2025/07/17 2,058
1735997 추리소설 좋아하시는 분들 여름추리소설학교 추천해요 추천 2025/07/17 742
1735996 엄마가 요양병원과 응급실을 5 000 2025/07/17 2,340
1735995 영상) 오산 옹벽 무너짐 사고 12 .. 2025/07/17 3,043
1735994 유통기한 1년지난 임팩** 먹어도 될까요? 5 2025/07/17 1,148
1735993 어깨통증으로 고생하시는 82님들을 위한 조언 4 docque.. 2025/07/17 2,084
1735992 국민연금 추납 8 ㅇㅇ 2025/07/17 2,342
1735991 창문 다 열고 있으니 좋네요 3 베란다 2025/07/17 1,304
1735990 사춘기애들요. 다 이러나요 8 사춘기가벼슬.. 2025/07/17 2,067
1735989 고구마줄기를 열심히 까는 남편 3 고마움 2025/07/17 2,161
1735988 결국 강선우가 옳은건가요? 35 .... 2025/07/17 6,018
1735987 윤석열, 구치소 계단 오르기 힘들다···오래 앉아있기도 어렵다”.. 20 000 2025/07/17 4,099
1735986 묵은지를 씻었는데.. 그상태로 김냉에 넣어도 더 익을까요? 1 묵은지 2025/07/17 836
1735985 “소주 즐겨마시는데 어쩌나” KAIST, 알코올성 간염 유발원리.. ㅇㅇ 2025/07/17 2,725
1735984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실 – 헌법에 담긴 민주주의 의 가치를 .. ../.. 2025/07/17 372
1735983 아파트 단톡방 부동산 담합 15 비비 2025/07/17 2,598
1735982 남편의 사촌여동생에게 호칭은 어떻게되나요? 26 ㅇㅇ 2025/07/17 2,778
1735981 서서 양 손이 다리 사이로 맞닿는 분들 계세요? 16 …… 2025/07/17 2,385
1735980 어릴적 속셈학원에서 일했던 얘기 1 .. 2025/07/17 1,438
1735979 월세 낮춰달라 할 수 있을까요 6 ... 2025/07/17 1,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