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을 해도 또사고 또사고
결국 헛돈쓰고 안목도 별루 없어서 초보때는
더욱더 호구가 되는구나 싶고
무얼구매해도 여러개가 같은게 있어야지
마음이 안정되구요
안그렇고 꼭 필요해야 사는분들은 그게 습관인분들은 집이 깨끗하더라구요
스스로 과한 욕심이있구나 싶은게
처분도 대대적으로 하고싶은데
날도 더워지고 맘과 같지가 않고 몸은 움직이기도
쉽지않은게 엄두가 안나서 더 그러네요
에휴 스스로 자책이되요
취미생활을 해도 또사고 또사고
결국 헛돈쓰고 안목도 별루 없어서 초보때는
더욱더 호구가 되는구나 싶고
무얼구매해도 여러개가 같은게 있어야지
마음이 안정되구요
안그렇고 꼭 필요해야 사는분들은 그게 습관인분들은 집이 깨끗하더라구요
스스로 과한 욕심이있구나 싶은게
처분도 대대적으로 하고싶은데
날도 더워지고 맘과 같지가 않고 몸은 움직이기도
쉽지않은게 엄두가 안나서 더 그러네요
에휴 스스로 자책이되요
저두 그래요 식물 좋아하는데
꼭 두세개씩있어야 병이에요
뭐든 여분이 하나 더 있는게 심정적 안정을 가져다 줍니다.
가끔 자취하던 시절 결핍이 영향을 끼친 것은 아닌지 가끔 자문합니다
제가 짐을 좀 꺼내봐도 일종의 병인거같아요
결핍에서도 비롯한
제가 느끼는 부분들이에요 ㅜ
저도 그런 성향인데 포기 했어요
하나만 있으면 불안해요
나이도 많은데 죽음을 대기 하는 나이인데 하나만 놔두고 정리하려다 마음을 비웠어요
죽을때쯤 기운 조금 남았을때 정리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