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여자 볼때마다 입술이며 얼굴이 가수 이미자랑 겹쳐서 너무 웃겨요. 이미자 생각하면서 얼굴 한번보세요
저만 그래요? ㅋ
그여자 볼때마다 입술이며 얼굴이 가수 이미자랑 겹쳐서 너무 웃겨요. 이미자 생각하면서 얼굴 한번보세요
저만 그래요? ㅋ
그닥 닮지않았던데
혹 닮았으먼 웃긴 걸까요?
충분히 매력녀 같던데요.
많이닮았고 매력이 충분치않습니다.
조커상이라고 해야하나 어떤 느낌인지 알 거 같아요.
저 여자 매력이 뭐길래 그 큰 돈을 주고 이혼했을까요?
너무 이상하던데..
사람들이 좋아하는 미녀상이라네요
저도 이미자씨생각했는데.. 아무리 그래 세계재벌이 보통여자를 만났겠나 이쁜구석 찾아볼래도 얼굴도 그듁음의 몸매라는 몸매도 가슴만 최소 D컵으로 수술하고 잘모를겠더군요. 그게 그사람 취향이라면 뭐
그냥 얼핏보면 원시인도 생각나요.
젊었을땐 꽤나 이쁘긴 한던데.
노출이 너무 심하고.
쫌...그부자?남자 취향이 싼띠 나는 느낌.
결혼반지도. 너무 크고.
좀 신기한 여인.
김연자가 더 닮았죠..
이미 며칠전에 이미자 닮았다고ㅎㅎ
다들 닮았다고 했어요
저 미국에서 살다 왔고 미국인 가족도 있는데요.
미국 남자들은 우리나라랑 다르게
세고 강인해 보이고 억척스러운 여자한테 매력을 많이 느껴요.
지고지순 청순하고 이런 여자들은 굉장히 매력 없게 느껴요.
얼굴도 광대 툭 튀어나오고 턱 발달돼 있고, 피부 까무잡잡한
그런 얼굴을 좋아합니다. 다리 짧은 건 상관없는데 다리 근육이 탄탄한 건 되게 중요하게 여겨요----
하여간 독특해요. 같은 여자가 봐도 정말 못생겼던데------
차라리 성형 전 얼굴이 더 나은데 성형해서 얼굴이 완전 기괴하죠? 무섭기까지 해요.
게다가 가슴에다가 엄청나게 큰 축구공만한 실리콘 두덩이
넣어서 구형구축 왔는지 모양 어색하고-
볼 때마다 역겹고 섹시하지도 않음
인공미만 느껴질 뿐.......
아나운서 출신으로 알려졌는데 사실 아나운서라기보다는 기상 캐스터였죠
아마도 그 남자는 전 부인이 모범생에 공부만 하는 스타일이었는데
이번에는 정반대의 매력, 머리는 텅텅 비고 그냥 육감적인 몸매만 가지고 성적 매력만 어필하는 강인한 섹시 스타일에 빠진 게 아닌가 싶어요 ㅎㅎ
눈에 콩까지 !!
그 여자는 원래 부호 남자들한테 접근하는 걸로 유명하던데요
텅빈 여자도 아닌게 방송국 앵커였잖아요. 책도 출판하고
배워 비행촬영 회사차리고 사업하던중
저번 트럼프취임식때 만나
마침 우주산업에서 몇차례좌절해 트라우마있던 베이조스한테 엄청 용기를 줬다고
근데 자꾸보니 나름 매력적이긴하더라구요
특이하게 생겨서
스며드는중인가 ㅎ
어딘가 닮긴 했지만 완전 달라요
진화 초기 인류를 닮았어요
그냥 신기하게 생겼어요
취향 독특하다.
평범함을 거부하는구나
에어리언같아요.
근데 제프베이죠스랑 고향이 같고
조종사 면허도 있고 관련 비지니스도 해서
공감대 형성이 좋았고
그녀가 굉장히 모험을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제프베이죠스의 내면의 뭔가를 끄집어 내줬을 것 같아요.
그래서 못생겼는데 이상화하고 푹빠져서 헤어나오질 못하는 듯.
나이도 55살이고 몸매도 뭐도 안되는데 저러는 건
그 이유말고는 없을 것 같아요.
아무리 억세고 그런 스타일을 예쁘다 생각하고 좋아한다고 해도
예쁜 역할 맡은 여배우들 보면 저런 여자가 주인공하며
예쁘다 찬사를 보내진 않잖아요.
메시지 주고 받은 거 보니 남자가 정신 못차리겠던데요
볼때마다 외계인 느낌나요
못생긴 성형녀랑 돈지랄하며 결혼한다고 난리던데
부자 제프 베이조스도 부족한 부분이 있고
이 여자가 채워주나보죠
아님 외로운데 랜덤으로 걸려서 폭 빠졌던지
여튼 좋아결혼하는건데
다들 말이 많네요
맘에안들면 위자료 물어주고 이혼하고 또 만나겠죠
돈많아 금방 또 사귀겠네요. 뭔걱정일까요
결혼도 이벤트의 일종이죠
저돈 언제 또 저렇게 써보겠어요
돈잔치하고 도파민 최대치 찍고 해피 한가부죠
싸가지고 가는것도 아닌데
이미자랑 살든 김연자랑 살든
우리가 입델껀없죠
300조가 넘는돈이 초단위로 불어나는데
원래 상간녀들이나 외간여자들이 남자들이 사업해서 큰돈말아먹어도 용기를 잃지말라고하고 위로하고 기살려주고 그러지않나요? 어차피.자기돈이 아니니까. 집에있는 와이프들만 바가지긇고..
닮았어요.